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직에서 업그레이드된 2D 웨어러블 스캐너인 코디스캔(CODiScan)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의 무게는 44g의 초경량으로 필요에 따라 다양한 신체 부위에 착용할 수 있으며 판독 상태를 시각적으로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로직의 그린스팟(GreenSpot) 기술을 통해 빠르고 직관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1.5m거리에서도 스캐닝이 가능한 스마트 조준 메커니즘, 3개의 LED를 통해 어느 방향에서도 가시적이고 신속한 판독 피드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2시간의 완충으로 최대 16시간동안 1만2000회의 스캔이 가능하며 2교대 업무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으로 가동 중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중단 없는 워크플로우를 보장한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단순한 디자인에 다기능 버튼 하나로 바코드 리딩은 물론 배터리 체크, 블루투스 연결 및 연결성 상태 확인까지 가능하다. 코디스캔과 함께 선택할 수 있는 핸드 트리거(장갑형)은 양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트리거 시스템과 장갑을 분리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장갑을 윗면 과 바닥면으로 나누어 마모된 부분만 교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유지 비용의
데이터로직은 새로운 소형 산업용 1D 이미저인 블레이드(BLAD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레이드 시리즈는 데이터로직의 베스트셀러인 DS2X00 레이저 스캐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블레이드 시리즈는 물류, 풀필먼트, 유통센터를 위한 새로운 바코드 스캐너 표준을 제시하며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제품의 흐름을 연결해 리테일 업계가 옴니채널 공급자로 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몇 년간 이커머스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물류와 풀필먼트, 유통 센터의 흐름에 있어 제품 추적성을 강화해야 할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됐다. 1D 바코드 스캐너는 OEM, 공장 및 웨어하우스 운영의 추적성을 위한 필수적인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제약 및 식음료(F&B) 산업에서의 대량 제조 작업은 연속적으로 많은 처리량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기술에 의존한다. 따라서 현장에 설치된 스캐너는 모든 바코드를 오류 없이 한 번에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블레이드는 가동부가 필요 없는 이미징 기술을 채택해 어떤 조건에서도 바코드에 대한 신뢰성과 일관된 리딩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블레이드는 기존 스캐너의 레이저 기술을 솔리드 스
데이터로직은 모듈형으로 설치할 수 있는 마운트 스캐너 'GFS 4500'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GFS 4500은 리테일, 제조, 의료는 물론 운송과 물류 분야의 셀프 서비스 환경에 맞춰 설계됐으며 ▲OEM 프로젝트에서 용이한 통합 설치 ▲강한 내구성 ▲우수한 바코드 리딩 성능 ▲다양한 바코드와 OCR 판독 가능 ▲사용자 친화적인 UI 구성 등을 통해 고객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다. GFS 4500 고정식 모듈형 스캐너는 광각 렌즈와 밝기를 조정할 수 있으며, 적색과 흰색 조명의 향상된 메가 픽셀 센서를 활용하여 광범위한 데이터 자동 인식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 1D/2D 바코드는 물론 워터마크 기법인 디지마크(Digimarc) 에 대한 인식도 가능하며 탁월한 심도(DOF, 리딩거리)를 제공, 직관적인 Blue Dot LED Aimer(조준)를 사용해 바코드 방향이나 근접성에 관계없이 빠르게 움직이는 라벨을 포함, 모든 바코드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판독할 수 있다. 내장된 정교한 디코딩 알고리즘과 빠른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상에 있는 모바일 바코드를 포함한 모든 디바이스의 로열티 카드, 쿠폰, 바코드를 신속하게 판독하며
데이터로직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내부 물류 이력관리시스템 강화하는 2D 리더를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 B, C, 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데이터로직은 자동 데이터 캡처 및 공장 자동화 시장의 글로벌 기술 리더 기업이다. 바코드 판독기, 모바일 컴퓨터, 감지, 측정 및 안전용 센서, 비전 및 레이저 마킹 시스템을 설계 및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은 ‘Matrix 320’ 시리즈다. 이 제품은 내부 물류, 유통, 3PL, 제조 작업 현장에서 이력관리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강화하는 2D 리더다. 2MP 센서(1920 × 1080 픽셀과 16:9 폼 팩터)를 탑재해 생산성을 높이는 솔루션 및 최고 성능을 제공하고 3MP 센서와 동급의 FoV, DoF를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AW
