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기반 화장품 연구개발(R&D) 혁신 체계 구축 생성형 AI(Generative AI), 3차원(3D) 시뮬레이션 결합...활성 성분, 피부 간 상호작용 예측 “평균 30회에 달하는 포뮬레이션 실험 횟수를 20% 이상↓ 기대” 다쏘시스템이 프랑스 소재 화장품 업체 로쉐(Rocher)와 손잡고, 자사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기술을 통한 화장품 연구개발(R&D) 혁신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가상 환경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화장품 제조의 핵심인 배합(Formulation) 과정을 과학적으로 최적화하는 것이 골자다. 로쉐는 식물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기존 방식은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기 위해 평균 30회 이상의 실제 실험이 필요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를 도입함에 따라, 개발 효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베로니크 슈바르츠-부아슈(Veronique Schwartz-Boishu) 로쉐 최고과학책임자(CSO)는 “다쏘시스템의 인공지능(
중장비·로봇틱스 최적화 버튼 통합형 HMI 시리즈 ‘SPC-800 V2’ 패널 PC 및 모니터 출시 비상 정지 버튼,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등 사용자 맞춤형 전면 제어 패널 구성 강조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환경에 고성능 제어 단말을 신속하게” 어드밴텍이 산업 현장의 유연성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 차세대 버튼 통합형 HMI(Human Machine Interface) 시리즈 ‘SPC-800 V2’를 선보이며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시리즈의 설계를 계승하면서도,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기구적 설계와 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특히 전면 제어 패널에 비상 정지 버튼, 조명 링 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스캐너 등을 사용자 요구에 따라 자유롭게 배치 가능한 점이 강조됐다. 이 가운데 패널 PC 모델은 인텔(Intel) 13세대 코어 중앙처리장치(CPU) i3·i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여기에 최대 64GB DDR5 메모리를 지원해 복잡한 데이터 시각화와
MPO·MMC 동시 지원…고밀도 광배선 검사 수요 대응 AI·클라우드 확산에 물리계층 검증 중요성 부각 플루크 네트웍스 코리아가 고밀도 데이터센터용 광케이블 인증장비 ‘CertiFiber Max’를 국내에 선보였다. AI와 클라우드 인프라 확대로 데이터센터 내부 광배선의 집적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설치 이후 손실 측정과 인증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느냐가 운영 효율과 장애 대응의 변수로 떠오르면서 관련 계측 시장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광 손실 테스트 세트(OLTS) 3세대 장비로, 자사 Versiv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LinkWare와 연동된다. 플루크 네트웍스는 이 장비가 1초 미만에 최대 24개 광 케이블 인증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의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의 구조 변화가 있다. 대규모 연산을 처리하는 시설일수록 광케이블 수량과 포트 밀도가 빠르게 늘어나고, 설치·증설 주기도 짧아지는 추세다. 이 회사는 기존 MPO 테스터가 지원 가능한 코어 수에 한계가 있거나 팬아웃 케이블과 별도 어댑터에 의존해 현장 작업이 복잡해지는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신제품은 현장 교체형 UniPort
수익분석·인버터 교체 견적·VPP 연계 컨설팅 추가 태양광 자산 유통·운영 서비스 확장 경쟁 본격화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 개편하고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신규 태양광 설치 시장이 둔화하는 가운데, 발전소 매매뿐 아니라 유지보수와 수익관리까지 묶은 사업 모델로 태양광 자산 운영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LS일렉트릭은 16일 기존 태양광 발전소 거래 플랫폼의 명칭을 ‘햇빛길 플러스’로 바꾸고, 기존 수익 분석 리포트에 더해 인버터 교체 비교 견적과 가상발전소(VPP) 연계 서비스 등을 새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태양광 발전소를 디지털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별도 수수료 없이 매매를 지원한다. 이번 개편의 배경에는 태양광 시장의 구조 변화가 있다. 회사는 신규 설치 시장이 정체되고, 중고 발전소를 개인 간에 거래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치 확대 중심이던 시장이 점차 기존 자산의 매매와 운영 효율화로 무게중심을 옮기면서, 관련 플랫폼 수요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판단으로 읽힌다. 기존 핵심 기능인 ‘인증 리포트’는 판매자가 제공한 과거 발전량
