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와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가 차세대 엣지 AI 기술 발전을 목표로 하는 4개년 전략적 연구 프로젝트인 'ST-NUS 헬릭스 공동 연구기관(ST-NUS HELIX Corporate Lab)'을 공식 설립했다. 헬릭스(HELIX: Hardware for Embodied Low-power Intelligent Xcceleration)는 시스템에서 실리콘까지 아우르는 혁신을 통해 엣지 환경에서 새로운 생성형 AI 및 임바디드 AI 활용 사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동 연구기관은 싱가포르 정부가 추진하는 'RIE2025'의 지원을 받아 NUS 디자인 및 공과대학 산하에 설립됐으며, 컴퓨팅대학도 참여한다. AI 알고리즘과 가속기 아키텍처, 저전력 메모리 시스템, 회로 설계, 실리콘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헬릭스는 임바디드 AI(Embodied AI)에 주력한다. 임바디드 AI는 로봇·휴머노이드·드론과 같은 물리적 형태에 직접 지능을 구현하고 멀티모달 센싱과 온디바이스 컴퓨팅, 실시간 액추에이션을 결합하는 기술이다. ST의 P18 18nm FD-SOI 기술과
최대 5,366kW급 기어박스 포함 라인업 소개 제조 현장 맞춤형 동력 전달 솔루션 제안 엘에스지엠이 5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국산 감속기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엘에스지엠은 국내 산업 현장에서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감속기 시장을 겨냥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HELIX’와 ‘KDrive’ 시리즈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출품 제품인 ‘HELIX’ 시리즈는 베벨-헬리컬, 샤프트마운트, 헬리컬 감속기로 구성되며, 0.12kW부터 최대 200kW까지 폭넓은 출력 범위를 지원한다. 저소음·저진동 설계와 낮은 백래시 특성을 기반으로 정밀 제어가 필요한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KDrive’ 싸이크로 감속기는 고하중 공정 대응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콤팩트한 크기에도 최대 6,603kgf.m 수준의 고토크 출력을 지원해 안정적인 동력 전달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엘에스지엠은 이와 함께 최대 5,366kW급 고용량 기어박스도 전시하며, 소형부터 초대형까지 아우르는 감속기 라인업을 공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