레이저발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데이터로직의 최신 레이저 마커 제품군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레이저발코리아가 선보인 AREX 450은 화이버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부품 마킹 어플리케이션 전용 레이저 마커 제품군이다. 화이버 레이저 기술은 광범위한 반복 주파수에서 레이저 펄스 지속 시간을 적용할 수 있워 더 높은 수준의 변수 유연성을 제공한다. 데이터로직은 자동 데이터 캡처 및 공장 자동화 시장의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 바코드 판독기, 모바일 컴퓨터, 감지, 측정 및 안전용 센서, 비전 및 레이저 마킹 시스템의 설계 및 생산의 전문화된 기업이다. 데이터로직의 첨단 솔루션은 전체 가치 사슬에서 유통, 제조, 운송 및 물류 및 의료 산업의 프로세스 효율 및 품질
'조야 터치 22' 모바일 스캐너에 RTLS 탑재…워크플로우 효율성 개선 및 운영비용 절감 효과 데이터로직은 실시간 위치 확인 시스템(Real-Time Locating Systems. RTLS) 분야의 선도기업인 쿠파(Quupp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쿠파는 제조 및 물류, 리테일, 헬스케어, 스포츠 및 보안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위치 기반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솔루션인 쿠파 인텔리전트 로케이팅 시스템을 제공한다. 최근 데이터로직에서 출시된 조야 터치 22(Joya Touch 22) 모바일 스캐너에 이를 탑재해 실내에서의 위치 파악이 가능하게 됐다. 데이터로직의 셀프쇼핑을 위한 모바일 스캐너인 조야 터치 22는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사용자로 하여금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며 4.3인치 디스플레이 탑재 및 무선 충전은 물론 15분 급속 충전도 가능하다. 사용 매장에 따른 맞춤 기능 설정이 가능하며, 매장 내에서의 사용자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사용자에게 알려야 할 프로모션 및 제품 위치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 이를 통해 리테일, 공급망 관리 및 물류 전반에서 작업 흐름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운영 비용을 절약할
데이터로직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 볼로냐의 유니폴 아레나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속가능하고 기술 지향적인 미래를 향한 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1972년 설립된 데이터로직은 광전 센서회사로 시작해 바코드 판독기 분야의 설계 및 제조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오늘날 6억 유로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데이터로직의 성장 비결은 매출액의 10%를 투자하는 연구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다. 데이터로직의 창립자인 로마노 볼타 회장은 "혁신은 우리의 DNA 이기에 항상 가장 발전하는 기술을 주목하고 이를 현실화해 왔다"고 말했다. 현재 데이터로직은 전 세계 29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11 곳의 공장, 8곳의 R&D 센터, 그리고 3 곳의 데이터로직 랩스를 통해 머신 러닝과 인공 지능을 연결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12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로마노 볼타 회장과 함께 데이터로직을 이끌고 있는 발렌티나 볼타 그룹 CEO는 "데이터로직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제품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포춘 500대 기업들을 포함한 전세계 1만명 이상의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끊임없는 헌신과 데
