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2026, 미리 만나는 신제품·신기술"…산바시 토크콘서트 3편 개최

2026.02.11 14:20:49

김재황 기자 eltred@hellot.net

 

아시아 최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전시회 'Automation World 2026(AW 2026)'의 핵심 참가기업과 신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웨비나가 열린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AW 2026 프리뷰 웨비나 - 산바시(산업을 바꾸는 시간) 토크콘서트' 제3편은 '신제품·신기술을 담다: 올해 주목해야 할 참가기업'을 주제로 30여 개 참가기업의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AW 2026은 오는 3월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자동화 기술 전시를 넘어 AI 기반 제조, 자율화 공정, 스마트 생산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산바시 토크콘서트 3편은 전시를 보다 전략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산업 관계자들에게 사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5일에는 총 9개 세션이 진행된다. 김승현 세이지 본부장이 'PLC가 놓친 숨겨진 손실을 찾아내는 비전 AI 솔루션'을 주제로 설비 가동률의 함정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포문을 연다. 이어 임현진 경화상사 대표가 스마트공장 통합 관리와 제조자동화 혁신 사례를, 강희석 아세테크 전무가 로봇 기반 물류 자동화 전략을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성현 에이아이웍스 팀장의 'Agent 중심의 AI End to End 파이프라인', 권영환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BU 팀장의 '생성형 AI와 데이터 통합 전략', 박수진 알씨케이 대표이사의 '통합 디지털 트윈으로 완성하는 자율 제조 생태계'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황규영 DSTEK Korea 대표이사가 'Physical AI 기반 AI Factory 구축 사례'로 시작해 제조 현장에서 작동하는 비전 검사 자동화의 실제를 공유한다. 유승우 슬렉슨 부사장은 'AI-native R&D 플랫폼으로 완성하는 On-Prem AI 개발의 새로운 기준'을, 이승엽 뉴로클 팀장은 '오토딥러닝 모델 학습부터 MLOps까지' 제조 AI 비전검사 솔루션을 소개한다. 김준현 메크마인드로보틱스 선임매니저의 '지능형 로봇자동화를 위한 Eye-Brain-Hand 솔루션', 양광승 코니웰 이사의 '산업 현장의 DX & AX를 위한 핵심 솔루션' 등도 주목할 만하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윤기욱 라온피플 CTO가 '제조 기업을 위한 AI 플랫폼'을 주제로 분야별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수지 디플리 대표는 '회전체의 소음 진동을 잡는 AI 솔루션'을, 민동균 비케이인스트루먼트 과장은 '초분광 이미징을 활용한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을 발표한다. 특히 김휘연 세이프틱스 CSO의 'HRC 시대를 여는 Safety-Enforced AI와 8가지 Use Case', 이성욱 다임리서치 부사장의 '다크팩토리 관점에서 효과적인 제조 Physical AI 기술의 접목 방법 및 성공 사례'는 차세대 제조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웨비나는 AI 비전검사, 디지털 트윈, 스마트물류, 로봇 자동화, MLOps 등 스마트 제조 산업의 핵심 키워드를 망라하며, 각 기업이 선보이는 신제품과 신기술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사전등록 및 보다 상세한 정보는 두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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