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이아이가 GEM Corporation(이하 GEM)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공동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 퀀텀에이아이(QuantumAI)는 지난 9월 29일 GEM과 동남아시아 AI 시장 공략과 공동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퀀텀에이아이가 보유한 데이터자산화 역량과 GEM의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동남아 현지 사업 역량을 결합해 동남아 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퀀텀에이아이는 자체 AI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음성·텍스트 등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AI 문서 처리 자동화, AI 검색, 지능형 음성 상담, AICC 등 기업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 AI를 적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GEM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AI 및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기업이다. 베트남을 기반으로 한국, 일본,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 등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AI·데이터·소프트웨
옥타브인텔리전스, 아시아 산업계 인공지능(AI) 도입 및 인력 역량 실태 조사 “기술 자체보다 인력 준비도, 숙련 노하우 보존, AI 신뢰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 옥타브인텔리전스가 글로벌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매출 10억 달러(약 1조3500억 원) 이상 기업의 산업 기술 의사결정권자 75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앞서 이달 17일(현지시간)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옥타브 라이브 온투어(Octave Live OnTour)'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번 조사는 아시아 주요국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도입 가속화 현황을 진단했다. 특히 인력 준비도, 숙련 지식 보존, 기술 신뢰성·안전성 확보 등이 산업 혁신의 승패를 가른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해당 조사에서 아시아 기업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오는 2028년까지 현장 인력이 조직 전반의 AI 기반 시스템을 직접 감독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 인력의 핵심 역량으로는 ▲시스템 사고·운영 관리 ‘38%’ ▲기술·비기술 인력 간 소통 ‘34%’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거버넌스‘32%’ ▲인간·기계 상호작용 ‘25%’ 순으로 꼽혔다. 이 가운데 한국 응답자의 59%가 시스템 사고를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가 스마트제조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산업현장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1일 오후 2시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제조 및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계 기술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정립하고 스마트제조·디지털 전환 분야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우수 취업처 발굴과 채용정보 공유, 기업 현장견학·직무체험·현장실습 지원에도 협력한다. 교직원의 산업현장 이해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산업체 연수와 정보교류를 추진하고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공동 개발한다. 특히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보유한 스마트제조 분야 기업·전문가 네트워크와 산업현장 경험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제조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산학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교육·현장체험·취업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스마트제조 분야 우수인재 양성에서 취업
인공지능(AI)이 공장의 ‘두뇌’라면, 그 판단을 로봇· 설비·장비 등 인프라에 전달하는 신경망은 뭘까. 제조업이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지나, AI 기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와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로 진입하면서 ‘5G 특화망(이음 5G)’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초저지연· 고신뢰·보안성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통신 기법이다. 이는 자율주행로봇(AMR)·무인운반차(AGV)부터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AI 비전 검사,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다양한 기술을 연결하는 기반으로 기대받는다. 이제 생산성·품질·안전·원가를 좌우하는 핵심 생산 인프라로의 진화를 앞둔 것. 제조업의 미래가 자동화에서 자율화 (Autonomization)로 이동하는 지금, 5G 특화망이 왜 ‘AI 공장의 신경망’으로 불리는지 그 가능성과 현실적 해법이 펼쳐진다. [SPECIAL REPORT] ‘선 없는 공장’이 온다…5G 특화망이 바꾸는 제조 미래 - 5G 특화망 제도와 국내외 현황 -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는 공장…그 뒤엔 ‘5G 특화망’이 있다 - 5G 특화망 경제적 효과와 적
