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공장 자동화(FA)와 디지털 전환(DX)의 기준이 전환되는 분위기다. 현시점 사용자가 요구하는 것은 단일 제품 공급에 집중한 기존 시스템이 아니다. 설비가 놓인 산업, 장비가 수행하는 애플리케이션, 현장에서 반복되는 작업 조건까지 함께 이해하는 기술 파트너를 원하는 양상이다. 글로벌 산업용 결선 및 자동화 솔루션 업체 바이드뮬러는 이 흐름에 맞춰 글로벌 캠페인 ‘인더스트리 매치(Industry Match)’를 전개하고 있다. 이는 데이터센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 제조, 철도, 신재생 에너지 등 산업별 환경을 중심으로 한 전략이다. 고객 접점을 넓히고, 애플리케이션 기반 솔루션 제안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인 것이다. 한국 지사 바이드뮬러코리아도 제품 중심 영업에서 산업·애플리케이션 중심 접근으로 전환을 선언했다. ▲단자대(Terminal Blocks) ▲전원공급장치(Power Supplies) ▲산업용 네트워크(Industrial Networking) ▲인쇄회로기판(PCB) 결선 기술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기반 제어 솔루션 등을 산업에 전파하는 중이다. 이 가운데 이들이 주목하는 차세대 영역은 OEM(O
운영체제·각종 컨트롤러·에지 시스템 등 소개...u-control·m3000/4000·u-OS 등 PLC 제어 솔루션 내세워 기존 ‘하드웨어’ 분야 확장해 ‘소프트웨어’ 영역에 도전장...“산업용 IoT 및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바이드뮬러가 기존 주력 사업부문인 하드웨어 결선 솔루션 영역을 확장해 소프트웨어 분야로의 확장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스마트 팩토리 내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제어 시스템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이러한 바이드뮬러의 전략은 스마트 팩토리 설비 제어에 필수적인 서보 제어 기술 고도화를 이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드뮬러는 이 과정에서 운영체제, 에지 시스템 그리고 각종 형태의 컨트롤러 등을 출시해왔다. 먼저 스마트 팩토리 특화 운영체제 ‘u-OS’는 각기 다른 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플랫폼이다. 구체적으로 이 플랫폼은 현장 설비 및 기기를 비롯해 AutoML 도구, 시각화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솔루션 등을 통합한다. API와 컨테이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방형 설계로 직관적 시스템 설계 및 통합이 가능하다. 아울러 u-OS Data Hub를 통해 애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