산업용 3차원(3D) 스캐너 기술 업체 스캐놀로지(SCANOLOGY)사 신제품 국내 출시 “최대 0.015mm 측정 정확도...고정밀 품질 관리 솔루션 제공” 영인에이티가 제조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영역을 겨냥한 초소형·고정밀 무선 3차원(3D) 스캐너 ‘심스캔-S(SIMSCAN-S)’를 국내 시장에 전파한다. 영인그룹 과학기술 서비스 부문 계열사로 활약 중인 사측은 중국 소재 산업용 3D 스캐너 제조사 스캐놀로지(SCANOLOGY) 제품을 다루고 있다. 스캐놀로지 심스캔-S는 0.015mm의 측정 정확도를 갖춘 산업용 핸드헬드(Hand-held) 3D 스캐너다. 해당 솔루션은 형상 측정부터 품질 검사, 기하공차(GD&T) 검증 등 높은 정밀성을 요구하는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특히 560g의 경량 구조와 무선 스캔 방식을 채택해, 좁은 틈새나 복잡한 구조물 내부에서도 자유로운 측정을 지원한다. 여기에 108개의 블루 레이저 라인을 활용해 초당 최대 810만 포인트를 실시간으로 획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미세한 형상 편차까지 잡아내는 정밀 분석 성능을 도출한다. 이 가운데 전용 소프트웨어인 ‘디핀사이트(DefinSight)’를
기술 도입을 넘어 전략과 실행을 잇는 실천형 가이드! 정책, 기술, 현장을 아우르는 통합형 혁신 안내서!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빠르게 재편하는 가운데, 제조업 현장에서는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많은 기업들이 기술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실행 단계에서는 전략 수립과 기술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조업 중심의 AI 전환을 위한 실천형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2026 인공지능 전환 바이어스 가이드(AXBG)』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이 실제로 적용 가능한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가이드는 피지컬 AI, 로보틱스, 머신비전, 스마트물류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제조 혁신을 이끄는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함께 담았다. 특히 AI 전환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백서와 실제 제조 혁신 사례, 주요 솔루션 기업 인터뷰를 통해 이론과 현장 간의 간극을 좁히는 데 주력했다. 또한 정부 지원사업, 기술 보호, 탄소중립 관련 정책 정보까지 포함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
대면적 양산 기술 확보를 위한 산학 협력 본격화 소재·공정·장비 통합 전략으로 상용화 속도 기대 차세대 태양광 기술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용화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핵심 과제로 꼽혀온 ‘대면적 양산 기술’ 확보를 위한 산업·연구기관 간 협력이 본격화되면서다. 건식 진공증착 장비 전문기업 선익시스템은 한국화학연구원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대면적 양산 기술 개발 및 상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재·공정·장비 기술을 연계해 실험실 수준에 머물러 있던 고효율 기술을 실제 생산 단계로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높은 효율 잠재력과 함께 경량화, 유연성 등의 장점을 갖춘 차세대 태양광 기술로 평가된다.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이동형 전원, 우주·항공 분야 등 다양한 응용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상용화는 아직 초기 단계다. 현재 주로 활용되는 습식(용액) 공정이 생산성 측면에서 한계를 보이며, 대면적 양산으로의 확장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연구 성과 대비 산업 적용 속도가 더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러한 한계를 해결할 대안으로 건식 진공
결제 인프라 통합으로 유연성 확보…컴플라이언스 관리 강화 후불형 포인트 도입…임직원 편의성과 정산 효율 동시 개선 제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생산 영역을 넘어 경영·관리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디지털 비용관리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와 협력해 ‘통합 출장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도입은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비용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디지털화하고, ESG 기반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연간 120만 톤 규모의 제강 생산 능력을 보유한 특수강 제조 기업으로, 자동차·반도체·산업기계·우주항공·방위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생산 현장의 스마트화와 함께 비용 관리 영역에서도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플랫폼을 도입했다. 새롭게 구축된 통합 출장관리 플랫폼은 출장 신청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페이퍼리스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비용 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지역·부서·직급별로 세분화된 출장 규정을 시스템에 반영해, 임직원의 출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