생성형 AI(Generative AI), 피지컬 AI(Physical AI)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이들 차세대 기술이 제조업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의 본질은 기술 경쟁이 아니다. 현장 내 인공지능(AI)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정·물류·품질·설비·소재를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최적화하는 운영 체계가 먼저 갖춰져야 한다. 이번 특집은 이러한 관점 에서 자율제조를 바라본다. 자동 보관과 물류 자동 화부터 AI 기반 3차원 비전(3D Vision), 온톨로지 AI(Ontology AI), 자동화 3D 품질 측정, 지능형 소재관리까지 자율제조 인프라 속 핵심 기술을 다룬다. 이러한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제조 혁신의 현실적인 해법을 살펴봤다. [SPECIAL REPORT] AI 자율제조, 기술 넘어 ‘운영’을 혁신하다 - 물류 자동화 진화 - “작게 시작하고 크게 확장하라”…AX 시대 제조·물류 혁신의 공식 - AI 기반 3D 비전 - 작업자 대신 제조 현장 지키는 ‘3D 눈’, 소프트웨어 기반 공간 지능의 가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9개 직무 대상 세 자릿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생성형 AI(Generative AI) 활용 역량 및 글로벌 트렌드 이해도 평가 목적 CNS 특화 검사 신설도 LG CNS가 인공지능(AI)·로보틱스를 포함한 9개 주요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 이번 채용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보틱스 전환(RX) 현장을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AI·로보틱스·컨설팅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아키텍트, 전사적자원관리(ERP),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 주요 사업 영역 전반이다. 이 가운데 AI 직무 합격자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특화된 에이전틱 AI(Agentic AI) 서비스를 기획하는 역할을 맡는다. 로보틱스 직무는 제조·물류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고 차세대 기술을 검증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LG CNS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를 출시하며 RX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그렇기에 이번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혁신 지원한다 “군 현장 수요 밀착 대응 및 민군 기술 교류 통한 국방 혁신 생태계 조성” 스페이스뱅크가 다종·이기종 무인 체계 통합 관제 기술과 전술 소프트웨어(SW) 배포 플랫폼 역량을 인정받아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로 최종 선정됐다. 스페이스뱅크는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국방벤처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사업화와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인프라를 확보했다. 이를 위해 하반기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기술교류회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군 관계자와 기술 모색 및 사업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하반기 협약식에서는 무인항공기(드론), 무인 체계, 정밀 기계, 인공지능(AI) 솔루션, 특수소재 등 첨단 분야의 33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올해 1차로 선정된 38개사를 포함해 총 71개사로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육군·해군·해병대 등 군 관계자가 참석해 군의 연구개발(R&D) 수요와 기술 진화 방향을 전달했다. 센터 측은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사업화 과제 발
PC, 공유 폴더, 메일 등에 흩어진 자료는 파일마다 버전이 다르다. 이러한 자재명세서(BOM), 견적서, 구매 문서 등은 별도로 관리되고 있다. 필요한 도면을 찾고 변경점을 대조하는 작업은 담당자의 경험과 수작업에 의존한다.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업체 마키나락스는 이번 ‘2026 산업AI EXPO’에서 도면 의사결정 AI 에이전트(AI Agent) ‘드로우엑스(DrawX)’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마키나락스 관계자는 “현재 제조 생태계에는 수많은 도면이 축적돼 있지만, 상당수는 여전히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보관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드로우엑스는 이 도면을 ‘인공지능 준비 데이터(AI Ready Data)’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검색·분석·비교·견적·수주 등 판단에 다시 투입한다. 이 과정에서 먼저 도면 업로드는 관리 체계의 시작점이다. ‘스마트 드라이브(Smar
검사 이미지를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데이터 조건에 맞는 딥러닝(Deep Learning) 모델 구조와 학습 매개변수(Parameter)를 탐색한다. 이같이 AI 모델 생성 과정을 자동화하는 '오토딥러닝(Auto Deep Learning)' 기반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가 ‘2026 산업AI EXPO’에 등판한다. 딥러닝 비전(Vision) 소프트웨어 기술 업체 뉴로클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뉴로클은 이번 전시 현장에서 모델 학습 소프트웨어 ‘뉴로티(Neuro-T)’와 학습 모듈 ‘뉴로티 엔진(Neuro-T Engine)’, 런타임 라이브러리 ‘뉴로알(Neuro-R)’을 선보인다. 학습, 현장 적용, 재학습을 연결하는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 라인업이다. 회사는 그래픽 사용자 화면(GUI) 기반의 노코드(No-code)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공정 엔지니어가 검사 이미지를 입력하면 오토딥러닝
검사·로보틱스·운영·데이터를 연결한 산업용 피지컬 AI(Physical AI) 풀스택(Full-stack)으로 난공정 자동화를 겨냥한다. 아이벡스가 자신들이 구축한 양산 데이터 순환 구조를 ‘2026 산업AI EXPO’에서 공식화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검사 장비가 결함을 찾는고 작업자는 판정을 확정한다. 선별된 데이터는 재학습과 배포 단계로 돌아간다. 검사 결과를 일회성 기록으로 남기지 않고 AI 학습 자산으로 순환시키는 구조다. 이것이 아이벡스가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할 데이터 방법론이다. 회사는 이 자리에서 산업 특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운영 플랫폼 ‘아이브옵스(AIVOps)’와 품질 데이터 운영 엔진 ‘아이브데이터(AIVData)’를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품종이 다양하고 형상이 복잡해 기존 비전으로는 대응이 어려웠던 제품의 검사부터 정밀 조립 등을 핵심 적용 대상으로 꼽았다.
