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솔루션즈(구 한국델켐)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양재 aT센터 제2전시관에서 진행되는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에 참가, 다양한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선보였다. 머시닝 센터 모니터링 솔루션인 HD-AIMS부터 금형 가공 및 부품 가공 업체에 특화된 MES인 HD-MES, 그리고 공장 설비 에너지관리 시스템인 HD-FEMS까지 HD솔루션즈는 스마트공장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HD솔루션즈는 30년 넘게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50여개 파트너사들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지원해 왔다. 스마트제조혁신대전은 4개의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전시관은 혁신관, 협력관, 융합관, 미래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공장 동반성장의 프로세스를 직관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5일부터 7까지 3일간 다양한 컨퍼런스와 포럼도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신청 및 참가신청 방법은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HD솔루션즈(구 한국델켐)가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항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한국다이캐스팅학회 ‘제6회 추계 학술 대회’에 전시 참여했다. HD솔루션즈는 전시부스에서 학술회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영구라이선스로 제공되는 고속 가공 솔루션인 NCG CAM과 다관절 측정기인 Absolute Arms를 선보였다. HD솔루션즈는 업계 최초로 3차원 모델링을 이용한 CAD/CAM 기술 실현을 통해 3축 가공과 고속 가공을 일반화 시키고 현장용 CAM 시스템 및 4축, 3+2축, 5축 가공에 이르는 최신 가공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보급하여 금형업계의 한 차원 높은 기술력 확보와 생산성 향상에 공헌하며 현장에서 그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탄소 중립 규제대응 주조 산업 지속가능성 준비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초청 강연자로는 △현대자동차 홍성준 팀장 △드라이브텍 최윤용 사장 △현대자동차 강희삼 책임 △현대자동차 윤태종 상무 △동남정밀 김억수 사장 등 30명 이상의 분야별 실무진들이 참여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HD솔루션즈(구 한국델켐)가 지난 11월 11일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 캠퍼스가 주최 및 주관하며, 경기·충청·전남 소재 고교생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제 1회 중부·전라권 CAM 경진대회에 후원기업으로 참여했다. HD솔루션즈는 CAD/CAM 분야를 선도하며, 한국 경제의 버팀목이라 할 수 있는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최신 가공 기술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보급하며, 금형업계의 한 차원 높은 기술력 확보와 생산성 향상에 공헌했다. 그 결과, 현장에서 효율성을 인정받으며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 왔다. HD솔루션즈는 이번 행사의 후원사 그리고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했다. 또한, 별도의 전시 부스를 설치하여, 참여 학생들에게 영구라이선스로 제공되는 고속 가공 솔루션인 NCG CAM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이번 경진대회의 수상자는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누어 선정됐다. 전문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를 통해 고등부·대학부 대상 각 100만 원 등 총 64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됐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HD솔루션즈가(구 한국델켐)가 지난 10월 20일 IT업계 리더 및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한 ‘제30회 유저그룹컨퍼런스’를 개최했다. 3년 만에 개최된 유저그룹컨퍼런스는 4개의 자체 세션과 2개의 외부 초청 강연이 마련됐으며, 스폰서 업체들의 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HD솔루션즈 양승일 대표이사는 ‘The Game Changer’라는 내용을 주제로 고객의 목표를 이해하고, 공급자로서 고객과 함께 한다는 포부를 보였으며, 제조 프로세스의 혁신을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공개했다. 