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만족도 전 항목 4점 이상…가격·기능·호환성 강점 생성형 AI 활용 확산…CAD 기술지원 패러다임의 변화 CAD 솔루션 전문기업 모두솔루션은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지스타캐드(GstarCAD)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스타캐드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제품 만족도와 기술지원 서비스, 개선 요구사항, 문제 해결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352명의 사용자가 참여했다. 응답자의 52.94%는 생산·제조 분야 종사자로 조사됐다. 사용 기간은 1~3년이 38.70%로 가장 많았으며, 3~5년(25.70%)과 5년 이상(17.96%) 사용자를 합하면 장기 사용자 비중은 43.66%에 달했다. 이는 지스타캐드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제품 만족도는 기능, 성능, 안정성, 호환성, 유사성, 가격 등 모든 항목에서 5점 만점 기준 4점 이상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기능 4.30점, 가격 4.29점, 호환성 4.26점, 성능 4.25점, 유사성 4.21점, 안정성 4.07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격 경쟁력과 DWG 호환성, 실무 중심 기능에 대한 평가
피지컬 AI와 로봇 시뮬레이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로봇이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결과를 실제 산업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구현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최근 업계에서는 단순한 3D 그래픽을 넘어 물리적 특성과 구조 정보를 포함한 '시뮬레이션 준비형 데이터(SimReady Data)’가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로봇이 현실 세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동작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가상 환경과 고품질 학습 데이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존 생성형 AI 기반 3D 모델링 기술만으로 충분할까? 엔닷라이트 김선태 CTO는 “기존 메시(Mesh) 기반 생성형 AI는 형상 생성에는 강점이 있지만, 부품 간 구조와 관절, 가동축 등 엔지니어링 정보를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로봇과 제조 산업에서는 실제 설계 데이터 수준의 정밀성과 활용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3D CAD AI 기술은 텍스트와 이미지만으로도 설계 도면 수준의 모델을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다양한 표준 포맷 변환과 시뮬레이션 연계를 통해 로봇 학습에 필요한 가상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물리 법칙이 지배하는 현실과 수학적 계산을 기반으로 한 디지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디지털 트윈, 강화학습 등 다양한 AI 기술이 결합되면서 로봇은 단순 자동화 설비를 넘어 실제 환경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피지컬 AI는 산업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엑스와이지 황성재 대표는 “로봇 산업의 경쟁 구도가 하드웨어 중심에서 AI 기반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로봇이 얼마나 정교하게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학습해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느냐”라고 강조했다. 또한 “B2B 리테일, 오피스, 물류, 제조 현장 등 실제 산업 환경이 로봇 상용화의 핵심 무대로 부상하고 있으며, 피지컬 AI가 로봇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지컬 AI 시대, 로봇은 과연 우리의 일터와 산업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그 해답을 통해 미래 산업의 방향을 함께 살펴본다. 인류가 마주한 테크 웨이브의 역사는 인터페이스의 진화와 궤를 같이한다. 최초로 평가받는 1980~90년대 물결은 웹(Web)의 탄생이었다. 월드와이드웹(WorldWideWeb, www)이라는 새로운 프로토콜 위에서 하
제조데이터 관리 구축·제조업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중소기업 확산 겨냥한 ‘M.AX 클러스터’ 조성 예고 정부가 제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대한민국 제조업 대전환의 길: 제조AI 2030 전략’의 주요 내용을 공개하고, 제조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과 제조업 특화 AI 모델 개발, 산업단지 중심의 확산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제조 태스크포스(TF) 소속 민간 전문가 23명과 약 6개월간 논의해 마련했다. 정부는 인구 감소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제조업의 생산성과 현장 경쟁력 제고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제조 현장과 AI 기술을 결합한 전환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핵심 과제는 세 가지다. 우선 정부는 부처별로 분산된 제조데이터를 연계·관리하는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데이터의 해외 유출 방지와 기업 자산 보호를 전제로, 국가 주도의 제조데이터 활용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제조업 현장에서 AI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데이터라
