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FAIR 2022 참가업체 인터뷰] 모션투에이아이 “AI 기반 솔루션으로 글로벌 물류산업 패러다임 전환할 것”

2022.10.05 12:13:51

이창현 기자 atid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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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직면해 있다.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성숙기에 접어든 기술이 물류산업에서 바로 적용되는 데는 여전히 한계와 어려움이 있다. 이에 모션투에이아이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의 시점을 앞당기고, 미래의 로봇과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존할 수 있는 제품을 서비스화해 글로벌 물류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도전장을 냈다. 이 기업은 고도화된 컴퓨터 비전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자원의 최적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Q. 모션투에이아이의 주력사업과 사업 비전은.
A. 모션투에이아이는 물류센터 관제 플랫폼 서비스인 MotionFMS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물류센터 생산성 및 효율성 극대화와 사고예방이 가능한 물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한다.  2018년 실리콘밸리에 설립돼 Google for Startups와 NVIDIA Inception, IBK 창공, SK New Black, CJ Oventus 등이 진행하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잇다라 선정되며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 받았고 누적 약 160억의 투자를 유치했다. 

 

Q. 모션투에이아이의 제품은 스마트물류, 스마트SCM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는가.
A. 최근 물류센터가 갈수록 대형화되고, 그에 따라 센터에서 활용하는 동적 자원의 종류와 활용 시스템도 다양해졌다. 물류센터는 데이터 수집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지만 작업자들의 경험과 직관을 쉽게 대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모션투에이아이의 기술은 기존에 측정할 수 없었던 물류센터의 동적 자원을 측정하고 분석해 물류센터의 생산성을 향상하는 것에 핵심이 있다. 존재하지 않았던 동적 자원의 정보를 확보함으로써 이를 통해 물류자원의 최적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Q. 2022년 비즈니스 성과 기대는.
A. 현재는 LG전자, CJ대한통운, GS홈쇼핑, LX 판토스, KT&G 등 산업군을 대표하는 국내 기업들이 모션투에이아이 제품과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산업군을 다각화 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개최된 Modex 2022, Egde2022 참가를 통해 Steelcase, Utz 등이 도입 또는 도입 예정으로 미국시장의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Q.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모션투에이아이는 어떤 경쟁력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가져갈 계획인가.
A. 물류센터에서 이뤄지는 이동 작업들은 궁극적으로 완전 자동화를 지향점으로 삼는다. 그러나 완전 자동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과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브리지' 기술이 필요하다. 모션투에이아이는 고객이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보완하고 개선하면서 로봇을 활용한 완전 자동화로 전환할 수 있도록 브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고도화된 컴퓨터 비전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MotionKit'를 개발해 물류센터 관제, 물류센터 생산성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게차와 피킹카트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AIoT 디바이스'로 저렴하고 설치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MotionKit는 동적 자원의 위치, 경로, 이동 시간, 거리, 가동률 등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실시간 최적 배치, 성과 평가, 운송시간 단축 등 물류센터 관리자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Q. 최근 주요 산업 고객들의 니즈에 어떠한 변화가 있으며, 모션투에이아이는 이에 어떤 서비스 전략을 가져갈 생각인가.
A. 최근 물류산업은 다양한 솔루션의 통합과 효율적인 모니터링, 존재하지 않았던 정보에 대한 수집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의 생소한 기술을 업무 프로세스에 접목하고 있다.

 

모션투에이아이는 기존 WMS, ROS 등 기존 시스템과 쉽게 연계가 가능하고 저렴하고 신속하게 그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물류센터 동적자원에 대한 수집 및 분석이 가능한 유무인 통합 관제(Fleet Orchestration Solution)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Q. 'SCM FAIR 2022'에서는 어떤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나.
A. MotionKit는 기존의 동적 자원을 스마트 IoT 모빌리티로 전환하고 MotionStudio는 물류센터 운영과 데이터 분석결과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시각화 하며 MotionAPI는 다양한 동적 자원을 WMS와 WCS 시스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연결 가능하게 도와준다. 해당 제품들은 머신러닝, 로보틱스, 데이터 분석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돼 있어 물류센터의 디지털 트윈을 선도한다. 


모션투에이아이의 제품들의 가장 큰 차별점은 물류센터 동적자원의 생산성 향상 및 사고 방지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Edge Computing 센서는 위험 구역에서의 사고예방 위험 메시지 알람 기능과 카메라를 통해 획득한 이미지로부터 작업 여부 및 적재물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 가능하다. 또한 취득한 데이터를 분석해 운영 및 생산성을 측정하고 이에 대한 개선 항목을 도출해 적용함으로써 물류센터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MotionInsight'를 출시 예정이다.

                 

 

Q. 마지막으로, ESG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모션투에이아이의 앞으로 포부와 계획은.
A. 모션투에이아이는 물류산업에서 고객들에게 끊임없는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는 도전을 하고 있다. 물류산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직면해 있다.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성숙기에 접어든 기술이 물류산업에서 바로 적용되는 데는 여전히 한계와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의 시점을 앞당기고, 미래의 로봇과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존할 수 있는 제품을 서비스화해 물류기업을 넘어 글로벌 물류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한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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