양 대표는 “솔루션 공급업체는 고객분들이 어떤 목표를 향해가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수단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고객이 사업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 솔루션 전문가로서의 지식과 통찰력으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수도 있어야 한다”며 고객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한영국대사관 Tony Clemson 상무참사관이 참가하여 코로나가 끝난 후 다시 열리게 된 유저그룹컨퍼런스에 대한 축하와, 한국과 영국의 지속적 교류를 통한 제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가 있었다. 이어 영국의 NCG CAM SOLUTIONS LTD.의 Sales &
HD솔루션즈(구 한국델켐)는 2022 로드쇼를 대구와 광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전 등록은 HD솔루션즈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2 로드쇼는 10월 25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10월 26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대한민국의 뿌리산업이자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금형 및 제조 산업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HD솔루션즈 양승일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되는 로드쇼 발표에는 컨설팅사업본부 손진성 상무, 솔루션사업본부 이성준 이사, 사업개발본부 구본민 이사, 솔루션사업본부 이다운 수석 컨설턴트, 컨설팅사업본부 컨설턴트 조병진 책임 컨설턴트를 비롯한 분야별 실무진이 참여한다. 발표 후에는 현장 참가자와 발표자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제공된다. HD솔루션즈 관계자는 상생·극복·혁신·약속이라는 핵심 이념을 바탕으로 고객들을 찾아 뵐 예정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컨퍼런스 사전등록 시작...오는 10월 20일 수원메쎄에서 진행 HD솔루션즈㈜가 약 3년만에 '제30회 유저 그룹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D솔루션즈의 유저 그룹 컨퍼런스는 국내 제조 산업 분야에서 열리는 큰 행사 중 하나로, 매해 1000여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HD솔루션즈는 10월 20일 수원메쎄에서 진행될 제 30회 유저 그룹 컨퍼런스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대한민국의 뿌리 산업이자 근간인 금형 및 제조 산업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에 대해서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기업의 전시 부스를 운영해 온·오프라인 참가자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HD솔루션즈의 양승일 대표이사는 "국가 제조 산업에 이바지하는 토털 제조 솔루션 공급 업체로서,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회사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고객의 제조 혁신을 이루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HD솔루션즈는 고유한 자체 기술로 CAD/CAM 분야를 선도하며,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해왔다. HD솔루션즈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상생·극복·혁신·약속이라는 핵심 이념을 바탕으로 참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HD솔루션즈는 전 세계 90개국 260개 파트너를 보유한 글로벌 CAD & CAM 전문기업 ZWSOFT의 한국 투자 회사인 지더블유캐드 코리아와 ‘ZW3D’에 대한 판매 계약 체결을 맺었다고 밝혔다. HD솔루션즈는 올해 7월 한국델켐이라는 사명을 과감히 버리고 상생·극복·혁신·약속이라는 핵심 이념을 바탕으로 금형 및 부품가공 그리고 제조산업 분야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구 한국델켐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CAD/CAM 분야를 선도하며, 한국 경제의 버팀목이라 할 수 있는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최신 가공 기술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보급하며, 금형업계의 한 차원 높은 기술력 확보와 생산성 향상에 공헌했다. 그 결과, 현장에서 효율성을 인정받으며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 왔다. 이번에 계약하게 되는 ‘ZW3D’는 빠른 속도의 솔리드-서피스(곡면) 설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링을 통해 원하는 형상을 3D 모델로 구현할 수 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줄 수 있다. ZW3D는 영구 라이선스로서 타사 3D CAD를 사용하던 유저들에게 매년 비용을 지불하는 부담을 낮추고, 낮은 비용으로 영구 사용이 가능하다.
