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주관 ‘2026 이머징 AI+X 톱100’ 제조 부문 특화 기업 ‘낙점’
올해 코스닥 상장 대비, 전 직군 글로벌 핵심 인재 영입 및 업계 최상위 처우 보장 전략도
“미국·독일·일본 등 글로벌 거점 확대 및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 가속”
인터엑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 주관 ‘2026 이머징 AI+X 톱100’ 기업에 선정되는 동시에,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전 직군 대규모 인재 채용을 발표하며 코스닥 상장을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20일 베일을 벗은 ‘2026 이머징 AI+X 톱100’은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및 산업 융합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제조·금융·의료 등 분야 약 2400개 사에 달하는 후보군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인터엑스는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종합 평가받아 ‘산업 솔루션(Industry Solutions)’ 부문 특화 업체로 낙점됐다. 진단부터 실행까지 연결되는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프로세스를 통해 제조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인터엑스는 이번 선정에 대해, 자사 기술이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혁신하는 ‘실행형 AI(Actionable AI)’임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한편, 사측은 기술적 신뢰도 확보에 그치지 않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공격적인 인재 영입에 나선다. 올해 코스닥 상장 로드맵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전 세계 핵심 인공지능 전환(AX) 인재가 국내 생태계에 모여드는 ‘성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IT 선도 기업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핵심 인재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를 위해 업계 최상위 수준의 보상은 물론, 파격적인 처우 체계를 통합적으로 설계해 인재들의 몰입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글로벌 인재 밀도를 높여 가입자 기반의 수익성을 본격적으로 진단하고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인적 자본 투자는 인터엑스의 글로벌 거점 확대 전략과 맞물려 있다. 사측은 이미 미국·독일·일본·싱가포르 등 주요 제조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향후 확보하는 글로벌 인재와 함께 반도체·자동차·전기전자 등 글로벌 핵심 산업군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제조 기술의 강점에 세계 수준의 비즈니스 확장 역량을 결합한다는 게 사측 비전이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이번 톱100 선정은 인터엑스의 제조AX 기술이 글로벌 표준으로 도약할 준비가 되었다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AI·정보기술(IT)을 아우르는 전문가가 모여 글로벌 제조 현장이 신뢰하는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터엑스의 이번 대규모 채용은 공식 채용 홈페이지 및 주요 취업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