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녹색 전환(Green Transformation, 이하 GX)'의 첫걸음으로, 전문가들은 데이터를 꼽는다. 탄소 감축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현장의 탄소 배출량 데이터를 측정하고 분석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선 센서, 모니터링 시스템 등 각종 인프라 구축이 필수지만, 많은 중소·중견 기업들에게 이는 아직까지 먼 나라의 이야기이다.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의 디지털 솔루션 본부의 본부장사이기도 한 하이지노는 기업 GX의 근간을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으로 규정하며, 제조 현장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역량 및 AI 기술을 바탕으로 GX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이다. 하이지노 김진엽 본부장을 만나, 기업 GX의 병목과 i-DEA의 역할 등에 대해 물었다. 아래는 김진엽 본부장과의 문답. Q.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이었던 하이지노가 GX에 눈을 돌린 계기는? A. “3~4년 전 시장에서 동시에 부각된 키워드가 SaaS, AI, (환경) 규제 대응이었다. 당시 회사는 ‘시장의 변곡점에서 어떤 경쟁력을 가져갈 것인지 결정해야 했던 때였다. SaaS나 AI는 솔루션이지 시장이 아니었다. 그럼
[첨단 헬로티] 블록체인과 IoT, AI와 IoT 융합이 대세다. 이는 CES 2018의 다양한 제품, 서비스, 솔루션에서 여실히 증명됐다. 오는 3월 13일 코엑스3층 E홀에서 블록체인과 AI, 그리고 IoT 융합이 융합된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18(https://goo.gl/8kUXWJ)이 개최된다. 컨퍼런스는 키노트에 이어 트랙별로 AI/블록체인/IoT융합 기반기술, AI/블록체인/IoT 융합 이슈, AI/블록체인/IoT 융합 서비스 사례, AI/블록체인/IoT 보안 및 인증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키노트 세션은 블록체인과 IoT의 융합, 그리고 보안, 임베디드IoT 등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성신여대 홍승필 교수(한국블록체인학회 부회장)가 '블록체인과 IoT의 융합'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이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곽재현 부장이 'IoT시대, 보안 위협과 대응전략'을, 어드벤텍 한국지사 Embedded IoT 사업부 안동환 이사는 'Insight of Embedded IoT Transformation'을 각각 발표한다. AI/블록체인/IoT융합 기반기술 트랙은 각가가 기술이 융합하는데 있어 필요한 기반기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마이크
[첨단 헬로티] 삼성전자 스마트홈 가전에 IoT 솔루션 공급 인텔리전트 융합 솔루션 전문기업 한컴MDS(구. MDS테크놀로지, 대표 장명섭)는 삼성전자 스마트홈 가전의 원격 제어를 위한 IoT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9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2018에 IoT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홈 가전들을 전시한다. 해당 가전들은 삼성의 IoT 서비스 클라우드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된 삼성 커넥트(Connect)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즉, 세탁기·청소기 등 가전 제품뿐만 아니라 도어센서, 온도조절장치, 스마트 조명 등 타사 스마트 기기까지 연결해 집안의 모든 IoT 기기들을 제어하게 된다. 한컴MDS는 이러한 스마트홈 가전들이 삼성의 ‘스마트싱스’와 연동되어 실제로 원격에서도 제어될 수 있도록 IoT 솔루션을 공급하였다. 지난 IFA2017(독일 베를린 가전 박람회)에서도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가전에 IoT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는 한컴MDS는 이번 CES2018에 한층 업그레이된 IoT 솔루션을 공급한 것이다. 전동 블라인드, 온열기, 금고 등을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