충북 식품공장서 실증 착수간담회 개최…품질 편차·공정 판단 지원이 핵심 식품·뷰티 제조 현장 중심으로 6개월간 PoC 진행, 데이터·GPU 인프라 연계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업 현장에 특화한 멀티 AI 에이전트 실증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12개 선정 과제를 대상으로 실제 제조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이 생산·품질 공정에서 작업자와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중기부는 29일 충북 소재 식품제조 현장에서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실증 프로젝트 착수간담회’를 열고, 12개 과제 수행기관과 실증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개발(R&D)’ 사업에 선정된 과제들이 실제 제조현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검증 단계에 들어가는 첫 일정이다. 행사에는 중기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수행기관, 수요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식품 제조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품질 편차, 공정조건 조정의 어려움, 숙련자 판단 의존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단순 분석 도구를 넘어, 현장 업무 흐름 안에서 작업자와 관리자의 판단을 보조하는 형
2027년 초 가동 목표로 생산시설 6배· 배전솔루션 CAPA 5000억 확대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인프라 수요 대응…현지 설계·R&D 기능도 통합 LS일렉트릭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해 유타주 생산거점 확대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25일(현지 시간) 미국 유타주 시더시티에 위치한 ‘LS일렉트릭 유타(LS ELECTRIC Utah Inc.)’ 공장에 총 250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 증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증설 설비는 2027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며, 기존 1만3223㎡ 규모 생산시설에 6만6115㎡를 추가해 전체 면적을 7만9338㎡로 늘리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유타 사업장의 배전반 생산능력은 연간 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투자가 단순 생산라인 확대에 그치지 않고, 현지 고객 요구에 맞춘 설계와 연구개발(R&D) 기능까지 한 곳에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는 북미 전력기기 시장의 구조적 수요 확대와 맞물려 있다. 회사 측은 AI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 미국 정부의 노후 전력망 교체 사업 등이 시장 확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후지쯔가 유아생활 전문기업 메디앙스를 대상으로 구축한 통합 공급망(Supply Chain Integration) 플랫폼이 실 운영 단계에서 업무 효율과 정보 신뢰도를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사업 확장 대응을 위한 운영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약 10개월간 추진됐다. ERP(SAP), WMS, POS(SIS), 구매·생산·품질관리 등으로 분산된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했으며 2026년 3월 그랜드 오픈 이후 안정화 과정을 거쳐 효과가 확인됐다. 이를 통해 판매계획(S&OP), 자재소요량계획(MRP), 생산 BOM 관리 등 핵심 프로세스가 데이터 기반으로 재정립됐고 제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이 연결된 End-to-End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 공급망 가시성과 정보 일관성 확보로 실시간 의사결정이 가능해졌으며 공급망 운영은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대응형 구조로 전환됐다. 재무·회계 연계를 기반으로 내부통제와 ESG 대응 기반도 강화됐다. 메디앙스 손현국 지원본부장은 "기존에는 데이터 취합과 확인에 시간이 소요됐으나 현재는 실시간 조회로 업무 처리 속도가 2배 이상 향상됐고 보고자료 작성과 생산·출고 관리 전반의 의사결정도 빨