양자난수·양자내성 암호 통합…단일 칩 기반 보안 구조 구현 IoT·산업기기 겨냥…저전력 환경에서도 PQC 안정 구동 실증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대비한 보안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양자보안 반도체 기업 이와이엘(EYL)이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 암호칩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와이엘은 자체 개발한 암호칩 ‘NC11’에 PQC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은 장기간 운용되는 IoT 및 산업용 기기의 보안 취약성을 보완하고, 미래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동차, 의료기기, 스마트 그리드 등은 한 번 구축되면 10년 이상 사용되는 대표적인 장기 운용 시스템이다. 업계에서는 양자컴퓨터 등장 시 기존 암호 체계가 무력화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NC11은 양자난수 생성(QRNG)과 PQC 알고리즘을 하나의 칩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암호 생성의 출발점인 난수부터 암호화·복호화 과정까지 단일 칩에서 처리함으로써, 보안 체계를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QRNG는 양자역학적 물리현상을 기반으로 예측
‘AI 반도체 트라이앵글’ 구축…산학 협력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핵심 거점…통합형 교육·연구 생태계 확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계측 기업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와 손잡고 AI 반도체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확대에 나섰다. GIST는 4월 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N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반도체 테스트·검증 분야 교육과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설계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테스트·검증 영역까지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GIST는 Arm과 협력해 운영 중인 ‘GIST–Arm 스쿨’을 통해 설계 교육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NI와 함께 ‘GIST-NI 스쿨’을 신설해 반도체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 모델을 완성하게 됐다. 이를 통해 설계, 생산, 패키징, 검증·평가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AI 반도체 트라이앵글’이 구축된다. 특히 팹리스 설계부터 파운드리 생산, 후공정, 테스트까지 산업 현장과 직결된 교육 체계를 갖춘 점에서 의미가 크다. NI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반도체 테스트 장비와 소프트웨어, 전문 엔지니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하노버메세 2026 핵심 키워드 ‘자율제조’…데이터 기반 경쟁력 확보가 관건 Digital Twin·산업데이터 생태계 확산…제조 경쟁력, 설비에서 데이터로 이동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글로벌 제조 혁신 흐름을 선제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협회는 4월 10일 코엑스에서 ‘2026 하노버메세 프리뷰 세미나’를 개최하고, AI 기반 제조 전환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26)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제조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인 하노버메세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국내 제조업이 주목해야 할 방향성이 제시됐다. 행사의 핵심 메시지는 ‘AI가 생산을 직접 움직이는 시대’로 요약된다. 발표자들은 Physical AI, 자율제조, 산업데이터 플랫폼, 에너지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제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하노버메세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산업의 실행 전략과 정책 흐름까지 아우르는 ‘산업 플랫폼’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Industrial AI와 P
