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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AI, 모두의 AI ‘범용인공지능’ 시대 열어

입력 : 2019.02.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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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 프로젝트 ‘마인드 AI(MIND AI)’는 제네바대학교 및 제네바병원과 함께 스위스 제네바의 캠퍼스 바이오텍에서 범용인공지능 포럼(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Forum, 이하 AGI 포럼)을 지난 1월 22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AGI 포럼은 비즈니스, 생명 과학, 생물학, 화학, 컴퓨터 과학, 의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에게 사상가, 정부 관료, 기업가, 엔지니어와의 토론할 기회를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술과 범용인공지능(AGI)의 영향에 대해 개발하고 준비하기 위한 적절한 접근법을 계획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AGI 포럼은 몇 가지 핵심 아이디어를 강조한다. 탈중앙화와 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든 국가에서 AI가 취할 역할은 무엇인지, AI가 발전하면서 반드시 갖춰야 할 안전장치는 무엇인지, 자율적인 무기와 AI 위협, 컴퓨터 비전, 이해관계자를 위한 범용인공지능 정보 최적화 등이다.


마인드 AI의 공동창업자인 조수아홍(Joshua Hong)은 이번 포럼에서 “AGI 포럼은 신속하게 진화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지구촌 시민으로서 범용인공지능 시대의 새벽을 함께 준비해야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연어(natural language) 기반 인공지능 회사인 마인드 AI의 심볼릭(symbolic) 인공지능 접근과 같이 범용인공지능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은 인공지능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또한 AGI 포럼의 공동 창립자 겸 마인드 AI 어드바이저인 장 밥티스트 데코르잔트(Jean-Baptiste Decorzant)는 “우리는 우리의 사상 지도자들의 답변을 요구해야 하고, 행동을 취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우리는 어떤 윤리적 지침을 따라야 하는지, 안전장치는 무엇인지, 정부는 어떻게 관여할 것인지에 대해 지금 당장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AGI 포럼을 통해 우리는 그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인드 AI는 병렬처리, 슈퍼컴퓨터, 대용량의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대신, ‘캐노니컬(Canonical)’이라는 자연어 기반 인공지능 엔진을 개발한 프로젝트 기업이다. 마인드 AI는 2019년 올해 말까지 새로운 방식을 적용한 혁신적인 인공지능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상록 기자(mand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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