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는 대규모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해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최신 테이프 스토리지인 ‘스칼라 i7 랩터(Scalar i7 RAPTOR)’를 26일 발표했다. 스칼라 i7 랩터는 초대규모 하이퍼스케일 고객, MSP 및 대기업을 위한 고급 AI 워크플로우를 처리하도록 설계됐으며, 밀도와 확장성이 높은 테이프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AI 모델을 구동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자 하는 조직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스칼라 i7 랩터(Scalar i7 RAPTOR)는 고객들이 매우 적은 비용으로 친환경적이면서 안전하게 데이터 레이크,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루노 할드 퀀텀 2차 스토리지 부문 부사장은 "AI 및 고성능 워크로드의 증가로 인해 비정형 데이터가 무한대로 증가함에 따라, 대기업은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백본 역할을 하고 데이터 레이크를 생성해 AI 모델 및 이니셔티브를 촉진하는 저비용 고보안 아카이브 스토리지 시스템을 찾고 있다"며 "퀀텀은 하이퍼스케일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다양한 업무에 활용 가능하도록 혁신적인 테이프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스칼라 i
퀀텀코리아는 IT 인프라 시장을 연구하는 분석 기관인 콜다고 리서치(Coldago Research)가 발표한 리서치맵 2023에서 2년 연속 오브젝트 스토리지 부문 리더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콜다고 리서치는 최근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대한 리서치 맵 2023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제품 기술, 비전, 비즈니스 전략, 기능 및 성능을 기준으로 다양한 공급업체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제품을 평가한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퀀텀의 액티브스케일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과 최근 출시된 미리어드 올플래시 파일 및 오브젝트 소프트웨어의 독보적인 성능과 시장 전략이 주목받았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또는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는 섹터와 트랙 내에 데이터를 블록으로 관리하는 블록 스토리지, 파일 계층으로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파일 시스템과 같은 다른 스토리지 구조와는 반대로 데이터를 오브젝트로 관리하는 기억 장치다. 콜다고 리서치의 분석가들은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13.4%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퀀텀의 액티브스케일과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는 퀀텀
퀀텀코리아는 전사 데이터 보호를 위한 백업 어플라이언스인 'DXi 엣지-코어-클라우드 번들(DXi Edge-Core-Cloud Bundles)'을 23일 발표했다. 고객은 퀀텀의 업계 대표 백업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DXi-시리즈 백업 어플라이언스를 기반으로 하는 'DXi 엣지-코어-클라우드 번들'을 사용해 사내 인프라스트럭처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 존재하는 모든 리소스를 포괄적인 데이터 보호 패브릭으로 쉽고 비용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어, 데이터와 비즈니스 운영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퀀텀은 전했다. 퀀텀 DXi-시리즈 백업 어플라이언스는 고성능 물리적 및 가상화 백업 어플라이언스로서 엔터프라이즈급 규모의 백업을 지원하며, 유연한 구축 옵션을 제공한다. DXi 어플라이언스는 내장된 복제 기능과 새로 발표된 DXi 클라우드 쉐어링 계층화(DXi Cloud Share tiering) 기능을 사용해 사이트, 중앙 데이터 센터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배포해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보호할 수 있다. DXi는 특허받은 데이터 축소 기능을 사용해 백업본과 복제본 저장, 클라우드 아카이브의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비용을 절감해 다른 백업 솔루션보다 최대 70배
퀀텀코리아는 한국영상자료원에 디지털 복원 영상 데이터의 안전하고 신속한 아카이빙(원본저장)을 위해 테이프 스토리지인 '스칼라(Scalar) i6000'을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상암동 본원과 파주 보존센터에서 각각 전체 아카이빙하고 있으며, 특히 LTO-9 기술이 적용되어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 크게 늘어난 스칼라 i6000 스토리지를 사용해 기존에 사용하던 LTO-5에 비해 12배 이상 높은 집적도로 모든 디지털시네마를 보존할 수 있게 되어 공간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1974년 설립된 재단법인 한국필름보관소를 모체로 국내외에서 제작된 영화 및 영상물 관련 주요 문헌·음향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소속된 국가 기관이다. 국내에서 제작된 영화와 시나리오, 포스터 등 영화 제작 과정에서 파생되는 주요 자료를 수집하고 영구 보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으며, 보존 자료의 가치 재창출을 통해 국민 문화 정서 향상에 기여해 왔다. 한국영상자료원의 상암동 본원에는 데이터 영구 보존을 위한 보존센터와 함께 한국 영화사를 조명하는 '영화 박물관', 비디오, 도서, 영화 각본, 논문 등을 열람할 수