제조·물류·유통 프로세스 자동화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Pekat Vision’ 인수 Datalogic은 자회사인 Datalogic S.r.l.가 Pekat S.r.o. (Pekat) 인수했다고 밝혔다. Pekat은 대주주인 Peter Smid에 의해 설립된 유망한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Peter Smid는 Pekat의 설립자로서 제조·물류·유통 분야의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Pekat사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적용되며 다양한 기기 및 플랫폼과 호환이 가능하다. Pekat사의 소프트웨어 패키지는 Datalogic의 하드웨어 제품들과 완벽하게 결합되며, 이러한 공동 오퍼링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의 과제들을 해결하면서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Datalogic 그룹 CEO인 Valentina Volta에 따르면, “머신 및 딥러닝의 고성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가진 Pekat 인수 결정은 Datalogic 하드웨어 제품군을 더욱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데이터로직이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데이터로직은 이번 SF+AW 2022에서 산업용 바코드 스캐너, 레이저마커 제품 등을 선보인다. 먼저 데이터로직은 Matrix series를 전시한다. Matrix series는 산업용 고정식 이미지 기반 바코드 스캐너로서, 1D/2D/DPM(직접부품마킹) 바코드를 통해 제품 및 부품 이력관리를 제공한다. 스캔엔진 사용에 따라 WVGA부터 5MP까지 resolution이 다른 사양의 모델들로 구성되어 있다. PowerScan series는 산업용 핸드헬드 스캐너로서, 1D/2D 바코드 판독을 제공한다. 고객의 산업환경에 따라 유/무선, 키보드 유무 여부, DPM(직접부품마킹) 전용 모델, 장거리(최장 20m) 모델 등을 제공한다. IP65, IP67의 산업등급으로 산업용으로 견고하게 설계 및 제작됐다. 함께 전시되는 Arex series는 자동차, 전자 및 정밀기계 산업에서 직접부품마킹 각인을 위한 레이저마커 제품이다. 데이터로직은 레이저마킹 제품으로 각인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유니정보는 바코드 장비 유통 전문 회사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2006년 설립한 이래 올해까지 17년 동안 고객의 성원과 믿음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바코드 장비 유통 부문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바코드 장비를 취급하고 있으며 바코드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토탈 바코드솔루션 기업이다. 또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고용노동부 지정 청년 친화강소 기업으로 선정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젊은 인재들이 넘쳐나는 직장이다. Q. 2021년을 돌아봤을 때 주요 성과와 아쉬웠던 점을 꼽는다면 무엇이었나? A. 작년 한 해의 주요 성과라고 하면 급변하는 시대 상황과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 유통환경에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한 기반을 새로이 다지는데 전력을 다한 한 해였다.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우리 회사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마케팅과 영업인재들, 그리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 분야의 인재, 그리고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사업의 인재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인재들을 새로 영입하였다. 이렇게 작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데이터로직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Matrix series, PowerScan series, Arex 400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데이터로직이 이번에 선보인 Matrix series는 산업용 고정식 이미지 기반 바코드 스캐너다. 1D/2D/DPM(직접부품마킹) 바코드를 통해 제품 및 부품 이력관리를 제공한다. 스캔엔진 사용에 따라 WVGA부터 5MP까지 resolution이 다른 사양의 모델들로 구성됐다. PowerScan series는 산업용 핸드헬드 스캐너로, 1D/2D 바코드 판독을 제공한다. 고객의 산업환경에 따라 유/무선, 키보드 유무 여부, DPM(직접부품마킹) 전용 모델, 장거리(최장 20m) 모델 등을 제공한다. IP65, IP67의 산업등급으로 산업용으로 견고하게 설계 및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로직의 Arex series는 자동차, 전자 및 정밀기계 산업에서 직접부품마킹(DPM) 각인을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데이터로직은 1일 물류 산업에서 비정형화된 모양 및 대형 사이즈의 객체에 효율적인 자동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MFDS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FDS(MassFlowDetectionSystem)는 데이터로직의 제품과 스마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턴키 솔루션이다. MFDS는 D4 개념을 도입해 4개의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한다. 