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 바이트플러스 파트너십 체결... 올인원 AI 콘텐츠 제작 구축

2026.01.08 16:41:46

구서경 기자 etech@hellot.net

 

창작자 대상 이미지·영상 제작 플랫폼 ‘드롭샷스톡’을 운영하는 지로가 생성형 AI 기술 협력을 위해 바이트플러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신규 서비스 ‘AI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지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빠르게 반영한 통합 제작 환경을 제공하며 창작자의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AI 스튜디오는 전 세계에서 활용도가 높은 이미지·영상 생성 AI 툴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환경으로, 복수의 제작 과정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획부터 생성, 편집까지의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반복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로는 빠르게 발전하는 생성형 AI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 체계를 구축했으며 최근 공개된 고성능 모델 ‘나노바나나 프로(Nanobanana Pro)’도 AI 스튜디오를 통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별도의 도입 과정 없이 최신 AI 기술 기반의 제작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AI 스튜디오는 한국어 프롬프트를 자연스럽게 지원하며 사진 한 장만 업로드하면 전문가 수준의 제품 이미지를 자동 생성하는 템플릿 기능을 제공한다. 별도의 촬영 장비나 복잡한 편집 과정 없이도 고품질 결과물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어 브랜드 마케터와 쇼핑몰 운영자, SNS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이재석 지로 공동대표는 “AI 스튜디오는 누구나 부담 없이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크레딧 소모 이후에도 스톡 영상 라이브러리를 무제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AI 서비스와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지로는 이번 AI 스튜디오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별도 설치가 필요 없는 웹 기반 서비스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향후에도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빠르게 반영해 창작자의 제작 경험을 혁신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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