퀀텀코리아는 '퀀텀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를 더욱 쉽게 구매 및 구축할 수 있도록 4가지 용량 크기로 제공하는 번들을 19일 공개했다. 퀀텀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는 액티브 및 콜드 데이터 세트 모두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의 S3 오브젝트 저장 솔루션으로 콜드 스토리지 비용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은 비즈니스 및 규정 준수 목적으로 보관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방대해짐에 따라 고객은 예산, 데이터 액세스 빈도, 데이터 보호 요구 사항에 따라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리소스를 모두 사용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고 있다. 퀀텀의 오브젝트 스토리지인 액티브스케일을 통해 고객은 자체 클라우드 스토리지 리소스를 구축해 비용을 관리하고 컴플라이언스, 분석,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인사이트 수집을 위해 데이터에 빠르고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는 콜드 데이터 보관에 최적화된 안전하면서도 내구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오브젝트 스토리지다. 페타바이트(PB) 단위 이상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모든 기업들은 이 제품을 통해 자체 데이터 센터, 코로케이션 시설 또는 as-a-Service IT 환경 내에 S3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업들의 안전한 데이터 환경 구축 지원할 것" 퀀텀코리아는 31일 기술 연구 및 시장 분석 기관인 기가옴이 최근 발표한 '기가옴 소나' 보고서에서 콜드 스토리지 부문 혁신 리더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가옴은 비용이 효율적인 방식으로 대용량 콜드 데이터를 저장하고 액세스할 수 있는 솔루션 공급업체들을 면밀히 평가했다. 그 결과 퀀텀은 액티브스케일의 다차원 이레이저 코딩, RAIL 아키텍처, 서비스형 솔루션, 액티브 및 콜드 데이터 클래스 지원 등 혁신적인 기능을 높이 평가받아 리더로 선정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의 데이터 트랜드는 사용자가 필요 시에 액세스할 수 있는 방식과 저렴한 비용으로 대용량 데이터 세트를 장기간 저장하고자 하는 이머징 마켓의 요구 사항은 점차 커지고 있으나 이러한 대용량 데이터 세트를 온라인 스토리지나, 범용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저장하는 경우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높은 스토리지 구입 비용은 물론,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필요한 지속적인 전력량과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로컬 전력망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퀀텀은 세계 최대 하이퍼스케일러에 콜드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러한
퀀텀코리아는 티나, 미리아 등의 데이터 보호 및 비정형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를 보유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에이템포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강화로 양사는 고객들에게 에이템포의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에이템포 티나 소프트웨어, 퀀텀 미디어 서버, 퀀텀 2차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구성된 새로운 번들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에이템포와 새로운 전세계 리셀러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퀀텀은 자사를 통해서만 제공되던 '올-인클루시브 용량-기반 구독 라이선스 모델'을 통해서도 에이템포 티나 소프트웨어를 재판매할 수 있게 됐다. 제임스 먼들 퀀텀 글로벌 채널 책임자는 "고객들과 리셀러들은 포괄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면서 사용과 구매가 용이한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면서 "퀀텀의 2차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와 에이템포 티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완벽한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조달, 구축, 지속적인 지원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번들 솔루션은 에이템포 티나와 퀀텀 DXi V5000 가상 백업 어플라이언스를 단일 서버 기반 통합 미디어 서버 및 디스크 기반 백업 시스템으로 결합한 SMB 번들이다. 이 시스템은 가용 용량(중
