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안톤파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Factory+AutomationWorld 2021)’에서 자동 음료 분석기, 밀도 및 음속 센서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전문 전시회다. 안톤파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자동 음료 분석기 Alab 5000은 지속적으로 기준 측정을 수행해 제품이 규격 내에 있고 해당 산업과 관련된 모든 규정을 충족할 수 있도록 보장하므로 편차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밀도 및 음속 센서인 L-Com 5500은 3성분 혼합물 측정을 위한 단일 기기이며, Anton Paar의 새로운 밀도 및 음속 센서가 결합돼 있다. Anton Paar는 생산 라인에 최종 포장 음료에 대한 완전 자동화 품질 관리 실험실을 가져와 맥주, 청량음료, 와인의 모든 주요 파라미터를 측정한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안톤파코리아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안톤파코리아(대표 모호열)은 SF+AW 2021에서 레오미터 자동화 장비, 자동 음료 분석기, 밀도 및 음속 센서를 선보인다. 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될 HTR 자동화 시리즈는 안톤파(Anton Paar)의 MCR 702 레오미터를 기반으로 하는 유변학적 조사에 최적화된 분석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광범위한 기능 집합과 유연한 내장 기능을 갖추어 정교한 고처리량 R&D 또는 QC 작업에 이상적이다. Anton Paar는 생산 라인에 최종 포장 음료에 대한 완전 자동화 품질 관리 실험실을 가져와 맥주, 청량음료, 와인의 모든 주요 파라미터를 측정한다. 자동 음료 분석기 Alab 5000은 지속적으로 기준 측정을 수행해 제품이 규격 내에 있고 해당 산업과 관련된 모든 규정을 충족할 수 있도록 보장하므로 편차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다. 밀도 및 음속 센서 L-Com 5500은 3성분 혼합물 측정을 위한 단일 기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