그리퍼(Gripper)의 끝이 물체와 맞닿는다. 이 과정에서 압력은 접촉을 확인하고, 진동은 미끄러짐을 포착한다. 캐나다 퀘벡에 본사를 둔 협동 로봇(코봇) 엔드이펙터(End-effector) 개발사 로보티크가 ‘2026 산업AI EXPO’에서 이 같은 장면을 공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로보티크가 내건 사명은 “반복적인 작업으로부터 사람의 손을 자유롭게 하자”다. 현장에 출품될 촉각 센서 핑거팁 ‘TSF-85’는 이 같은 방향성을 로봇의 손끝으로 확장한 장치다. 회사의 기존 그리퍼 ‘2F-85’에 TSF-85를 부착해 대상물을 잡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접촉 정보를 데이터로 전환한다. 사측은 이러한 센서 기술의 기반으로 정전용량 배열(Capacitive Array)을 꼽았다. 단일 센서에서 압력, 진동, 손가락 방향을 함께 수집하는 다중양식(Multimodal) 구조다. 압력 정보는 대상물과 닿은 지점과 접
핵융합·가속기 제어시스템을 구축해 온 모비스가 제어 기술의 적용 지점을 제조 데이터로 확장한다. 생산·품질·설비 정보를 한곳에 모으는 ‘큐알피 STD(QRP STD)’, 이상 징후를 분석·예측하는 ‘모이 STD(MOI STD)’, 결과를 자연어로 전달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의 결합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모비스는 이번 전시에서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큐알피 STD와 모이 STD를 선보인다. 자동차·전기전자·반도체·소재·화학 등 분야에서 그동안 구축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시스템이 그 기반이다. 여기에 로컬 AI(Local AI)를 추가한 형태다. 기존 제조 관리 기능을 유지하면서 데이터 분석, 질의응답, 문서 작성을 확장하는 방식이라는 게 업체 관계자 언급이다. 데이터 수집과 업무 관리는 큐알피 STD가 수행한다. 제조실행시스템(MES)·품질경영시스템(QMS)·통계적공정
금형 제조 소상공인 10곳. 평균 불량률은 7%에서 2.7%로 낮아졌고 납품 소요일은 11.4% 줄었다. 나이스솔루션이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컴퓨터지원제조(CAM) 지능화 솔루션을 구축한 뒤 집계했다고 밝힌 결과다. 이러한 접근법은 숙련 작업자의 가공 판단을 데이터로 옮겨, 공정 설계에 다시 활용한 구조가 변화의 출발점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금형·정밀가공 분야의 제조 AI와 CAM 지능화를 추진하는 나이스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엔카스 AIX(NCASS AIX)’를 출품한다.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형상 분석을 통해 가공 대상을 파악하고, 과거 사례와 작업 맥락을 학습해 다양한 공정 방안을 추천하는 솔루션이다. 나이스솔루션 관계자는 “가공 형상을 이해하고, 유사 사례와 가공 맥락을 학습해 최적의 공정·공구·가공조건을 지능적으로 추천하는 CAM 지능화 솔루션”이라고 해당 기술을 설명했다. 분석
부품의 위치 편차와 지그 오차, 엔드툴 유격, 로봇 자체의 오차가 체결 직전에 겹친다. 로봇이 설정된 좌표까지 이동해도 나사가 맞물리지 않거나 부품이 삽입되지 않는 이유다. 이 마지막 1㎜의 오차를 소프트웨어로 줄이는 기업이 정밀 로봇 작업 기술을 개발하는 얼라인이다. 이러한 모습이 ‘2026 산업AI EXPO’에서 펼쳐진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얼라인은 이번 전시에서 '얼라인 피지컬 AI 플랫폼(ALGN Physical AI Platform)'을 선보인다. 이는 비전(Vision), 센서,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해 작업 대상의 위치와 환경 변화를 인식하고 로봇 동작을 보정하는 로보틱스 소프트웨어다. 조립·체결·삽입 등 작업물과 도구 사이의 정밀한 정렬이 필요한 공정을 겨냥했다. 사측에 따르면, 기존 산업용 로봇은 사전에 설정된 위치와 조건을 기준으로 반복 동작을 수행한다. 공정 조건이 유지되면 같은 작업을
해석 기간 10일에서 1일. 시사출 50회에서 8회. 산업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루넥시오가 제시한 제조 공정 적용 결과다. 이번에는 개별 공정의 성과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다. 설계, 생산, 품질, 공급망 예측에 걸친 8개 AI 엔진을 연결해 제조 전 주기의 판단과 실행을 자동화하는 방법론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루넥시오의 기술 기반은 지난 30년간 축적된 설계 도메인 지식이다. 분석 결과만 제시하는 예측 도구에서 벗어나 현장 설비와 엔지니어링 문서 업무의 제어·수행까지 지원하는 AI 엔진을 지향한다. 자동차·조선·해운·바이오·검사 등으로 산업별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석 자동화 엔진 ‘야누스 AI(Janus AI)’와 실시간 제조 공정 최적화 엔진 ‘프로테우스 AI(Proteus AI)’를 포함한 기술 패키지 ‘산업 AI 솔루션 스위트’을 공개한다. 여기에 배치된 8개 엔진은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