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인스트루먼트(SM Instruments)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이하 AW 2026)'에 참가해 소음과 진동을 시각화하는 혁신적인 측정 장비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전시된 초음파 음향카메라 BATCAM(배트캠)은 가스 누설, 전기 아크, 부분방전(PD), 이상 소음을 실시간 음향 이미지로 변환하여 위치를 빠르게 특정한다. BATCAM 2 기준 112개의 마이크 센서를 탑재해 최대 48kHz 대역까지 정밀 측정이 가능하며,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에너지 누설과 설비 결함을 즉각적으로 진단하여 사고 예방 및 점검 시간 단축 효과를 제공한다.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소음·진동 측정, 원격 모니터링, 계측 자동화 시스템 통합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2006년 설립 이후 휴대형 음향카메라 등 세계적 수준의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고도화된 신호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지는 진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