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 현장에서는 AI 프로젝트가 파일럿 단계를 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ERP, SaaS, 클라우드, 레거시 시스템이 혼재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통합 아키텍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AI 에이전트는 실행 단계에서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AI 성과 창출의 전제 조건으로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는 오는 3월 12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AI 에이전트까지, 기업 통합 전략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생방송 토크 웨비나를 진행한다. IBM webMethods Hybrid Integration을 중심으로 차세대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전략을 다루는 이번 웨비나는 토크아이티의 AI·머신러닝 전문 채널 '구해줘! AI'를 통해 진행되며 AI 전환을 추진 중인 기업 실무자와 기술 리더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포인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대전환 시대를 전후로 한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분야의 기술 트렌드를 짚는다. Integration 기술의 변화 역사와 최신 기술 동향, 그에 따른 고려사항을 함께 살펴본다. 두 번째로는 차세대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솔루션의 역할을 다룬다. IBM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통합 전략을 소개하고 진정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기술 요건과 대응 방안, Agentic AI 지원을 위한 기술 요건과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세 번째로는 IBM webMethods Hybrid Integration의 산업별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S사(제조)의 S-ERP 통합 EAI 구축, H사(제조)의 Global Integration Hub 구축, A사(제조)의 Integration 부문 AWS 클라우드 전환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통합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는 CIO 및 IT 전략·아키텍처 담당자, Agentic AI 도입을 준비 중인 기술 리더 및 개발 책임자, 클라우드 전환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담당자,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및 API 관리 책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발표는 안정규 한국IBM 전문위원과 김태훈 쿠도커뮤니케이션 부장(AX사업부)이 맡는다. 안정규 전문위원은 한국IBM AI 전환 오토메이션 및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부문 전문가로, 디지털 혁신 및 AI 전환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현장 중심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훈 부장은 쿠도커뮤니케이션 AX사업부 소속으로 webMethods 기술지원과 제조 분야 S-ERP 통합 EAI 구축 경험을 갖추고 있다. 호스트는 B2B 테크 전문 콘텐츠 기획·제작과 생방송 토크 테크 웨비나 2천 회 이상 진행 경험을 보유한 고우성 토크아이티 PD가 맡는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토크아이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