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셔 코리아(Hilscher Korea)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이하 AW 2026)'에 참가해 산업용 통신의 장벽을 허무는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에 소개된 NT 시리즈(netTAP)는 서로 다른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을 변환하여 장비를 상위 네트워크에 신속하게 통합하는 게이트웨이 라인업이다. 비용 효율적인 엔트리 모델인 NT 50부터 2포트 실시간 이더넷 기반의 정교한 변환을 지원하는 NT 100까지 갖췄다. 메모리카드를 통한 설정 백업과 라이선스 기반의 마스터 기능 확장 등 현장의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힐셔는 산업용 통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Industrial Ethernet, 필드버스, 시리얼 통신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한다. 힐셔 코리아는 국내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통신 아키텍처를 제안하고 전문적인 기술 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장비 간 연결성을 극대화하여 스마트 팩토리의 데이터 흐름을 최적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