데이터로직은 이를 도입한 물류산업의 고객은 프로세스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MFDS의 D4 개념 중 첫 번째는 물체 ‘감지’다. 대형 컨베이어(최대 폭 1.5m)에서 움직이는 객체를 감지한다. 서로 맞닿아 있거나 나란히 있는 객체들도 감지하면서 이력관리 프로세스의 수익성, 효율성, 신뢰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두 번째, ‘치수 측정’이다. 규칙적·비 정형화된 모양을 띤 객체의 치수를 자동으로 측정한다. 거래량 측정 법률 기준에 근거해 객체의 치수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데이터로 가격 책정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평균적으로 1년에 약 150,000$ 비용 절감 효과가 예측된다. 향상된 3D 분석 기능을 가진 DM3610 LFT 측정 시스템으로 비정형화된 형태의 서로 맞닿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데이터로직이 7월 1일 한국 파트너사와 '2021 Partner Summit'을 진행했다. 데이터로직은 이탈리아 볼로냐에 본사를 둔 자동 데이터 캡처 및 공장 자동화 시장에서 바코드 판독기, 모바일 컴퓨터, 감지, 측정 및 안전용 센서, 비전 및 레이저 마킹 시스템의 설계 및 생산 전문 기업이다. 즉, 자동 데이터 캡처를 통한 이력관리를 위한 마킹부터 판독까지 Total Solution Provider로 자리잡고 있다. 2021 데이터로직-파트너사와의 협력 7월 1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국내 10여 개의 파트너사들과 '2021 Partner Summit'을 통해 데이터로직의 올해 사업 방향, 신제품, 산업 동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온라인 영상으로 한국 파트너들에게 인사를 전한 Valentina Volta Group CEO는 "데이터로직은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파트너사와 함께 미래를 이겨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이터로직의 최형탁 지사장도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데이터로직의 2021년 슬로건은 'winning the future together'다. 슬로건의 의미와 같이 데이터로직은 코로나19로 매출이 주춤했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비전 기술의 급속한 확산은 자동차 안전, 머신비전 및 모션 분석을 위한 초고속 이미징 솔루션으로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더 강력한 이미지 센서와 더 작은 픽셀 아키텍처를 통해 성능과 이미징 기능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머신비전 기술은 이미지 인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이미지 내의 물체를 식별하고 산업 자동화, 로봇 공학, 농업용 드론 및 3D 모델링과 같은 광범위한 응용 분야에서 왜곡없이 물체의 보다 상세하고 정확한 사진을 용이하게 한다. 우선 작지만 강력한 프로세서 플랫폼이 기존 머신비전 시스템 비용을 낮추고 있다. 다음으로 강력하고 저렴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처리를 지원하는 새로운 유형의 이미지 센서가 광학 검사 및 산업 자동화와 같은 산업 등급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모든 머신비전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이미지 센서는 속도와 해상도 모두에서 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 새로운 이미지 센서는 이미지 품질 저하없이 더 높은 프레임 속도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해상도를 위해 이러한 이미지 센서는 강력한 광학 형식을 갖추고 있어 최신 머신비전 및 검사 사용 사례에 필요한 이미징 세부 사
[헬로티] “Matrix 320은 제품 이력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제품 모듈화 설계, 고성능 및 다양한 악세서리를 제공함으로써 전산업분야의 애플리케이션의 이력관리를 위한 단 하나의 산업용 바코드 스캐너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자동 데이터 캡쳐 및 공장 자동화의 글로벌 리더인 데이터로직이 26일 산업용 고정식 바코드 스캐너인 Matrix 320을 전격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강력한 스캐닝 성능, 우수한 제품 유연성과 모듈화, 간편한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Matrix 320은 산업용 이미지 기반 바코드 스캐너인 Matrix 제품군의 신제품으로, 최종 고객(End-User) 뿐만 아니라 시스템 통합업체가 까다로운 직접부품마킹(DPM)과 인쇄 라벨을 모두 판독할 수 있다. Matrix 320은 3가지 색(파란색: 설치, 녹색: Good-Read, 빨간색: No-Read)으로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360° 시각적 진단 피드백을 제공하고, 온라인 진단 도구가 탑재되어 있으므로, 제품 설치 및 사용이 매우 간편하다. 또한, 모듈형 설계로 사용환경에 따라 렌즈, 조명, 필터 및 액세서리를 맞춤형으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