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생 대상 ‘제7회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2026 AI Youth Challenge)’ 개막 앞둬 “일상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역량 키우겠다” 포스코DX가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해 중·고등학교 학생의 창의적인 인공지능(AI)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7회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2026 AI Youth Challenge)’를 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포스코DX가 주도하는 미래 IT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행사는 이론에 치중된 학교 교육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청소년이 산업 현장의 병목을 직접 발굴하고, AI 기술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생활과 산업 현장 속 불편을 개선하는 AI 솔루션’을 슬로건으로 전개된다. 특히 사측의 AX융합연구소와 서울대학교AI연구원(AIIS) 출신 시니어 전문가가 멘토로 투입돼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학생이 기술적 성취부터 산업계 전문가의 워크플로를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환경·사회·안전·산업
스마트 제조 워크플로 고도화向 업무협약(MOU) 헥사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시뮬레이션 및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공급 FFG DMC 정밀 가공 하드웨어와 결합 예고...“가공 공정 가시성↑” 헥사곤이 국내 컴퓨터수치제어(CNC) 공작기계 및 스마트 제조 솔루션 업체 FFG DMC와 협력한다. 이들은 스마트 제조 워크플로 혁신을 위한 기술·영업 협력에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현장에서 구체화됐다. SIMTOS 2026은 지난 13일부터 닷새간 경기 일산서구 소재 전시장 킨텍스에서 열린 생산제조 기술 박람회다. 전 세계 35개국, 1300개사가 참여해, ‘AI 자율제조, 인재와 만나다(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의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술 기법을 선보였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기술이 산업 현장의 인적 자원과 결합해 창출하는 시너지를 집중 조명했다. 총 6000부스 규모로 조성된 전시장에는 7개 국가관이 마련됐고, 약 10만 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해 글로벌 제조
공급망 변화 속 한국 산업 구조 전환 대응 강화 고객 협력 기반 ‘지속가능 성장’ 전략 본격 추진 한국요꼬가와전기가 글로벌 전략 강화를 위한 리더십 개편에 나섰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마츠카와 마사루(Matsukawa Masaru)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마츠카와 대표는 1993년 요꼬가와일렉트릭 본사에 입사한 이후 30년 이상 산업 자동화 및 솔루션 영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현장 중심 영업 경험과 글로벌 사업 운영 역량을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그는 요꼬가와 태국 법인 부사장을 역임하며 해외 사업 경험을 축적했으며, 일본 화학 산업 영업을 거쳐 최근까지 산업 본부 본부장으로서 전 산업 분야 전략과 실행을 총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가 한국 시장의 산업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산업 자율화와 탄소중립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글로벌 경험을 갖춘 리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마츠카와 대표는 “청정에너지 확대와 산업 탈탄소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한국은 에너지 공급망과 산업 구조 전반에서 중요한 변곡점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요꼬가와는 제어·계측 기술을
피지컬 AI(Physical AI) 및 자율 지능 기반 하이브리드 에지 AI 솔루션 들고 나온다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기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영상 분석 방법론도 어드밴텍이 내달 6일부터 사흘간 막을 올리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서 산업 현장 지능화를 구현하는 최신 인공지능(AI) 인프라를 내놓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은 국내외 AI 생태계가 총망라하는 AI 전문 박람회다. 지난 2018년 첫 개최 이후 챗GPT(ChatGPT)로 촉발된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술부터 제조·유통·금융·의료 등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산업용 AI(Industrial AI), 로봇에 지능을 부여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까지 다양한 AI 접근법이 나온다. 어드밴텍은 올해 전시회에서 ‘클라우드와 현장의 경계를 허무는 피지컬 AI 기반 산업 현장 통합 하이브리드 에지(Hybrid Edge) AI 솔루션’을 핵심 주제로 잡았다. 이는 AI가 스스로 판단하는 자율 지능(Autonomous Intelligence)과 실시간 데이
‘제79회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6)’ 참가 ‘지멘스 아이겐 엔지니어링 에이전트(Siemens Eigen Engineering Agent)’ 등 차세대 솔루션 대거 출품해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보틱스, 산업용 메타버스(Metabus) 등 시연도 지멘스가 ‘제79회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6)’에 등판해 산업용 인공지능(AI)와 로봇 공학(Robotics)을 결합한 차세대 솔루션을 통해 주목받았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리더십 확보를 공언했다. 하노버산업박람회는 매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산업 기술 행사다. 지난 1947년 처음 시작된 이래 전 세계 제조·자동화(Automation) 산업의 향방을 가늠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개념인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이 최초로 선포된 장소이기도 하다. 현장에는 기계공학·전기공학·에너지·물류·IT 등 산업 기술이 총망라한다. 지멘스 부스에서 가장 큰 호응을 받은 기술은 상용 AI 시스템 ‘지멘스 아이겐 엔지니어링 에이전트(Siemens Eigen Engineering A
