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ARS·수기결제 등 결제 방식 선택해 일괄 청구 가능 거래 승인·취소 상태와 승인번호도 엑셀 화면에서 확인 이노페이가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에서 비대면 결제 요청과 거래 내역 조회를 처리할 수 있는 ‘이노페이 엑셀 애드인’을 출시했다. 반복 청구와 다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결제 업무를 엑셀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노페이 엑셀 애드인은 엑셀 상단에 생성되는 전용 탭과 사이드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로그인 후 SMS결제, ARS결제, 수기결제 등 필요한 결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결제 방식에 따라 입력 양식이 자동으로 생성되며, 사용자가 엑셀 시트에 입력한 정보를 기반으로 여러 고객에게 결제를 요청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월 또는 매주 반복되는 구독료, 관리비, 정기요금 등의 청구 업무가 주요 적용 대상이다. 결제 요청 이후의 거래 관리도 엑셀에서 가능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용자는 조회일자별 거래 데이터와 승인·취소 상태, 승인번호 등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별도 관리자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 결제 요청과 거래 내역 확인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노페이는 향후 해외카
글로벌 보안 기술 기업 도브러너(Doverunner)는 오는 11월 25일 양재 EL타워 2층 안단테홀에서 '도브러너 CSI 컨퍼런스 2026(Doverunner CSI Conference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AI 시대의 콘텐츠 전략을 메인 테마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콘텐츠 기업이 AI를 사업에 어떻게 활용하고, 그 과정에서 콘텐츠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는 도브러너를 비롯해 AWS코리아, 네이버클라우드, GS네오텍, 아템 코리아(ATEME Korea)의 연사가 참여해 총 7개 세션에서 AI 활용 사례와 콘텐츠 보호 전략, 미디어 기술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콘텐츠 보호 세션은 도브러너와 GS네오텍이 맡는다. 도브러너는 AI를 통해 DRM 라이선스 로그에서 비정상 이용 및 계정 공유 징후를 탐지하는 방법, C2PA(글로벌 기술 표준)를 통한 콘텐츠 출처 및 이력 확인 방법을 소개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적용 사례를 통해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형식으로 확장되고 있는 워터마킹의 활용 흐름과 한계, 향후 발전 방향도 짚는다. GS네오텍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운영 환경에서 콘텐츠 접근
전 세계 첨단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재료공학 솔루션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가 13일(현지시간) '2026 세미콘 웨스트(SEMICON West) 투자자 브렉퍼스트 프레젠테이션'에서 장기 성장 전망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어플라이드 측은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반도체 제조장비(WFE) 시장의 새로운 성장 국면을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 피지컬 AI에 이르기까지 AI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첨단 파운드리·로직, D램, 첨단 패키징 세 분야가 전체 WFE 시장 성장의 약 7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이 세 분야 모두에서 공정장비 1위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2030년 WFE 시장점유율을 2%포인트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2030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총이익률 약 54%, 영업이익률 약 40% 달성도 목표로 내세웠다. 잉여현금흐름의 80~100%를 장기적으로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도 공개했다. 독보적인 전자빔(eBeam) 기술과 첨단 서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CJ대한통운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양사 고객사를 대상으로 쇼핑몰 운영부터 풀필먼트까지 이커머스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상품·주문·재고 등 쇼핑몰 운영을 지원하는 사방넷과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CJ대한통운의 강점을 연계해, 이커머스 셀러가 판매부터 물류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러 물류 창고를 운영하는 화주사는 사방넷을 통해 각 쇼핑몰 주문을 한 번에 수집하고, 창고별 상품 입·출고와 재고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분산된 판매·물류 데이터를 단일 시스템에서 관리함으로써 주문부터 출고, 재고 관리까지 이어지는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 물류사 역시 사방넷 풀필먼트를 활용해 쇼핑몰 주문 수집부터 화주사별 물류비 정산까지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제휴 혜택으로 CJ대한통운 고객사에는 사방넷 가입비 면제와 사용료 최대 20% 할인이 제공된다. 사방넷 풀필먼트 신규 도입 시 1개월 비용으로 3개월 이용이 가능한 '1+2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두 서비스를 함께 도입할 경우 풀필먼트 사용료를 최대 75% 할인한다. 반대로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ICT 전문 미디어 테크42와 공동으로 비즈니스·마케팅 AI 전환 컨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2027(DMI 2027)'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포티투마루는 2023년 '초거대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를 시작으로 매년 산업계 핵심 AI 의제를 제시해온 컨퍼런스를 올해 테크42의 'DMI' 행사와 통합해 열었다. 챗GPT 출시 4년 차를 맞이한 올해는 AI 도입을 넘어 성과를 묻는 단계에 들어선 산업 흐름에 맞춰 논의 중심축을 마케팅과 고객 접점 영역으로 확장했다. 