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영민F&S, 안현덕 대표이사 - “청정도 관리로 4차 산업혁명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올해 16년째 꾸준히 앞선 여과, 분리 기술을 시장에 제공하고 있는 영민F&S는 설립 초기부터 국내외 관련 분야 선도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영민F&S의 안현덕 대표이사는,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방법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공격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영민F&S 안현덕 대표이사 Q. 회사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2001년에 설립된 영민F&S (Filtration & Separation)는 2012년에 법인 전환됐습니다. 저희 영민F&S는 청정도 관리 전문 기업으로, 제품의 초기 고장을 감소시켜 품질 및 제품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청정제품 생산(Produce Clean Products) 시스템 구축, 종합 오염도 관리(Total Cleanliness Control) 컨설팅, 오염 관리에 필요한 제품(필터, 측정기기, 기타 제품) 판매 및 서비스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건설 중장비, 방위산업, 철강, 조선, 제지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