업계 전문가, 엔지니어 등 집결한 기술 행사 ‘NI 데이즈 코리아 2026’ 마무리 글로벌 자동화 기술 업체 에머슨(Emerson) 테스트·계측 사업부 참석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생산성 혁신 방향 제시”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가 ‘급변하는 AI 시대 속 기술 혁신(Technological Innovation in the Rapidly Evolving AI Era)’을 주제 한 자사 기술 행사 ‘NI 데이즈 코리아 2026(NI Days Korea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계측 기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의 효용성을 사용자가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다. 특히 글로벌 자동화 기술 업체 에머슨(Emerson)과의 통합 이후 강화된 기술 로드맵과 핵심 자산의 비전을 전달했다. 이렇게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기술 혁신 이벤트로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에머슨 리투 파브르(Ritu Favre) 테스트·계측 사업부 사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파브르 사장은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
오는 5월, ‘산업용 네트워크 PROFINET 글로벌 포럼’ 서울 개최 글로벌 표준 설계자들,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 로드맵 공개 글로벌 제조 산업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자율 제조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산업용 네트워크는 단순한 연결 인프라를 넘어, 제조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KPA)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제 산업용 통신 표준 기구인 PROFIBUS & PROFINET International(PI)의 제37회 글로벌 연례회의를 서울에 유치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5월 22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산업용 네트워크 PROFINET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PI 글로벌 핵심 인사들이 대거 방한해 직접 기술 전략과 표준 로드맵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글로벌 표준을 설계하는 전문가들이 국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방향성을 설명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ROFINET은 스마트팩토리와 자율 제조 환경을 구현하는 핵심 네트워크 기술로
인공지능(AI) 인프라의 요구가 전 산업에 걸쳐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 이 같은 설비 증설과 탄소중립 규제, 전력비 부담 등이 건물 및 산업 설비 운영을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 이 가운데 24시간 가동이 필수적인 공조·환기 설비가 비용 구조의 중심에 놓였다. 기존 공조·환기 설비는 대부분 정속 운전이나 단순 온오프(On-off) 방식에 머물렀다. 체류 인원 변화와 공기 상태 변화가 곧바로 풍량 제어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다. 최근 이 시장은 장비 교체에서 운전 제어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업계는 냉난방공조(HVAC) 운영비 절감, 에너지 효율 극대화, 신속한 시운전,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합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공간에 따른 공기 관리 요구도 까다로워졌다. 시간대별 이용객 수의 편차가 큰 다중이용시설이 이에 해당한다. 아울러 산업 현장은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정 등 냉각 중단이 곧 경영 리스크로 이어지는 현장이 있다. 점유 인원, 이산화탄소, 온습도, 필터 상태, 팬 가동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환기 체계가 필요한 배경이다. 독일 산업용 팬 솔루션 업체 이비엠팝스트는 차세대 지능형 공조 운영 솔루션으로 최신 접근법을 공론화했다. 자사
검색 엔진, 온라인 리테일러, 마켓플레이스, 소셜미디어로 세분화된 소비자 구매 접점 사이에 인공지능(AI) 비서(Assistant)가 들어서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소비자가 상품명을 검색창에 입력하는 기존 방식을 확장하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사양·가격을 비교하고, 후기·재고를 확인하며, 예산에 맞는 상품으로 후보를 좁힌다. 이로 인해 구매 여정의 입구는 넓어진 반면,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 거쳐야 할 비교와 확인 절차는 이전보다 까다로워졌다. 이러한 상거래 시장의 변화는 결제 버튼 앞에서만 일어나지 않는다. 상품 발견부터 후보 비교, 브랜드 전환, 심지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후기를 확인하는 순간까지 구매 전 과정이 광고·추천의 접점이 됐다. 과거 온라인 광고의 경쟁력이 노출 빈도와 클릭률에 그쳤다면, 이제는 소비자의 구매 맥락을 정확히 읽어내는 데이터 구조가 경쟁력이 된 양상이다. AI는 이러한 흐름을 한층 고도화한다. 소비자는 AI에게 저렴한 제품만 묻지 않는다. 예산과 용도는 물론 브랜드 선호도, 후기, 배송 조건, 재고 현황까지 종합적인 판단 근거를 요구한다. AI 답변이 최적의 후보를 압축해 제공하는 순간, 브랜드와 판매자의 경쟁 무대는 쇼핑의 전
AI·데이터 결합한 SDM 테스트베드…한·유럽 제조 협력 본격화 하노버 메세 2026, ‘소프트웨어 중심 제조’ 글로벌 확산 신호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하노버 메세 2026(Hannover Messe 2026)’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제조(Software-Defined Manufacturing, SDM)가 글로벌 제조 산업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한국과 유럽이 공동 추진한 SDM 테스트베드는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 적용과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AI, 데이터 스페이스, 디지털 트윈 등 주요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제조 구조가 ‘개별 기술 경쟁’에서 ‘협력 기반 생태계 확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 글로벌 협력 본격화…SDM 스케일업 논의 착수 행사 기간 중 4월 20일 열린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 HS Soft, Prosys OPC,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중심으로 VDMA, OPC Foundation, CESMII 등 글로벌 주요 기관이 참여해 SDM 스케일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하기 위한 정기 작업 미팅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