모두솔루션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26 Gstarsoft Product Innovation Summit'에 국내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참석했다. 'Design Intelligence for an Integrated Futu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에서는 AI 기반 설계 보조, 클라우드 기반 협업, BIM 및 3D 설계 연계 등 Gstarsoft의 핵심 기술 방향이 공유됐다. 행사 첫날에는 GstarCAD, GstarBIM, Gstar3D Cloud 관련 심포지엄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AI·클라우드 솔루션과 글로벌 파트너 포럼 세션이 열렸다. Gstarsoft는 기존 2D CAD 중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조·건축·엔지니어링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서밋을 통해 Gstarsoft의 글로벌 기술 전략과 제품 개발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공급 및 기술지원 전략을 구체화했다. 한편, 모두솔루션은 이번 서밋에서 'Value Creation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 국내 지스타캐드 시장 확대와 고객 지원, 파트너 협력 강
모두솔루션이 최신 CAD 솔루션 '지스타캐드 2027(GstarCAD 2027)' 한글 버전을 지난 15일 공식 출시했다. 지스타캐드 2027은 복잡한 도면 처리 성능을 개선하고 설계 작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신규 기능을 적용했다. 새로운 메모리 풀과 최적화된 관리 메커니즘을 통해 재생성, 줌·초점이동, 선택, 이동 등 주요 명령 처리 속도가 개선됐으며 도면 닫기 속도도 이전 버전 대비 향상됐다. 신기능으로는 형상의 크기와 위치 관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동적 블록 파라메트릭 구속조건'과 선택한 선 또는 폴리선 사이에 중심선을 생성하거나 원·호·다각형 중심에 중심 표식을 배치하는 '중심선 및 중심 표식' 기능이 추가됐다. 출력 편의성도 강화됐다. 일괄 출력 기능은 사용자 지정 인쇄 순서와 페이지별·세트별 인쇄 옵션을 지원하며 도면 탭을 메인 윈도우 밖으로 끌어내어 별도 창으로 활용하는 부동 도면 윈도우 기능도 개선됐다. 해치 기능에는 경계 검색 범위를 현재 뷰포트 너머까지 확장하는 '현재 도면 사용' 옵션이 추가됐고 GPU 활용 및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극대화해 도면 열기·저장, 도면층 작업, 블록 편집 등에서 시각적 반응성과 처리 속도를 높였
7월 8~10일 킨텍스서 비산화 그래핀 전 제품군 공개 “분산 공정 난제 줄인 복합소재로 산업 적용성 확대” 비산화 그래핀 양산 기업 케이비엘러먼트가 다음 달 열리는 나노코리아 2026에 참가해 그래핀 마스터배치를 중심으로 비산화 그래핀 제품군을 선보인다. 그래핀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꼽혀온 분산 문제와 가공 편의성 이슈를 겨냥한 소재라는 점에서, 플라스틱 복합소재 시장에서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케이비엘러먼트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NANO KOREA 2026’에 참가한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그래핀 마스터배치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비산화 그래핀 기반 파우더·분산액·복합소재 등 전체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나노코리아는 올해 24회를 맞는 나노 기술 전시회로, 보도자료 기준 전 세계 20개국 400개 산·학·연 기관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그래핀이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에 포함되면서 그래핀 주제관이 별도로 운영된다. 케이비엘러먼트는 4년 연속 이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에 전면에 내세운 그래핀 마스터배치는 고분자 폴리머에 그래핀을 균일하게 분산한 펠렛 형태
7월 서울·천안·수원·인천과 9월 대전·대구·부산서 진행 기술 세미나·제품 전시 병행… 사전 신청자 무료 운영 인아그룹이 오는 7월과 9월 전국 7개 도시에서 자동화 산업을 주제로 한 ‘2026 세미나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 인아엠씨티 등 인아그룹 3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1차 행사는 7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천안·수원·인천에서 열리고, 2차 행사는 9월 대전·대구·부산에서 이어진다. 주제는 ‘자동화 산업의 진화, 로봇과 모션 제어의 결합’이다. 기술 세미나에서는 자동화 산업의 핵심 키워드와 실제 적용 사례, 도입 시 변화 포인트를 다룰 예정이다. 계열사들은 모터, 모션 제어, 로봇 등 각 사업 영역에 맞춰 지역별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자동화 설비 도입을 검토하는 제조기업 입장에서는 부품 단위 기술보다 공정 적용 관점의 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은 모션 존, 로봇 존, 체험 존으로 나뉜다. 모션 존에서는 모터·드라이버·액추에이터 등 모션 제어 제품을 소개하고, 로봇 존에서는 소형 로봇 KOVR, 반도체 웨이퍼 이송 로봇 JEL, 협동로봇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 존
