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샤우트 글로벌이 알리고AI와 AI 기반 셀럽 마케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AI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셀럽 IP를 사전에 확보하는 구조를 구축해 비용 효율과 실행 속도를 높인 마케팅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캠페인 목적에 따라 셀럽 활용 방식과 조건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광고주는 활용 기간과 비용 규모, 콘텐츠 유형을 탄력적으로 조율해 기존 장기 계약 중심 구조에서 벗어난 전략적 캠페인 운영이 가능하다. 단기간 캠페인이나 테스트형 마케팅에서도 셀럽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진입장벽을 낮추고 비용 부담을 줄인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셀럽 IP를 중심으로 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운영, 캠페인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AI 기반 셀럽 마케팅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업체는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전략 수립과 AI 검색 환경 대응을 위한 GEO 컨설팅 등 AI 마케팅 실행 역량을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알리고AI는 셀레뷰 플랫폼을 통해 300명 이상의 K-셀럽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데이터 기반 셀럽 탐색과 계약을 플랫폼 내에서 즉시 진행할 수 있으며 AI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셀럽 IP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브랜드 목적에 맞는 매칭을 지원한다.
김재희 함샤우트 글로벌 대표는 “이번 협업은 광고주가 셀럽 마케팅을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마케팅 영역을 연결해 광고주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AI 마케팅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