'AI,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다시 쓰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CEO·CMO 등 C레벨 경영진과 마케터, 브랜드·콘텐츠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도비, 노션 등 글로벌 기업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토스증권 등 업계 리딩 기업들이 참여해 AI 검색 최적화(GEO), 초개인화 데이터 분석, 오프라인 리드 제너레이션 등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오전 공통 세션에서는 어도비 차정원 시니어 매니저가 AI 시대의 브랜드 전략을, 데이터라이즈 박민성 CSO가 AI 기반 고객 데이터 분석 방식의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인도 K-뷰티 플랫폼 블리몽키즈와 공동으로 진행한 'K-브랜드 인도 진출 로드맵' 웨비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웨비나에는 인도 진출을 준비 중인 K-뷰티·건기식·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인도는 인구 약 15억 명, 중위연령 28세의 대규모 소비 시장으로 한류 지수가 높은 국가 중 유일하게 고성장·대중화 단계로 분류된다. 그러나 CDSCO(인도 중앙의약품표준통제기구) 인증, 현지 기후와 피부톤에 맞춘 제품 대응, 가격 포지셔닝, 물류 관리 등 실무 진입 장벽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웨비나는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블리몽키즈 공인영 본부장이 인도 현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K-뷰티의 성공·실패 사례와 CDSCO 화장품 수입 등록 절차, 가격 포지셔닝 방법, 인플루언서 시딩 전략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품고 원다솜 이사가 한국 창고에서 인도 고객까지 이어지는 재고·출고·배송 통합 운영 구조를 설명했다. 판매분만 즉시 출고하는 CBT(크로스보더 트레이드) 물류 구조를 활
IEC 62443-4-2 기반 보안 기능 적용…EU 사이버복원력법 대응 지원 CompactLogix 5380 대비 설치 면적 43% 축소…PointMax I/O 등 연계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사이버보안과 안전 기능을 통합한 산업용 제어기 ‘CompactLogix 5390’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제조기업과 장비 제조업체(OEM)의 제어 시스템 설계와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에 따르면 CompactLogix 5390은 자사의 Integrated Architecture 컨트롤러 제품군을 확장하는 신제품이다. 내장형 사이버보안과 통합 안전 기능, 제어 성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결합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보안 기능은 IEC 62443-4-2 표준에 부합하도록 설계됐으며, 유럽연합(EU) 사이버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CRA) 대응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조설비의 연결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어 시스템에 요구되는 보안과 안전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으로 풀이된다. 설치 공간도 줄였다. 회사 측은 CompactLogix 5390의 설치 면적이 이전 세대 제품인 CompactLogix 5380보다 43%
설계자는 도면을 보고, 기술지원팀은 과거 문의를 찾는다. 영업팀은 고객과 계약 이력을 관리하는 것이 숙명이다. 이처럼 서로 다른 부서가 각자의 자료를 따로 다루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을 업무별로 연결하는 방식이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용 AI 소프트웨어 기술 업체 넥스비아는 컴퓨터지원설계(CAD), 기술 정보 검색, 고객 관리, 업무 자동화를 포괄해 산업 현장의 설계·지원 업무를 동시에 겨냥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넥스비아가 이번 전시에서 제시하는 솔루션은 크게 네 갈래다. ▲산업용 도면을 분석하고 3차원(3D) 모델을 다루는 ‘넥스비아 CAD 뷰어(Nexvia CAD Viewer)’ ▲모델링·역설계(Reverse Engineering)·제조 전개를 통합한 플랫폼 ‘넥스지옴(NEXGEOM)’ ▲조직 내 기술 정보를 AI로 검색하는 ‘넥스링크(Nexlink)’ ▲고객·영업
테크에듀 방법론 업체 아이지가 피지컬 AI(Physical AI), 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신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가까운 실습 환경으로 구현한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자율 판단과 로봇 제어를 결합한 피지컬 AI부터 로봇 테스트베드, 스마트 팩토리, 시뮬레이션, 반도체 교육 장비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교육생이 직접 공정을 구성·검증하는 실습 중심 환경이 마련된 것.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인공지능(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아이지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각종 기술·방법론을 교육 장비·콘텐츠로 재구성하는 업체다. 이번 전시에서도 여러 기술이 실제 공정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경험하도록 교육 범위를 넓힌다. 첫 단계에서는 AI의 판단이 실제 물리적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룬다. 아이지 관계자는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해 실
하드웨어 설계 인공지능(AI) 업체 세카가 요구사항, 도면, 회로 설계, 부품 정보를 지식 구조로 연결한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설계 자료를 분석해 초안을 만들고 오류 후보를 검토하면서, AI 판단 근거를 원문까지 되짚을 수 있는 ‘세카 디자인 인텔리전스 플랫폼(SECA Design Intelligence Platform)’이 등장한다. 설계·검증 과정에서 엔지니어가 자료를 검색·대조하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솔루션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세카는 가전·전장·반도체 분야의 하드웨어 설계 업무를 AI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개발 현장에는 요구사항 문서, 2차원(2D) 도면, 회로 설계 자료, 자재명세서(BOM), 부품 사양서 등 서로 다른 형식의 정보가 흩어져 있는데, 해당 플랫폼은 이를 분석해 설계 검토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정리한다. 치수·공차·주석과 부품·신호 사이의 관
