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RI, 5년 노력 끝 ‘AI 테스팅’ 국제표준 최초 제정 쾌거
-
자동 상하차 솔루션 스피드플로어, 미국 시장 본격 진출
-
아이엘, 휴머노이드 로봇 브랜드 ‘아이엘봇’ 상표 출원
-
서진시스템, AI 로봇 기업과 스마트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 '맞손’
-
모빌린트, 성균관대와 차세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공동 연구 본격화
-
15년 뒤 '2250조원' 된다는 UAM 시장, 거점도시 자처하고 나선 김포
-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마감...외국인 주식 순매도 영향
-
에퀴닉스, 그록 손잡고 아태지역에 저지연 AI 추론 제공
-
“AI 시대의 현실 제어” 모벤시스, 日 IIFES 2025서 ‘피지컬 AI’ 구현 기술 최초 공개한다
-
에어로테크, 최신 헥사포드 드라이브로 정밀 모션 제어 진입 장벽 허문다
-
“엔비디아도 공감한 휴머노이드 기술력” 에이로봇, AI 스타트업 경연대회 최종 무대 등극
-
금융위, 은행 영업점에서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제공 확대
-
뉴로메카 “로봇 기술로 감전 위험 제로”...고압선 활선 작업에 로봇 배치한다
-
화학 염색 없이 무지개색 섬유 생산하는 생물제조 기술 개발
-
하이코어-휴림로봇-에이치티엔씨, 자율주행 휠체어 시장 가속 페달
-
카카오엔터프, 전라남도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참여
-
‘M.AX 얼라이언스 합류’ 노타, 온디바이스 AI 공급 중추 역할 확보해
-
스노우플레이크, 엔비디아 쿠다-X 통합으로 ML 성능 극대화
-
브릴스, 로봇 기술 기반 사회공헌 정책 ‘순항’...청년·장애인 위한 ‘HERO 프로젝트’ 성료
-
티맥스티베로, ADR 활용한 국방 DR 고도화 방안 제시
-
레인보우로보틱스, 사족 보행 로봇 ‘RBQ’로 국내 10대 기술로 낙점
-
에코백스 '디봇 X11', 프리미엄 키즈카페서 청소 성능 전파
-
Qt 그룹, CUDA 코딩 가이드라인 정적 검증 기능 출시
-
클로봇 “K-로봇 솔루션, 동남아 진격”...말레이 ‘무브로보틱스’ 통해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