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물류 자동화 부품 전문 기업 윈롤러(WINROLLER)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직선 컨베이어용 모터 롤러, 직구동 전동 롤러, 이중 체인 휠 컨베이어 롤러 등 첨단 물류 이송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윈롤러는 최신 컨베이어 시스템에 최적화된 '직선 컨베이어용 50mm 고성능 모터 롤러'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브러시리스 DC 기어 모터와 고급 FOC(Field-Oriented Control) 토크 제어 기술을 결합하여 부드러운 토크 전환과 빠른 가속, 안정적인 정·역방향 구동을 구현하며 버퍼링, 분류, 정밀 포지셔닝 작업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외부 로터 직구동 구조로 설계되어 기계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인 'DGDD50 직구동 전동 롤러'도 함께 전시되어 고속, 고하중 이송에 특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체인 구동 방식 대비 소음을 획기적으로 낮춘 '이중 O형 슬롯 벨트 구동 컨베이어 롤러', 중대형 팔레트 운반에 적합한 견고한 '중형 강철 이중 체인 휠 컨베이어 롤러', 그리고 부식에 강해 경량 물자 이송에 유리한 'PVC 중력 이송 롤러' 등 산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롤러 라인업을 다채롭게 소개했다.
윈롤러(WINROLLER)는 중국 장쑤성 우시시에 본사를 두고 전동 롤러, 컨베이어 모듈, 기어 모터 등 공장 및 물류 자동화에 필수적인 산업용 기계 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CE, RoHS 2.0, EMC 등 엄격한 국제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의 롤러 제품들을 기반으로 소형 부품부터 중량물 팔레트 이송까지 광범위한 물류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전 세계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 그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