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로클, AI 비전검사 통한 반도체 품질검사 사례 소개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SEDEX 2023서 고성능 반도체 IP 선보여
-
SK하이닉스, 퀄컴 인증 받은 현존 최고속 모바일 D램 상용화
-
SK시그넷, 美 레벨에 400kW 초급속 충전기 첫 출하
-
EVSIS, 충북 품질경영 우수기업 선정 “품질향상 만전 기해”
-
로보티즈, 차세대 로봇 액츄에이터·사이클로이드 감속기 공개
-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GH200 슈퍼칩 기반 서버 출시
-
스펙트럼, GHz 속도 지원하는 디지타이저 시스템 출시
-
케이팝모터스, “나스닥 상장 추진 속도 내겠다”
-
스마일샤크, AWS 주최 'Games on AWS 2023' 참가
-
퀄컴, 여러 디바이스 하나로 연동하는 스냅드래곤 심리스 공개
-
엔비디아-레노버, 기업에 적용될 생성형 AI 통합 솔루션 협력
-
KEVIT, 중동 GITEX 2023서 전기차 스마트차징 솔루션 선보여
-
[KORMARINE 2023] ‘단자대 전문 브랜드’에서 ‘통합 솔루션 브랜드’로 발판 마련한 와고코리아
-
S5 준공한 온세미 “SiC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로 거듭난다”
-
오토스토어, 공간 활용도·성능 높인 R5 Pro 로봇 출시
-
퀵텔, KES 2023서 매터 장치 포함한 스마트 홈 서비스 공개
-
SDT, 국내 1호 양자기술 상장기업 목표로 기술특례상장 준비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기업 생성형 AI 도입 이끌 솔루션 발표
-
LG전자, '가전제품의 전시화' LG 갤러리 콘셉트로 소개한다
-
헥사곤 ‘넥서스’ 데이터 사일로 없는 적층 제조 프로세스 공개
-
금호타이어-GS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위한 협약 체결
-
델, 게이밍 퍼포먼스 강화한 데스크톱·노트북 공개
-
[DIFA 2023] 2025년 상용화 앞둔 K-UAM, 개발 활로 활짝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