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수출 필수 인증, 국내에서 직접 수행 가능 GCC 전력시장 공략 위한 시장 대응력 강화 LS일렉트릭이 중동 전력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핵심 기반을 확보했다. 중동 최대 전력기관 가운데 하나인 두바이전력청(DEWA)의 공인 시험소 자격을 획득하며 현지 인증 절차를 국내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인증 기간 단축과 시장 대응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전력시험기술원(PT&T)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전력청(DEWA, Dubai Electricity and Water Authority)의 공인 시험소로 정식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DEWA는 UAE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전력시장에 영향력을 가진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전력·에너지 분야의 기술 규격과 시스템 기준 수립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관련 인증은 중동 시장 진출의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LS일렉트릭은 중동 수출에 필요한 전력기기 인증 시험을 충북 청주사업장 내 전력시험기술원에서 직접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외부 지정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자체
[첨단 헬로티] 두바이 수전력청(DEWA, Dubai Electricity and Water Authority)이 연간 가구당 정전시간(CML, Customer Minutes Lost) 부문에서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DEWA는 두바이에서 1.86분의 CML을 기록했다. 유럽연합(EU)의 주요 전력회사들이 기록한 15분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다. ▲ 두바이 수전력청이 연간 가구당 정전시간 부문에서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진 : 두바이 수전력청) DEWA의 상무이사 겸 최고경영자인 사이드 모하메드 알 타예르(HE Saeed Mohammed Al Tayer)는 “DEWA는 비전을 간직한 경영진의 지시 아래 높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탄탄한 인프라를 제공한다”며 “배전·유통 네트워크의 효율성과 생산능력을 높여 신뢰성, 가용성, 효율성, 지속가능성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매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런 노력을 통해 늘고 있는 에너지와 물 수요를 충족시키고, 두바이의 도시 및 경제 개발계획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DEWA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