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즈퍼샌드, 베트남관광청과 손잡고 블록체인 시장 공략

2025.08.29 10:49:02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블록체인 디파이 메신저 ‘토마톡(TomaTok)’을 운영하는 니즈퍼샌드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니즈퍼샌드는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기업과의 협력 확대 및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마톡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베트남 기업과의 B2B 협력 및 마케팅 △거버넌스 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 전략 모색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베트남 내 블록체인 게임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련 행사를 공동 주관해 시장 진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는 현지 블록체인 기업과 게임사를 발굴·연결하는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토마톡은 베트남 블록체인 게임 및 게임파이(GameFi) 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플랫폼 내 신규 사업 확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니즈퍼샌드는 실시간 통번역, 영상통화, 프리콜 등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토마톡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및 게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펑키비즘의 ‘펑키콩즈’ 캐릭터를 활용한 T2E(Tap-to-Earn) 게임 ‘토마콩즈’를 론칭하며 블록체인 게임 역량을 강화했다. 향후에는 AI 기능을 탑재해 암호화폐 자산 관리와 챗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베트남 관련법을 준수하고 현지 비즈니스 관례를 존중하는 선에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블록체인 산업과 한국 스타트업 간의 협력 모델을 새롭게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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