퀀텀코리아는 15일 자사의 고성능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병렬 파일 시스템인 '스토어넥스트(StorNext) 파일 시스템'을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스토어넥스트는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 맞춤형 구성 또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구독 모델로서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신속하게 스토어넥스트 공유 스토리지를 구축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어디서나 한팀으로서 영상 편집 작업을 협업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간 파일을 복사하거나 전송할 필요 없이 데이터에 원격으로 액세스하고 협업함으로써 후반 작업 워크플로우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퀀텀의 주 스토리지를 총괄하고 있는 닉 엘베스터 매니저는 "이번 발표는 기업들이 클라우드로의 여정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퀀텀과 AWS가 협업한 결과"라며 "고객들은 클라우드 상에서 공유 스토리지 환경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스토어넥스트 환경 간에 데이터를 손쉽게 이동시켜 새로운 프로덕션 요구사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퀀텀은 이번 발표는 민첩한 프로덕션 스토리지 콘텐츠를 운영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퀀텀코리아는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할 수 있는 빠른 속도와 용량을 지원하는 새로운 NVMe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 ‘F2100’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이전 세대 대비 2배 빠른 성능과 2배 많은 NVMe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하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조직과 기업 비디오 팀이 NVMe의 빠른 속도와 병렬 처리 기능을 활용해 프로덕션 워크플로우, 렌더링, 비디오 및 이미지 처리 작업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F2100은 F-시리즈 NVMe 스토리지와 H-시리즈 SSD/HDD 스토리지 전반에서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퀀텀의 최신 블록 스토리지 소프트웨어가 지원되며, 고객에게 보다 유연한 구성 옵션과 탁월한 리포팅 및 모니터링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F2100은 선제적 시스템 모니터링을 위한 퀀텀 CBA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통합되었다. 이제 퀀텀 고객들은 최근에 발표된 마이퀀텀 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모든 고객 애플리케이션에 원활히 액세스할 수 있다. F2100은 현재 F-시리즈 및 H-시리즈 제품군에 적용된 퀀텀의 최신 블록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와 함께 제공된다. 퀀텀의 최고개발책임자 브라이언 폴로스키 선임 부사장은 “이는
[헬로티] 퀀텀코리아는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플로우를 위해 높은 사용편의성과 확장성,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어레이 ‘H2000 시리즈’를 발표했다. ▲퀀텀 'H2000 시리즈' H2000 시리즈는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크게 향상됐으며, SSD/HDD 미디어를 모두 활용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에 맞게 성능, 용량 및 비용을 조정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사용자는 H2000을 퀀텀 스토어넥스트 파일 시스템과 함께 사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지난해 11월, 퀀텀은 최종사용자가 수명주기 전반에서 비정형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고성능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병렬 파일 시스템인 ‘스토어넥스트 7’을 발표한 바 있다. 퀀텀은 고객이 사용 용량 기반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구독방식의 라이선스를 활용하도록 했다. H2000 시리즈는 그 이후 발표된 신제품으로 동일하게 StorNext와 연동해 구독 기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에드 피오레(Ed Fiore) 퀀텀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총괄 부사장은 "퀀텀은 지난해 용량 기반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
[헬로티] 퀀텀코리아가 오늘, 클라우드 및 오브젝트 스토어 기반 스토리지 솔루션의 읽기/쓰기 속도를 크게 높이고, 클라우드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파일 시스템 및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스토어넥스트 6.4(StorNext 6.4)’를 발표했다. ‘스토어넥스트 6.4’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비롯해 유전체학, 학술연구, 영상 관제, 석유 및 가스 분야, 정부 보안과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환경에 향상된 유연성을 제공하며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및 멀티-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 환경에서 유용하다. 퀀텀은 스토어넥스트 6.4를 통해 소프트웨어-정의(software-defined)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강화하고, 비디오 및 기타 비정형 데이터 관리 분야에서 퀀텀의 리더십을 더욱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스토어넥스트 6.4’는 자체 설명적(self-describing) 오브젝트를 통합해 클라우드 콘텐츠에 대한 보다 용이한 액세스를 지원하고, 새로운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워크플로우의 구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클라이언트가 파일을 스토어넥스트(StorNext) 파일 시스템에 기록하면, 정책에