비전 검사 및 자동화 플랫폼 업체 이프가 개발자 없이 현장에서 검사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비전 에이전트(Vision Agent)’를 출품한다. 이는 자사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플랫폼 ‘에프-에이전츠(F-AGENTS)’의 비전 검사 영역을 담당하는 솔루션으로, 2차원(2D)·3차원(3D) 검사와 인공지능(AI) 판정을 하나의 시나리오 안에서 연결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사측은 검사 조건이 달라지면 현장 사용자가 화면에서 작업 흐름을 수정하고 다시 운영하도록 플랫폼을 설계했다고 전했다. 이프는 자동화 시스템통합(SI), 플랫폼 공급, 검사 설비 제작을 함께 수행하며 제조 현장의 비전 검사 기술을 축적해왔다. 여기서 확보한 2D·3D·AI 검사와 자동화 인터페이스 경험을 에프-에이전츠에 담았고, 이번 전시에서는 그중 비전 검사 설계를 담당하는 비전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디지털 서비스의 환경 영향을 따지는 기준이 하드웨어 기반의 기존 트렌드에서 소프트웨어로 넓어지고 있다. 서버·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만 관리하던 데서 벗어나, 그 위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가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사용하는지 살피고 개발 단계에서 줄이려는 흐름이다. 소프트웨어 에너지 효율 기술 업체 위플즈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실행 과정의 에너지 소비를 측정하고 개선점을 제시하는 플랫폼 ‘위프로(weepro)’를 선보인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인공지능(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위프로는 소프트웨어가 실제로 동작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를 확인하는 과정이 출발점이다. 위플즈 관계자는 “서비스를 실행하면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측정하면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지점을 찾는다”고 이 플랫폼에 대해 소개했다. 서버·장비 전체의 전력 사용량만 보는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들어가 개별 디지털 서비스의 실행 과정까지
인공지능(AI) 및 계산 화학 기반 소재 연구개발(R&D) 업체 리메릭은 AI가 찾은 신소재 후보를 계산·실험으로 검증하는 R&D 플랫폼 ‘로어(LORE)’를 내놓는다. 후보를 많이 뽑는 데 그치지 않고 물리 기반 계산으로 가능성을 좁힌 뒤, 실제 실험이 필요한 대상을 추려내는 방식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로어는 첫 적용 분야를 배터리 소재로 정하고 산업 현장의 소재 개발 과제와 연결하고 있다. 출발점은 넓은 후보군에서 가능성 있는 소재를 추리는 과정이다. AI 에이전트(AI Agent)가 대규모 후보 탐색을 수행하면 AI·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반 물성 예측이 이를 다시 좁히고, 여기서 선별된 후보는 계산 검증과 실제 실험을 차례로 거친다. 많은 후보를 제안하는 기존 접근에서, 탐색 범위를 단계적으로 줄여 실제 검증이 필요한 대상을 가려내는 것으로 변혁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에이전트·스킬 기반 인재관리 등 4대 성장 축 중심 사업 계획 가동 업무 흐름 재설계와 사나 기반 워크데이 러닝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차별화 워크데이코리아가 국내 기업의 AI 인사 도입 논의가 검토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고 보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들어갔다. AI 에이전트·스킬 기반 인재관리·글로벌 HR 운영·파트너 생태계를 4대 성장 축으로 삼아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확장 기업 공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워크데이코리아는 지난 7일 하반기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를 "다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재정비한 해"로 규정했하고, 조직과 파트너 생태계를 정비하고 고객과 도입 검토를 이어온 데 이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약 18개월 단위의 사업 계획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허정열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예전에는 급여·복지·근태 같은 직원 관리를 위해 HR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AI를 HR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로 검토의 질이 훨씬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워크데이코리아가 파악한 국내 고객의 관심사는 AI를 HR 업무에 안전하게 적용하는 방법과 글로벌 인력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채용과
로지스올(LOGISALL)그룹의 물류 AX 전문기업 로지스올시스템즈가 구매·조달부터 유통·배송까지 공급망 전 과정을 단일 밸류체인으로 통합한 독자적인 'End-to-End SCM Full Packaging'을 완성하고, 'SaaS·AI 기반 SCM 통합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 로지스올시스템즈는 SCM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루다컴을 자회사로 편입한 뒤, 자사의 물류 실행(SCE) 시스템에 이루다컴의 전략구매(SRM) 기술력을 통합하는 R&D에 집중해 왔다. 이번에 완성된 '로지스올 SCM 통합 플랫폼'은 S&OP(영업·생산 계획)를 포함한 SRM 도메인(MRO·구매·조달)과 로지스틱스 도메인(생산·재고·유통·판매·배송)을 단절 없이 연결한다. 고객사는 수요 예측, 예측 발주, 계약 및 협력사 관리 등 구매 최적화 기능과 함께 WMS(창고관리), TMS(배송) 최적화, 다차원 물류비 통합 정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 플랫폼은 '통합(Integration)', '데이터 기반(Data-Driven)', 'AI 기반 자동화(AI Automation)', '협업 네트워크(Collaborative Network)', '지속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