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이 이용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먼저 파악해 도움을 건네는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기존 모바일 앱의 디지털 상담은 이용자가 먼저 질문을 입력하면 정해진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에임의 AI 에이전트는 반대로 이용자가 앱을 열면 그간의 앱 이용 내역을 통해 맥락을 파악한 뒤 도움이 필요한 지점에 먼저 다가간다. 이용자가 추가 계약을 진행하다 멈췄다면 에이전트가 "금액 결정이나 재무설계에 도움이 필요하신가요?"라고 말을 건네는 방식이다. 현금화 자문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이용자가 멈춘 부분에서 다음 절차를 먼저 제시한다. 에임은 사내에서 카스(CAAS: Context-Aware Agent System)라는 코드명으로 불리는 이 AI 에이전트의 이름을 공모하기로 했다. 공모 기간은 6월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대상 1명에 상금 1,000만 원, 우수상 50명에게는 에임 브랜드 굿즈를 수여한다. 에임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에임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지혜 대표는 "많은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업무를 대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데 카스는 데이터와 맥락을 결합해 AI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이
[첨단 헬로티] 완성차 업체와 유력 자율주행 기업이 JV 설립해 공동 개발...현대자동차그룹-앱티브 각각 총 40억 달러 가치 합작법인의 지분 50% 확보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분야 세계 톱티어(Top Tier)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APTIV)社와 공동으로 미국 현지에 합작법인(JV)를 설립하고 글로벌 자율주행 분야에서 ‘톱 플레이어’ 위상을 노린다. 자율주행은 자동차 산업은 물론 모빌리티 업계의 패러다임을 대전환시킬 최상위 혁신 기술로 꼽힌다. 운전으로부터 해방되면서 차량이 이동 중에도 모든 탑승자들이 시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 감소,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자동차 업체들은 물론 IT 기업들도 자율주행 기술 확보 여부에 따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 JV 설립은 더욱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고 인간중심에 기반하는 완벽한 ‘이동의 자유(Freedom in Mobility)’를 실현해 고객가치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