(구)한국델켐의 새로운 사명 변경 소개와 새로운 3D CAM 소프트웨어 소개 한국델켐이 ‘HD솔루션즈’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3D CAM 소프트웨어 ‘NCG CAM’을 8월 31일 온라인 세미나로 소개한다. 1977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시작한 역사와 전통의 NCG CAM은 다양한 CAD 시스템과 인터페이스 및 사용하기 쉬운 고속 가공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립형 영구 라이선스 CAM 소프트웨어다. 금형 및 부품가공업체의 가장 주요한 이슈는 ▲빠른 납기 ▲정확한 품질 ▲경쟁력 있는 단가다. NCG CAM SW는 ▲빠른 연산 및 고속 가공을 통한 빠른 납기 실현 ▲서비스 연장 및 편집 기능을 활용한 정확한 품질 실현 ▲영구 라이선스를 통해 기간제 라이선스 사용에 따른 SW 구매비용의 부담 절감 등의 장점을 제공한다. HD솔루션즈 측은 지난 30여 년간 보급해온 PowerMILL 솔루션 대신, NCG CAM을 대안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다른 CAM SW 사용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한 줄일 수 있는 제품 ▲현장에서 쉽게 배우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사와 은밀하게 유지할 수 있는 협력관계 등으로 설명했다. HD솔루션즈는 더 나아가 고객
HD솔루션즈가 자사 3D CAM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HD솔루션즈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를 개최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3D CAM 소프트웨어, NCG CAM을 소개한다. NCG CAM은 1977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시작한 독립형 영구 라이선스 CAM 소프트웨어다. 다양한 CAD 시스템의 완벽한 인터페이스와 사용하기 쉬운 고속 가공 솔루션을 제공한다. 복잡한 형상을 쉽게 가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CG CAM은 다른 CAM 소트프웨어 대비 빠른 연산 시간과 가공 속도, 유연한 서피스 편집 기능, 최적화된 툴패스와 진동 방지 기능으로 공구 수명을 연장해주고 설비의 마모를 감소시켜준다. 웨비나에는 HD솔루션즈의 이성준 이사와 김형주 본부장이 나와 NCG CAM의 기능과 장점을 소개하고, 라이브 데모를 시연한다. 8월 31일 오후 두 시부터 세 시까지 한 시간 가량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최근 한국델켐은 HD솔루션즈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산업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HD솔루션즈가 자사 3D CAM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HD솔루션즈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를 개최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3D CAM 소프트웨어, NCG CAM을 소개한다. NCG CAM은 1977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시작한 독립형 영구 라이선스 CAM 소프트웨어다. 다양한 CAD 시스템의 완벽한 인터페이스와 사용하기 쉬운 고속 가공 솔루션을 제공한다. 복잡한 형상을 쉽게 가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CG CAM은 다른 CAM 소트프웨어 대비 빠른 연산 시간과 가공 속도, 유연한 서피스 편집 기능, 최적화된 툴패스와 진동 방지 기능으로 공구 수명을 연장해주고 설비의 마모를 감소시켜준다. 웨비나에는 HD솔루션즈의 이성준 이사와 김형주 본부장이 나와 NCG CAM의 기능과 장점을 소개하고, 라이브 데모를 시연한다. 8월 31일 오후 두 시부터 세 시까지 한 시간 가량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https://manufacturingtv.co.kr/Event/179)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최근 한국델켐은 HD솔루션즈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산업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헬로티 이
한국델켐이 19일 오토데스크사와의 파트너쉽 종료 및 신사업 실행전략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델켐은 7월 15일을 마지막으로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의 공급계약을 종료하게 됐다. 파워밀로 대표되는 델켐 솔루션의 공급을 중단하게 된 것이다. 이에 한국델켐은 새로운 SW인 NCG CAM 공급을 시작하고, 새로운 사명 변경으로 신사업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 계약 종료...NCG CAM 공급 시작 NCG CAM은 1977년 영국에서 개발이 시작된 45년의 역사와 전통의 CAM 소프트웨어로서, 파워밀과 같이 영국 캠브리지지 대학에서 연구한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다. 기존에 파워밀이나 다른 CAM SW를 사용하는 고객이 기능정, 사용 편의적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한 제품이다. NCG CAM은 ▲빠른 연산/가공 속도 ▲미러 가공 ▲서피스 연장 ▲영구 라이선스 등의 장점을 갖춘 제품이다. 한국델켐은 “NCG CAM은 어떤 CAD 솔루션과도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하고, 독립적으로 운용되는 SW”라고 밝혔다. HD Solutions로 사명 변경 예정...새로운 출발 한국델켐은 33년 동안의 사명을 새로운 NCG CAM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기
