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오아시스마켓, AI 비서 메이로 대기 없는 차세대 고객센터 오픈
오아시스마켓이 자체 개발한 AI 비서 '메이(MAY)'를 선보이며 차세대 AI 고객서비스 'AICS(AI Customer Service)'를 시작한다.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상담원 연결 대기 없이 AI가 즉각 응대하고, 최근 3일 이내 주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고객의 불편을 먼저 찾아내는 '능동형 케어'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메이의 핵심은 기존 고객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능동적 접근 방식이다. 고객이 "계란이 깨져서 왔어", "우유가 상한 것 같아" 등 평소처럼 말하기만 하면 메이가 음성을 인식하고 최근 3일 이내 주문한 상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파손·신선도 저하 등을 선제적으로 묻고 처리한다. 환불 비율도 고객이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배송 문제의 경우 "상품 누락"이나 상품명을 말하는 것만으로 메이가 맞춤형 해결 방법을 먼저 제안한다. 고객센터(1577-0098)에 전화하면 대기 시간 없이 즉각 가동되는 이 시스템은 '불필요한 시간을 제로로 만들겠다'는 오아시스마켓의 비전을 CS 영역에 구현한 결과다. 이번 AI 고객센터는 오아시스마켓의 테크 기반 커머스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해 강남 신규 매장에 도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