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선도기업 테라데이타(한국 지사장 김희배)는 김희배 지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 및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릴레이 참여자로 지목된 이는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교통안전 캠페인 구호가 적힌 피켓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테라데이타 김희배 지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토대로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한 교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배 지사장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세일즈포스코리아 손부한 대표와 오나인(o9)솔루션즈 이웅혁 지사장을 지목했다.
[헬로티]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이 2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주최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사고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문화 정책을 위해 펼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교통안전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 등에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양천금 지사장은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미국 버지니아주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27개국, 39개 도시에 글로벌 지사를 두고 있으며 ‘MSTR Gives’ 봉사활동에 매년 전 세계 지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양 지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테라데이타 김희배 지사장과 리미니스트리트 김형욱
[헬로티] 테라데이타는 자사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라데이타 밴티지’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플레이스(Microsoft Azure Marketplace)’에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출처 : 테라데이타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 레이크 및 분석을 단일 생태계로 통합하는 최신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용 밴티지(Vantage on Azure)’ 이용을 원하는 테라데이타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기존 계약으로 밴티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켓플레이스로 애저용 밴티지를 사용하는 고객은 애저의 약정 금액에서 테라데이타 사용료를 100% 차감할 수 있다. 애저 마켓플레이스로 테라데이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방식은 양사의 서비스를 모두 사용하는 고객에게 일원화한 대금 결제 및 구매 절차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테라데이타 밴티지는 분석 기능, 데이터 레이크 및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통합해 에코시스템 간소화를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밴티지의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으로 기업들은 사일로를 제거하고 모든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으로 처리하면서 전사적인 비즈니스 가
스마트시티 및 커뮤니티를 위한 디지털 변환 솔루션을 위해 시스코와 협업 한국테라데이타 (http://kr.teradata.com, 대표 최영만)는 스마트시티 및 커뮤니티를 위한 디지털 변환 솔루션을 위해 시스코와 협업한다고8일 밝혔다. 시스코의 IoT 플랫폼인 시스코 키네틱 포 시티(Cisco Kinetic for Cities)와 테라데이타 애널리틱스 플랫폼(Teradata Analytics Platform)의 장점을 토대로 이 솔루션은 통합 데이터 교환을 위한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도시간 연결성을 높이고 도시가 보다 스마트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코 키네틱 포 시티(Cisco Kinetic for Cities) 플랫폼은 도시 네트워크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 통합, 표준화하는데 매우 탁월하다. 테라데이타는 이 플랫폼과의 통합을 실행한 최초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분석 기업들 중 하나로, 도시 및 커뮤니티에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는 분석, 지속적인 데이터 수명 주기 관리, 데이터 보강(Data enrichment)과 같은 스마트한 데이터 관리를 제공한다. 이 두 선두업체는 도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보다 나은 시민
[첨단 헬로티] 테라데이타는 고객들이 분석 여정에서 직면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엔드-투-엔드 프로그램인 ‘애자일 분석 팩토리’를 발표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고급 분석 시에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대해 가트너는 "특히 고급 분석 분야에서 인-하우스 데이터 및 분석 기술의 부족과 데이터 사이언스 및 분석을 다양한 비즈니스 맥락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의 부족으로 인해 기업들은 외부 업체의 컨설팅 및 구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애자일 분석 팩토리는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업들이 분석 및 데이터 사이언스 사용 사례를 운영할 수 없거나, 데이터 거버넌스 문제 해결 또는 반복 가능한 분석 프로세스 생성 등의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이를 극복하도록 돕는다. 애자일 분석 팩토리는 기업들이 체계적이고 반복 가능한 분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 및 분석 전문성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 관리 프랙티스와 민첩한 전달 방법을 제공하고, 기술 및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터 및 분석 환경의 비용과 복잡성을 줄여준다.
[첨단 헬로티] 분석 솔루션 기업 한국테라데이타는 오늘,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인식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오늘날, 기업의 무려 80 %가 AI에 투자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리더 3명 중 1명은 경쟁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향후 36개월간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기업들은 AI 도입 시에 상당한 장벽을 예상하고 있으며, AI 도입을 효율화 및 조율할 수 있는 최고 AI 책임자(CAIO)에게 새로운 C레벨 지위를 부여하여 이 과제에 대한 전략을 모색할 것으로 밝히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IT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밴슨 본(Vanson Bourne)이 전세계 260 개의 대규모 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를 토대로 하고 있다. 테라데이타의 자회사인 씽크빅(ThinkBig)의 아티프 쿠레이시(Atif Kureishy) 부사장은 "이번 보고서에서 나타난 중요한 트렌드가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AI를 전략적인 우선순위로 삼아 각 산업 분야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AI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ROI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핵심 전략을 수정하여 AI가 데이터 센
