
ESG 유튜브 대담해가 청소년을 위한 ESG 입문서 ‘10대를 위한 대담한 ESG 이야기’를 출간했다. 대담해는 환경과 사회, 제도 등 오늘날 핵심 사회 이슈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이번 도서를 통해 ESG를 보다 친숙한 일상의 언어로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10대를 위한 대담한 ESG 이야기’는 ESG를 기업이나 정책 중심의 개념이 아닌, 청소년의 선택과 생활 속 실천의 문제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공정한 의사결정 등 ESG의 핵심 가치를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하며, 10대 독자가 스스로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우리, 이대로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삶의 전환점에서 ESG를 선택한 사람들과 ESG와 지속가능성을 설계하고 연구해 온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튜브 영상에서 미처 다 담지 못했던 인터뷰 속 경험과 인사이트를 텍스트로 확장해,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에게도 참고할 만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각 콘텐츠에는 QR 코드가 수록돼 ‘대담해’ 인터뷰 영상과 관련 기사, 연계 콘텐츠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책과 영상, 기사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ESG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다.
‘10대를 위한 대담한 ESG 이야기’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LG화학의 교육사회공헌사업 ‘라이크그린’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대담해 채널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라이크그린은 환경과 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ESG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담해는 2023년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ESG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콘텐츠로 청소년과 일반 시청자의 접근성을 넓혀 왔다. 이번 도서 출간은 영상 중심 콘텐츠를 넘어 텍스트 기반 학습 자료로 확장한 첫 시도다.
‘10대를 위한 대담한 ESG 이야기’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북 리뷰와 시즌2 출연자들의 축하 영상은 대담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영준 LG화학 Global CSR팀 팀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콘텐츠로 출발한 대담해가 함께 고민하는 사람들의 공론장으로 성장하면서 나눈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게 됐다”며 “미래를 만들어갈 10대들이 ESG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2월부터 다양한 ESG 주제로 다시 찾아갈 대담해 시즌3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