4월 7일 인천서 ‘자동인식인의 날’ 골프대회 열어 회원사 대표 참석…산업 현안과 협력 방안 논의 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가 회원사 대표들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교류 행사를 열고 업계 내 협력 기반 점검에 나섰다. (사)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는 지난 7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2026년 자동인식인의 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친목 도모와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회원사 대표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동인식 산업이 공급망과 유통·물류 자동화 수요 확대에 맞물려 있는 만큼 이번 행사는 소통 채널로도 기능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자동인식 산업은 바코드, RFID, 센서, 데이터 수집 장비 등 유통·물류·제조 자동화와 맞닿아 있어 기업 간 협업, 수요처 대응, 기술 적용 사례 공유가 중요하다는 점에서다. 협회 측은 참석자들이 라운딩을 함께하며 산업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최근 자동인식 산업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물류 효율화, 무인 매장 확대, 재고관리 고도화 등의 흐름과 함께 시장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개별 기업의 기술 경쟁뿐 아니라 표준화, 수요기업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술 기업 레니쇼(Renishaw)가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SIMTOS 2026(부스번호 01B100)에 참가해 제조 공정 자동화, 폐루프 공정 제어, 신속한 부품 검증을 위한 최첨단 측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Equator-X™ 500(이큐에이터-X) 게이징 시스템의 국내 출시다. 하나의 장비에서 절대 측정과 비교 측정을 모두 지원하는 이 시스템은 고성능의 빠른 측정 속도와 높은 정밀도를 통해 기존 3축 CMM 대비 검사 용량과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절대 측정 모드에서는 최대 250mm/s의 스캐닝 속도로 중·소규모 배치 생산 및 다품종 제조업체의 검사 능력을 개선하며, 생산 현장에서의 초기 부품 검증과 라인 전수 검사에 최적화돼 있다. 비교 측정 모드에서는 최대 500mm/s의 초고속 스캐닝 속도를 구현해 사이클 타임이 중요한 동일 부품 대량 검사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공작기계 프로브 분야에서는 SPRINT™ 기술이 적용된 OSP60 스캐닝 프로브의 라이브 데모가 진행된다. 독창적인 3D 센서 기술을 탑재한 OSP60은 초당 1,000개의 실제 3D 데이터 포인트를 캡처해 CNC 공작기
국내 수주 6.5% 증가했지만 수출 수주는 12.0% 감소 자동차·일반기계 회복 조짐 속 대외 수요 둔화는 부담 지난 1월 국내 공작기계 수주가 2336억 원으로 집계되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 감소했다. 내수는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수출이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하면서 전체 실적은 소폭 줄었다. 제조업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공작기계 시장에서 내수 회복과 대외 부진이 동시에 나타난 모습이다. 공작기계 업계 집계에 따르면 1월 수주총액은 2336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도 7.5% 줄었다. 통상 공작기계 수주는 제조업 전반의 설비투자 심리와 수출 경기의 흐름을 미리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세부적으로는 내수와 수출의 흐름이 엇갈렸다. 국내 수주는 141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 증가한 반면, 수출 수주는 921억 원으로 12.0%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연초 내수 발주가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살아났지만, 해외 수요는 아직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내수 증가에는 자동차, 일반기계, 기타수송장비 업종의 발주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국내 제조업체들이 일부 생산라인 보완
SIL 3 대응 평가 키트로 안전 솔루션 개발 지원 SoC 기반 통합 설계로 개발 리스크와 기간 감소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솔루션 기업 힐셔(Hilscher)와 HIMA 그룹이 기능 안전 통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양사는 장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능 안전과 산업용 네트워킹을 하나의 설계로 통합할 수 있는 빌딩 블록을 공동 개발·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안전과 통신 기술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데 있다. HIMA의 TÜV 인증 안전 SoC ‘HICore 1’과 힐셔의 멀티 프로토콜 통신 컨트롤러 ‘netX 90’을 결합한 평가 키트를 통해, 사용자는 기능 안전 등급 SIL 3 및 PL e/Cat.4 수준까지 대응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현재 PROFIsafe 기반 통합 솔루션은 이미 제공되고 있으며, FSoE(FailSafe over EtherCAT)와 CIP Safety 등 주요 산업용 안전 프로토콜에 대한 지원도 확대될 예정이다. 산업 현장에서는 기능 안전과 통신 시스템을 별도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 인터페이스 설계와 테스트, 문서화 과정에서 상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