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가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포레스터 웨이브: 2016년 2분기 빅데이터 하둡-최적화 시스템(The Forrester Wave™: Big Data Hadoop-Optimized Systems, Q2 2016)’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에 선정됐다. 포레스터는 “하둡-최적화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통해 3개의 리더 기업(Leaders)과 4개의 우수 기업(strong performers)을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들은 모두 엔터프라이즈급의 입증된 하둡 시스템을 포함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포괄적인 하둡-최적화 시스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빅데이터 사용 사례를 지원하는 하둡 최적화 시스템 ▲레퍼런스 구축 수 ▲포레스터 평가 기준상 주목할 만한 기술 ▲공개 활용 가능한 솔루션 등을 벤더 선정의 중요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포레스터는 보고서를 통해 “테라데이타는 지난 10년간 데이터 관리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몇 안 되는 벤더 중 하나이며, 테라데이타의 5세대 하둡 어플라
ⓒGetty images Bank [헬로티] 빅데이터 분석 분야 전문업체인 한국테라데이타는 최근 멀티-장르 분석 엔진인 AWS(Amazon Web Services) 및 하둡 기반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Teradata Aster Analytics)를 위한 새로운 개발 옵션을 발표했다. 한국테라데이타는 "이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하둡에 대한 기존 투자를 기반으로 데이터 위치와 상관없이 데이터로부터 가치 있는 분석 결과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라데이타 제품 및 서비스 마케팅 총괄 크리스 투굿(Chris Twogood) 부사장은 “센서 및 디지털 기기를 포함해 IoT가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하면서, 하둡과 클라우드를 포함하는 고객 맞춤형 아키텍처 접근 방식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하둡 및 AWS 개발 옵션은 투입 비용 대비 위험요인을 감소시키며, 많은 사용자들이 언제라도 민첩한 분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국테라데이타는 오는 9월 중순 AWS 기반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를 상용화하는 한편, 10월 내에 하둡 7.0 기반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가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포레스터 웨이브: 2016년 2분기 빅데이터 하둡-최적화 시스템(The Forrester Wave : Big Data Hadoop-Optimized Systems, Q2 2016)’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에 선정됐다. 포레스터는 “하둡-최적화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통해 3개의 리더 기업(Leaders)과 4개의 우수 기업(strong performers)을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들은 모두 엔터프라이즈급의 입증된 하둡 시스템을 포함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포괄적인 하둡-최적화 시스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빅데이터 사용 사례를 지원하는 하둡 최적화 시스템 ▲레퍼런스 구축 수 ▲포레스터 평가 기준 상 주목할 만한 기술 ▲공개 활용 가능한 솔루션 등을 벤더 선정의 중요 기준으로 삼았다. 포레스터는 보고서를 통해 “테라데이타는 지난 10년간 데이터 관리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몇 안되는 벤더 중
ⓒGetty images Bank 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전문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는 사물인터넷(IoT)을 분석하는 ‘글로벌 IoT분석팀’을 운영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테라데이타에 따르면, 미국, 영국, 인도에 기반을 두고 테라데이타 연구소(Teradata Labs) 산하에서 운영되는 이 특별팀은 AoT(Analytics of Things)를 통해 혁신을 창출하는 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팀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설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데이터 이동, 고급 분석을 간편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분석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가 말하는 글로벌 IoT분석팀의 성장 배경은 크게 3가지이다. 이 특별팀은 우선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Teradata Aster Analytics)의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Teradata Aster Analytics)는 IoT 데이터를 통해 “왜 이러한 일이 발생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 미리
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는 차세대급의 민첩성, 유연성, 시스템 간 통합을 지원하는 ‘테라데이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를 발표했다. 테라데이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Teradata Hybrid Cloud)는 온-프레미스, 매니지드 클라우드(managed cloud), 퍼블릭 클라우드 리소스의 최적화된 혼합을 통해 에코시스템에 대한 엔드-투-엔드 관리, 최적화된 쿼리 라우팅(routing), 자동 동기화(automatic synchronization)와 같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환경이다. 이 환경은 유연성 및 워크로드 이동(workload portability)을 원활하게 지원하여 고객들이 데이터웨어하우스 리소스를 최적화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테라데이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Teradata Hybrid Cloud)는 ▲테라데이타 인텔리플렉스(Teradata IntelliFlex) 기능 ▲아마존 웹서비스(AWS) 기반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Teradata Database) 이용 가능 ▲테라데이타 매니지드 클라우드(Terad
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www.teradata.kr)는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에 숨겨진 통찰력을 발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테라데이타 리스너(Teradata® Listener™)’와 ‘하둡 기반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Teradata Aster Analytics on Hadoop)’를 발표했다. 이들 솔루션은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인텔리전트한 실시간 데이터 ‘리스닝(listening)’ 및 분석을 통해 방대한 IoT 데이터 스트림에서 특징적인 패턴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테라데이타의 최신 IoT 소프트웨어는 조직들이 복잡성과 지연현상(latency)을 없애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테라데이타 리스너는 인텔리전트한 셀프-서비스 소프트웨어로, 데이터의 위치에 상관없이 센서 및 IoT 데이터의 복잡한 흐름을 따라 분석 에코시스템 내 다양한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실시간 리스닝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출시된 ‘테라데이타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1800(T
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전문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www.teradata.kr)는 사물인터넷(Io) 데이터에 숨겨진 통찰력을 발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테라데이타 리스너(Teradata® Listener™)’와 ‘하둡 기반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Teradata Aster Analytics on Hadoop)’를 발표했다. 이들 솔루션은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인텔리전트한 실시간 데이터 ‘리스닝(listening)’ 및 분석을 통해 방대한 IoT 데이터 스트림에서 특징적인 패턴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테라데이타의 최신 IoT 소프트웨어는 조직들이 복잡성과 지연현상(latency)을 없애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테라데이타 리스너(Teradata® Listener™)는 인텔리전트한 셀프-서비스 소프트웨어로, 데이터의 위치에 상관없이 센서 및 IoT 데이터의 복잡한 흐름을 따라 분석 에코시스템 내 다양한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실시간 ‘리스닝(list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