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머코리아 주식회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고성능 산업용 카메라와 정밀 센서, 엔코더 등 폭넓은 자동화 부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받은 산업용 카메라 VLXT 시리즈는 10GigE 인터페이스를 통해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며 최대 65MP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한다. 최신 Sony Pregius 센서와 Gpixel 센서를 탑재해 반도체, PCB, 디스플레이 검사 공정에서 요구되는 정밀한 2D 및 3D 측정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함께 전시된 스마트 프로파일 센서 OXM200은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도 거리, 각도 등 최대 7개의 측정값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으며 웹 인터페이스를 통한 직관적인 모니터링 기능을 갖춰 현장 도입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0.12μm의 반복 정밀도를 자랑하는 레이저 거리센서 OM60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인크리멘탈 엔코더 EN580E 등 고정밀 제어 부품들이 함께 소개됐다.
바우머코리아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센서 전문 기업 바우머(Baumer)의 한국 지사로, 산업 자동화에 필수적인 센서, 엔코더, 카메라, 프로세스 센서 등을 공급하고 있다. 1952년 설립된 바우머 그룹은 전 세계 제조 현장에 혁신적인 감지 기술을 제공하며 정밀도와 신뢰성 면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자동차, 전자, 로봇, 패키징 등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관리에 기여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