EIAP 확장해 RAN·코어 통합 운영 지원 자동화 솔루션 구현 AI 기반 cApps 도입, 코어 네트워크 자동화 적용 범위 넓혀 에릭슨이 무선접속망(RAN) 중심의 자동화 플랫폼을 코어 네트워크 영역으로 확대한다. 통신사들의 네트워크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RAN과 코어를 아우르는 통합 자동화 체계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관련 시장의 기술 경쟁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에릭슨은 자사 EIAP(Ericsson Intelligent Automation Platform)를 확장해 기존 RAN 영역에서 검증한 개방형 멀티벤더 자동화 기능을 코어 네트워크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확장으로 통신사는 RAN과 코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계해 운영·자동화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발표는 통신업계 전반의 자동화 수요 확대와 맞물린다. 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통신사의 68%가 네트워크 또는 서비스 자동화를 상용망에 도입했고, 이 가운데 8%는 대규모 상용 적용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코어 네트워크 자동화는 서비스 품질, 운영 효율, 장애 대응 역량과 맞닿아 있어 통신사들의 투자 우선순위가 높아지는 분야로 꼽힌다. 에릭슨은 이번에 EN
자동화·디지털 트윈(DX)·산업용 AI에 클라우드 인프라 결합 공동 고객 발굴·레퍼런스 아키텍처 개발로 제조DX 시장 공략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디지털 전환(DX)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산업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화, 디지털 트윈, 산업용 AI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한 솔루션을 공동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23일 네이버 1784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 티노 힐데브란트 한국지멘스 선임 부사장 겸 DI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지멘스 그룹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인 세드릭 나이케 부회장도 자리했다. 이번 협력은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설계·생산·운영·유지보수 데이터에 AI를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려는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멘스는 제조 자동화와 디지털화 분야의 운영기술(OT) 및 정보기술(IT) 융합 역량을,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운영 경험을 각각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로는 지멘스의 자동화,
AI 기반 ‘아이큐봇’ 기능 고도화 추진…기술 검증·공동 사업 모델 발굴 금융·공공·의료 중심 적용 확대 예고…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수요 대응 토마토시스템과 와이즈와이어즈가 공공 및 시스템통합(SI) 사업에서 테스트 자동화 기술 고도화와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과 테스트 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관련 사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목적이다. 2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신규 사업 모델 발굴과 공동 영업,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기술 교류, 프로젝트 수행 지원,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과 SI 사업은 구축 이후 유지보수 단계까지 품질 검증 부담이 큰 만큼, 테스트 자동화 수요가 이어지는 분야로 꼽힌다. 토마토시스템은 자사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플랫폼 ‘아이큐봇(AIQBot)’을 중심으로 와이즈와이어즈와 기술 검증 및 기능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아이큐봇은 사용자 이벤트와 UI 정보를 자동 분석해 테스트 케이스 생성, 산출물 현행화, 변경 영향도 분석, 반복 테스트 수행
SCADA·IO-Link·Remote I/O 등 자동화 핵심 기술 교육 제공 실제 장비 활용한 설정·운용 실습으로 현장 적용성 강화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산업 현장 실무자와 자동화 기술 학습 수요자를 대상으로 7월 무상 정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동화 설비 운용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토닉스 정기 기술교육은 산업 자동화 기술의 동작 원리와 제품 설정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자동화 제품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현장 엔지니어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실제 설비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7월 교육 과정은 SCADA, IO-Link, Remote I/O, 센서, 제어기기 등 스마트 제조 환경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은 부산 해운대 본사와 서울 마곡 R&D센터에서 진행되며, 실제 장비를 활용한 설정 및 운용 실습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지난 5월에 이어 다시 개설된 SCADA 과정은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CADA는 생산 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