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로봇기술산업전시회(Korea AI Robot Technology Exhibition in Busan 2026, 부산로봇엑스포)’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소재 전시장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2026 오토매뉴팩(AUTOMANUFAC 2026)’, ‘2026 빅테크쇼(BIG TECH SHOW 2026)’와 함께 열려, 로보틱스·자동화·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기술을 한 공간에 배치했다. 엑스포 현장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로봇의 다양한 형태(Form-factor)다. 인간을 모사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네 발로 걷는 사족 보행 로봇, 작업자 팔과 함께 움직이는 로봇 팔(Robot Arm), 물건을 나르는 자율주행로봇(AMR), 하늘을 이동하는 이송 무인항공기(드론) 등이다. 로봇이 하나의 장비군으로 소개되는 것보다, 작업 환경에 맞는 몸체를 찾아가는 흐름이다. 특히 현장 적용성에 초점을 맞춘 부분이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휴머노이드가 상용화되기 전 로봇 팔 단위에서 동작과 데이터를 검증하는 과정, 여러 대의 AMR을 관제하고 작업을 할당하는 시스템, 드론 배송 실증(Pilot)을 통해 외부
비전 인공지능(AI) 기반 통합관제 기술로 사회안전 확보 공로 인정 “안전부터 재난·자해까지 각종 분야에서 기여할 것” 인텔리빅스 수장인 최은수 대표이사가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최 대표의 이번 수상은 비전 인공지능(AI) 기술을 경기도 내 CCTV 관제 시스템에 적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사례다. 이처럼 인텔리빅스는 차세대 통합 영상 관제 시스템 ‘AMS(AI Monitoring System)’을 기반으로 국내 관제 영역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AMS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이 이식됐다. 이를 통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한 후 각종 이슈에 대응 가능한 데이터를 관제센터에 제공한다. 현재 수원·안산·안양·오산 등 여러 지자체에 도입됐고, 특히 지난 6월 안산시에서 진행한 대테러 대비 훈련 ‘충무 훈련’에 활용돼 주목받았다. 최은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생활 안전부터 재난·재해까지 경기도 내 안전을 지키기 위한 AI 기술을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기존 영상관제 시스템 ‘VMS’ 대체 기술로 제시 "연중무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첨단 시스템" 인텔리빅스는 자제 개발 통합관제 시스템 ‘AMS(AI Monitoring System)’가 지방자체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리빅스 AMS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화재·도난·무단투기·교통사고·군집사고 등 관제 분석 데이터를 도출한 후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인텔리빅스 관계자에 따르면 시·군·구 지방자치단체가 활용하는 인력 기반 관제 시스템인 ‘영상관리시스템(VMS)’의 단점을 개선한 솔루션이다. AMS는 구체적으로 실시간 선별 관제, 지능형 영상 분석, 사고 데이터 통계 분석,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안전지도, 외부 시스템 연계, 모바일 관제 서비스 등 관제에 특화된 기능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해 단체장 및 관제요원이 휴가 및 출장 상활일 때도 CCTV 영상을 통해 원격으로 현장지도를 수행할 수 있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는 “AMS는 연중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첨단 시스템으로,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도입해야 하는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