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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의 건강한 여름나기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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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무더운 여름이 예상된다. 그렇다고 지치니 쉬겠다고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대학입학을 준비하거나 취업 준비생들일 텐데. 이들은 어떻게 건강하게 여름을 이길 수 있을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첫째, 규칙적으로 생활해야 한다. 특히, 잠자고 일어나는 시간, 식사 시간 등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생체리듬의 유지에 도움이 된다.

 


둘째, 공부할 때 에어컨 바람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틈틈이 바깥공기를 들여보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셋째, 저녁에는 적게 먹는 것이 숙면에도 좋고 머리를 맑게 한다.


넷째, 취침 전에는 찬물이 아니라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다섯째, 단순당, 즉 설탕이나 감미료가 많이 들어간 사탕류나 청량음료 등은 혀에는 일시적 만족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 두뇌 건강에는 바람직하지 않다.


여섯째, 책상에 바른 자세로 앉아야 공부가 잘될 수 있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면 긴장된 근육과 마음이 이완되므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휴한의원 대전점 손성훈 원장은 “집중이 안 된다고 전문가의 처방도 받지 않은 채 중추신경 흥분제 등을 남용하는 것은 위험천만하다. 수험생들은 쉽게 불안해지거나 초조해질 수 있으므로 이를 잘 다스려야 집중을 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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