한국델켐이 새롭게 변화한다. 7월 15일을 마지막으로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의 공급계약을 종료하게 된 한국델켐은 18일부터 차기 솔루션 ‘NCG CAM’을 공급한다. 또한 33년간의 사명 한국델켐 사명에서 HD Solutions로 사명 변경 예정이라 밝혔다. 한국델켐은 18일부터 NCG CAM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 NCG CAM은 1977년 영국에서 개발 시작된 45년 역사와 전통의 CAM 소프트웨어로, 오토데스크의 파워밀과 유사한 기술 기반을 갖고 있는 솔루션이다. 한국델켐에 따르면 NCG CAM은 기존 파워밀이나 다른 CAM SW를 사용하던 유저가 기능적, 사용편의적으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NCG CAM은 확고한 영구라이선스 판매정책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만 구입하면 영구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NCG CAM 판매와 더불어 한국델켐이 33년만에 HD Solutions(HD솔루션즈)로 사명을 변경한다. NCG CAM소프트웨어를 비롯해 기타 혁신적인 제조솔루션을 개발·공급하겠다는 의지다. 한국델켐은 CAD, CAM뿐만 아니라 공정관리프로그램인 MES, 장비모니터링솔루션인
한국델켐이 더 이상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공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국델켐은 7월 15일을 마지막으로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의 공급 계약을 종료한다고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7일 공지했다. 이에 따라 7월 16일부터 한국델켐의 오토데스크 솔루션 공급이 중단된다. 다만 기존에 한국델켐과의 계약을 통해 솔루션을 공급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에 따라 예전과 동일한 기술지원이 제공된다. 한국델켐 측은 "7월 16일부터는 새롭고 향상된 소프트웨어 라인업으로 고객들을 찾아뵙겠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고객분들의 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고객분들의 사업 성장과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델켐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 30회 유저그룹컨퍼런스(UGC)에서 금형 및 제조산업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과 새롭고 향상된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한국델켐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22’에 참가, 스마트 제조혁신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델켐은 이번 SIMTOS 2022를 계기로 고객과의 대면 접촉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한국델켐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스마트한 제조 솔루션들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스는 설계/해석존, EntryCAM존, PremiumCAM존, 스마트팩토리존으로 구분하여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설계/해석존에는 PDMC, Moldflow을 비롯해 사출성형 해석자동화 솔루션인 HD-Moldflow를, △엔트리CAM존에서는 가성비 높은 가공솔루션인 Fusion360과 부품가공 자동화 솔루션인 HD-Fusion을, △프리미엄CAM존에서는 전문가용 제조가공 솔루션인 PowerMILL과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는 PowerMILL pro솔루션을, △스마트 팩토리 존에서는 현장설비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인 AIMS와 금형 및 부품가공업체에 특화된 HD-MES솔루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델켐의 양승일 대표는 “오랜 기술 노하우와 기업부설연구소를 13년째 보유하고
한국델켐이 오토데스크와 함께 ‘클라우드 CAD&CAM 언박싱 in SIMTOS 2022’ 웨비나를 5월 17일 개최한다. 한국델켐은 1992년 고 정찬웅 회장이 설립한 이래 지난 30여 년간 제조 산업현장의 설계/가공/해석/측정의 전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솔루션 구축 및 컨설팅을 수행하여 왔다. 고객 현장의 신속하고 충분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위하여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의 본사 및 대구/부산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아키텍처, 공학, 제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이용을 위해 2차원, 3차원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춘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오토데스크 클라우드 제조 솔루션 사업부의 김지훈 차장과 함께한다. 한국델켐은 국내 유일 Autodesk 합작 법인으로서 제조 전반에서 사용되는 Autodesk의 제품을 판매하고 지원한다. 또한, 엔지니어들의 고객 지원 노하우를 통해, 한국델켐 솔루션사업본부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API솔루션인 HD-Fusion, HD-Moldflow, 그리고 HD-MES 및 AIMS를 개발했다. 이번 웨비나는 오토데스크의 클라우드 CAD/CAM인 퓨전 360을 이용한 고객 성공 사례와 요즘 시대의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