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포인트 테크놀로지가 자사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인 ‘아틀라스(Atlas)’에 아이덴티티 보안 시스템과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연결, 확장 및 통합을 돕는 ‘세일포인트 커넥티비티(SailPoint Connectivity)’ 기능의 대대적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세일포인트 커넥티비티는 고객들의 보안 가치 실현 시간을 대폭 줄여줄 뿐 아니라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하는 기업형 및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수를 각각 1100개와 2만 개로 늘렸다. 세일포인트의 업그레이드된 커넥티비티 기능은 아이덴티티 보안 여정에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기존의 레거시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들에게 부족한 부분인 기업의 디지털 생태계와의 연결 즉,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과의 연결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지원한다. 수천 개에 달하는 세일포인트 커넥터가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도와 기업들이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해 전사적 아이덴티티 보안 통합 구현 시간을 대폭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라츨란 맥길 구세군 사이버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부문 본부장은 “세일포인트는 기업들이 더 쉽게 전략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업체”라며 “세
루마필드(Lumafield)가 아틀라스(Atlas)를 공개했다. 아틀라스(Atlas)는 엔지니어가 자연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고 복잡한 엔지니어링 및 제조 문제를 해결하여 작업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AI 코파일럿이다. 아틀라스(Atlas)는 루마필드(Lumafield)의 3D 스캔 및 산업용 CT 스캔 데이터 분석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인 보이저(Voyager)의 새로운 도구다. 아틀라스(Atlas)와 함께 루마필드(Lumafield)는 모든 3D 스캐너에서 데이터를 업로드, 분석 및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여 보이저(Voyager)의 기능을 대폭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아틀라스(Atlas)는 일반적인 엔지니어링 질문에 답하고 자연어로 특정 부품을 분석할 수 있는 엔지니어용 AI 코파일럿이다. 아틀라스(Atlas)는 소재 선택, 비용 엔지니어링, 근본 원인 분석 등을 가속화할 수 있다. 보이저(Voyager)에 3D 스캔을 업로드한 후 사용자는 부품을 원래 CAD 모델과 비교하고, 치수 분석을 수행하고, 책갈피 및 주석을 추가하고, 공동 작업자와 공유할 수 있다. 엔지니어링 팀은 공급망이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재능 있는 전문가들
LUCID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다양한 산업 응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카메라와 기술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LUCID가 선보인 Triton2 2.5GigE 카메라는 280MB/s의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제품이다. 고속,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USB3.0을 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IP67을 획득해 안정성도 입증받았다. RDMA가 탑재된 Atlas10은 CPU와 OS를 거치지 않고 1.2GB/s의 데이터를 메인 메모리로 직접 안정적으로 스트리밍한다. 처리량을 늘리고 대기 시간을 줄여 안정적인 다중 10GigE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CPU 사용량을 제거한다. 65MP Atlas10은 LUCID의 최고 해상도 카메라이며 Gpixel G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