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매장 업무 효율화 AI 솔루션을 운영하는 모코플렉스가 AI 기반 헤어 스타일링 솔루션 ‘스타일싱크’를 정식 출시했다. 헤어 시술 전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미리 시각화해 상담 효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모코플렉스는 헤어 디자이너가 상담 과정에서 고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설명하거나 시술 결과를 예측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스타일싱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로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구현해주는 솔루션이다.
스타일싱크는 고객의 실물 사진을 업로드하면 얼굴형을 분석한 뒤, 선택한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적용한 결과 이미지를 30초 이내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시술 전 자신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매장 입장에서도 상담 시간 단축과 재시술·클레임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스타일싱크에는 유명 연예인 스타일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약 70여 종의 헤어 디자인이 탑재돼 있다. 시즌별 인기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미용실뿐 아니라 바버샵,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코플렉스는 그동안 QR코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매장 운영 솔루션을 선보여왔다. 프랜차이즈 통합 관리 솔루션 ‘큐로 비즈’, 지역 특화 배달 플랫폼 ‘배랑이’, 매장 자체 배달 전환 솔루션 ‘큐로 딜리버리’ 등을 통해 2년 만에 570여 개 매장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올해는 QR코드 기술에 AI를 결합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최근에는 리뷰 자동 생성 서비스 ‘우리가게 스마트리뷰’, 가상 피팅 서비스,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매장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박나라 모코플렉스 대표는 “F&B, 헤어샵 등 다양한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라며 “큰 비용 부담 없이도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업종별 맞춤형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