[첨단 헬로티] 퀀텀코리아가 새로운 제품군 및 기능을 추가해 자사의 영상관제 및 물리적 보안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 확장된 포트폴리오에는 새로운 NVR(네트워크 비디오 녹화) 서버와 분석 서버, 데이터 통합 관리를 위해 웹 기반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한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인 ‘VS-HCI 시리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NVR 서버 제품군: 소규모 환경에 적합한 ‘VST 미니-타워’와 대규모 데이터 관리 위한 고밀도 대용량 ‘VS4160’ 퀀텀의 새로운 NVR 서버 제품군은 기존의 VS-HCI 시리즈를 보완하며, 미니-타워 및 랙-마운트 폼 팩터로 제공된다. 퀀텀의 ‘VST 미니-타워’ NVR은 소매 상점, 주유소, 소규모 빌딩, 캠퍼스 및 기타 소규모 환경의 영상관제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반면, 퀀텀의 ‘VS4160 NVR’은 대용량 데이터 보관이 필요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밀도 대용량 NVR이다. 새로운 분석 및 애플리케이션 서버: 강화된 분석 성능과 관리 애플리케이션, 접근 제어를 지원하는 ‘VS
[첨단 헬로티] ▲서비스로서의 영상 관제(Surveillance-as-a-Service)’ 도입 증가 ▲영상 관제 시스템의 분석(애널리틱스, analytics) 기능 활용 증가 ▲관리해야 하는 영상 관제 데이터의 증가 및 안전한 보관 문제 대두 ▲용량 및 성능을 높인 ‘LTO-8’ 테이프 기술 적용한 다계층 스토리지의 활용 증가 퀀텀(www.quantum.com/kr, 이강욱 지사장)은 16일 '2018 영상관제 데이터 스토리지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지난 2017년에는 영상관제 카메라의 인텔리전스 증가, 영상 관제 데이터의 분석 기능 적용 확대, 영상 콘텐츠 축적 증가를 확인하게 되었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한 방법으로 생체 인식 기술 적용이 관심을 받았다. 퀀텀은 올해 영상 관제 데이터 스토리지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으로, ▲'서비스로서의 영상 관제(Surveillance-as-a-Service)’ 도입 증가 ▲영상 관제 시스템의 분석(애널리틱스, analytics) 기능 활용 증가 ▲관리해야 하는 영상 관제 데이터의 증가 및 안전한 보관 문제 대두 ▲용량 및 성능을 높인 ‘LTO-
[첨단 헬로티] 퀀텀(www.quantum.com/kr, 이강욱 지사장)은 18일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워크플로우 공유 NAS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인 ‘엑셀리스 스케일 아웃 NAS(Xcellis® Scale-out NAS)’를 발표했다. ‘엑셀리스 스케일 아웃 NAS(Xcellis® Scale-out NAS)’는 지속적인 데이터 증가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용효율적인 확장성을 제공하며, 강력한 엔터프라이즈 스케일아웃 NAS 기능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엑셀리스 스케일 아웃 NAS는 통합 스토리지 계층화를 통해 경쟁사 엔터프라이즈 NAS 제품보다 3 배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면서, 가격은 동일한 성능과 용량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NAS 솔루션의 1/10 수준이다. 이를 통해 이 제품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제품 개발 및 매출 창출이 이뤄지는 조직들의 고부가가치 데이터 환경의 다양한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킬 수 있다. IoT,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생명 과학, 제조, 영상 관제 및 엔터프라이즈 고성능 컴퓨팅(HPC) 환경은 기존 엔터프라이즈 NAS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10 년간 사용
[첨단 헬로티] 퀀텀이 오는 12월부터 퀀텀의 스칼라(Scalar®) 테이프 라이브러리 및 스토어넥스트(StoreNext®) AEL 아카이브 시스템에 LTO 울트리움 8세대 기술(LTO Ultrium format generation 8 technology)을 적용할 예정이다. 최신 LTO-8 테이프는 LTO-7보다 2 배 많은 용량 및 20 %의 성능 향상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스토리지가 특징인 테이프의 가치를 확장 시켰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비정형 데이터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퀀텀의 스칼라(Scalar) 및 스토어넥스트 AEL(StorNext AEL)은 업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테이프 자동화 솔루션으로, 단일 19 인치 랙에서 최대 10PB의 비압축 데이터 및 표준 데이터센터 아일(aisle) 내 최대 144PB의 비압축 데이터를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 센터의 상용면적을 줄이고, 관리 시간과 전원 및 냉각 비용을 절감하여 장기간 보관하는 스토리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새로운 LTO- 8 미디어는 이전 LTO-7보다 테이프 카트리지 용량을 2배로 늘려 고객들이 카트리지당 최대 30 T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매우 비용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