운영기술(OT)·정보기술(IT) 통합 지능형 제조 솔루션 보급한다 다쏘시스템 기술 비전 ‘3D유니버스(3D UNIV+RSES)’, 오므론 자동화 통합 플랫폼 ‘시스맥(Sysmac)’ 연동 다쏘시스템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에 생산 인프라 구현 다쏘시스템이 글로벌 산업·공장 자동화(FA) 기술 업체 오므론이 손잡는다. 이들은 운영기술(OT)·정보기술(IT) 간 격차를 해소하고, 가상·현실 통합 기반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력은 분절된 산업 인프라·시스템을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DM)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과 오므론의 첨단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생산 시스템의 버추얼 트윈’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실제 설비를 구축하기 전 가상 환경에서 다양한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 신규 생산 라인 테스트, 로봇 동작 검증, 물류 흐름 최적화 등을 전개하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게 된다. 모토히로 야마니시(Motohiro YAMANISHI) 오므론 산업 자동화 컴퍼니 대표는 “양사 협력을 통해 OT·IT 영
토목 엔지니어링 업체 건화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에 합의 공통데이터환경(CDE) 플랫폼 구축, 상·하수도 인프라 워크플로 고도화, 전산유체역학(CFD) 해석 자동화 등 노린다 오토데스크가 국내 토목 엔지니어링 기술 업체 건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한다. 이들은 설계 변경 및 데이터 관리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AI 기반 워크플로를 통해 엔지니어링 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정조준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를 접목한 빌딩정보모델링(BIM)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오토데스크는 자사 첨단 AI 기술과 글로벌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제공한다. 건화는 실제로 이행할 프로젝트에 이를 적용해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 양사의 핵심 협력 분야는 세 가지다. 우선 프로젝트 정보를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는 AI 기반 공통데이터환경(CDE) 플랫폼 구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협업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오토데스크의 지능형 수자원 관리 통합 솔루션 ‘오토데스크 워터 인프라스트럭처(Autodesk Water Infrastructure)’
환경 인프라 업체 이피에스이앤이와 손잡아...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지능형 수자원 관리 솔루션 개발 본격화 상·하수도 운영 최적화, 도시침수 대응 등 환경 인프라 전반에 자사 데이터 구조화 기술 접목한다 이에이트가 환경 인프라 및 수자원 관리 기술 업체 이피에스이앤이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및 데이터 기반 기술 협력을 전개한다. 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환경 시설 운영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수처리 및 인프라 운영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상·하수도 운영 최적화, 수처리 시설 지능화, 관망 관리, 도시침수 대응 등 환경 인프라 전반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 과정에서 이에이트는 산업 데이터를 의미 단위로 연결하는 온톨로지(Ontology) 기반 데이터 구조화 기술을 제공한다. 이피에스이앤이가 이를 자사 인공지능(AI) 운영관리 시스템과 융합해 지능형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피에스이앤이는 AI 기반 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시스템 ‘스텝-AI 워터(STEP-AI WATER)’를 제공한다. 이로써 에너지 관리, 예지보전, 영상 기반 감시 등을 구현한다
스크류리스·11핀 플러그 타입 결선 라인업 확대 50ms 고속 샘플링 및 ±0.3% 표시 정도 지원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PID 온도조절기 ‘TX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온도조절기는 히터 등 가열 설비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공정 편차를 최소화하는 핵심 제어 장치다. 오토닉스는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저전압 환경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다양한 산업 현장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추가된 모델은 24VAC 및 24~48VDC 전원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며, 스크류리스 타입과 11핀 플러그 타입 결선 방식도 함께 제공해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성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TX 시리즈는 50ms 고속 샘플링과 ±0.3%의 표시 정확도를 지원해 빠른 온도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제어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LCD 디스플레이와 대형 백색 현재값 표시를 적용해 작업자의 가독성과 현장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제어 유연성 역시 주요 포인트다. SSR 구동출력과 전류출력 선택 기능을 제공하며, SSRP 기능을 통해 ON/OFF, 싸이클, 위상 제어 등 다양한 제어 방식을 공정 조
IT 전문기업 HNIX(에이치엔아이엑스)가 울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및 IT 시스템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현장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해결해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기술(AI·IT 시스템) 및 미래 에너지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개선과제 공동 연구개발, 실무능력 향상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지원, 체험형 인턴제 및 표준현장실습 운영·지원,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활용 지원, 상호 네트워크 구축 및 인적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면 울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지역 기업과의 협업은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산의 미래 SW·AI 분야를 이끌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