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결식아동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3년째 이어가

2026.02.07 19:36:04

김재황 기자 eltred@hellot.net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아동 주 5일 식사 지원
임직원 직접 참여하는 도시락 봉사활동 병행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결식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활동을 3년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진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아동 대상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하고, 아이들에게 주 5일 저녁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후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한진은 글로벌 해외 직구 플랫폼 훗타운을 포함한 자사 서비스 수익금 일부로 조성한 후원금을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사용돼, 방학과 학기 중 상관없이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금 기부에 그치지 않았다. 같은 날 ㈜한진 임직원들은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결식아동에게 전달될 도시락 반찬을 조리하고 포장하는 현장 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도시락은 아이들에게 전달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진의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ove Connect’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진은 2021년 11월부터 Love Connect 캠페인을 통해 분기마다 사회적 이슈를 선정하고, 유기견 보호와 환경정화, 아동·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CSV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고객 참여형 구조를 통해 기업의 서비스 이용이 자연스럽게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모델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훗타운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를 사회공헌 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한진은 앞으로도 물류와 플랫폼, 임직원 참여를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마련한 후원금으로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과 서비스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과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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