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연면적 4만㎡·최대 30MW 규모로 구축 22.9kV 2회선 이중화·리퀴드 쿨링 대응 설계로 고집적 워크로드 겨냥 자체 인력 기반 24시간 무중단 인하우스 운영 체계 확보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ST Telemedia Global Data Centres(이하 STT GDC)가 국내 첫 데이터센터 'STT Seoul 1'을 개관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개관을 계기로 STT Seoul 1을 동북아 지역 고객의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연면적 약 4만㎡ 규모로 들어섰다. 최대 30MW의 IT 부하를 지원하며 2026년 6월부터 상업 운영을 전면 시작했다. 고집적 워크로드를 포함한 다양한 하이퍼스케일 및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해당 센터는 2021년 STT GDC와 효성중공업이 세운 합작법인 STT GDC 코리아가 개발하고 운영한다. 이를 기반으로 STT GDC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운영 노하우에 효성의 현지 시장 역량이 결합돼 국제 표준과 국내 요구사항을 동시에 충족하는 인프라를 지향한다. 허철회
업타임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티어 3 설계 인증 획득 서비스 중단 없이 전력 및 냉각 인프라 수리가 가능한 동시 유지보수 구조 입증 및 2026년 6월 가산동 서비스 개시 예정 최대 30MW IT 부하 지원, 설계 PUE 1.3 미만의 고효율 냉각 등 AI Ready 인프라 바탕으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 공략 ST Telemedia Global Datacentres(이하 STT GDC)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국내 첫 데이터센터 인프라 ‘STT 서울 원(STT Seoul 1)’ 론칭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근 STT 서울 원은 글로벌 인증 기관 ‘업타임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설계인증(TCDD) ‘티어 3(Tier III)’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인증은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가용성을 평가하는 표준 등급이다. 전체 4단계 등급으로 세분화됐다. 대형 상업용 데이터센터가 갖춰야 할 최상위 수준의 인프라 기준으로 통용된다. STT GDC의 신규 센터가 받은 티어 3 등급의 핵심 요건은 ‘동시 유지보수(Concurrently Maintainable)’ 구조다. 이는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24시간 가동되는 서버 서비스를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