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기업들의 공통점은 거의 모두 전기차를 선보였다는 것입니다.
아우디는 회사 최초의 컴팩트 순수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 풀 체인지 된 2세대 ‘아우디 A3 세단’, ‘아우디 Q2’의 부분 변경 모델 등을 선보였습니다.
BMW는 순수 전기 모델인 iX, i4, 뉴 iX3와 뉴 미디 일렉트릭 등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고요.
벤츠는 아시아 최초로 ‘더 뉴 EQE’,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 ‘컨셉 EQG’ 3종의 모델을, 국내 최초로 ‘더 뉴 EQS’, ‘더 뉴 EQB’ 2종의 모델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포르쉐는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을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개했는데요. 공개 모델은 ‘4 E-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