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우주항공기업 대상 '우주보험 정책설명회' 개최… 방위산업발전법 개정으로 방산공제조합 가입·보증·공제 확대, 중소기업 부담 완화 기대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10월 15일(목) 서울 센트로폴리스에서 우주항공기업을 대상으로 '우주보험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방위산업발전법 개정으로 신설된 방위산업공제조합 가입·보증·공제 제도를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월 8일 시행된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소관 방위사업청, 이하 ''방위산업발전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제도 내용을 알리고, 우주항공기업의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산업발전법 개정으로 민간 우주항공기의 방위산업공제조합(이사장 김종출, 이하 '방산공제조합') 가입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가입 요건을 충족한 민간 우주항공기업은 사업 수행과 수출에 필요한 보증을 비롯해 시설·장비, 손해배상책임 등 공제에 관한 방산공제조합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방산공제조합은 방산기업의 사업 수행에 필요한 보증과 공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공제기관에서 민간 우주항공기업까지 사업범위가 확대됐다. 타 보증기관 대비 저렴한 보증·공제료와 신속한 공제금 지급이 가능하며, 이자지원 및
산업통상부, 과제 기획·발굴 원탁회의 출범식 개최… 중견기업 주도 산·학·연 초격차 10대 시스템 기술 확보, 과제당 최대 5년 1,000억원 지원 산업통상부는 10월 15일 서울 LW컨벤션 센터에서 ’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 과제 기획·발굴을 위한 원탁회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중견기업 주도로 미래 10대 유망분야의 초격차 시스템 기술을 확보해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중견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프로젝트의 기획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추진일정·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과 한국공학한림원 윤의준 회장을 비롯해 기술·경제·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는 중견기업 주도로 시스템 단위의 초격차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 10대 유망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중견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현행 중견기업의 대표 지원정책인 월드클래스 사업을 계승하고, 10대 핵심기술을 중견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이끄는 '날개'로 삼아 세계시장을 선도하
10월 12일~16일 서울 개최… 협상 진전으로 양국 경제협력 기반 강화 우리나라와 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제17차 후속협상이 10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 권혜진 통상교섭실장과 중국 측 천 차오(Chen Chao) 중국 상무부 국제사 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하는 30여 명의 대표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중 양국은 자유무역협정 체결 시('15년 발효)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진행해 자유화 수준을 제고하기로 합의한 바에 따라 '18년 3월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개시하고 지금까지 16차례 공식협상을 진행했다.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은 상품 중심의 양국 교역을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로 넓혀 나갈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국 간 상품교역 규모는 약 2,700억 달러 수준인 데 반해 서비스교역 규모는 약 388억 달러로, 양국은 긴밀한 상품교역 관계에 걸맞게 서비스교역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호혜적 시장개방 원칙에 입각해 시청각·금융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여건이 개선될 수
우주항공청·KAIST, 누리호로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 첫 지상 관측 영상 수신… 내년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로 운영 이관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0월 7일(수) 12시 25분 한국형발사체(누리호)로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발사 약 14시간 29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을 촬영해 지상국으로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영상 획득은 발사 직후 위성체와 광학 탑재체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1차 양산기 5기는 모두 지상국과 원활하게 교신 중이며, 전력 생산 및 자세 제어 등 시스템 전반이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획기적으로 단시간 내 영상 촬영이 가능했던 이유는 앞서 발사된 시제기와 검증기를 통해 확보한 초기 운용 노하우에 더해, 군집운용에 특화된 자동화 개념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선행 위성의 궤도상 이력과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했으며, 발사체 분리 직후부터 초기 점검 및 안정화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해 다중 위성 운용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우주항공청과 KAIST는 전송된 초기 영상을 바탕으로 탑재체 상태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초기 운영에 착수한다. 향후 수
EU 이사회·유럽의회 대상 집중 아웃리치로 우리 기업 차별 방지 산업통상부는 10월 15일(목)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자동차·배터리·철강·원전 등 주요 업계 및 협단체,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EU 산업가속화법(IAA) 대응 민관합동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월 EU 집행위가 발표한 EU 산업가속화법안은 7월 이사회안, 9월 유럽의회안이 순차적으로 발표되면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입법 과정에서 역내산 우대 요건 강화 및 신뢰 파트너에 대한 동등성 인정 축소 등 보호주의적 성향이 강화되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월 집행위안 발표 이후 총 4차례 정부입장서를 제출하고, EU 성장 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 및 통상 담당 집행위원 등 최고위급 인사와 여러 차례 면담하는 등 적극 대응해 왔으며, EU 27개 회원국 정부와 주요 유럽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입장을 전달해 왔다. 이번 TF는 그간의 민관 공조를 한층 체계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정부와 한국무역협회·KOTRA, 업종별 협단체 및 기업들이 보유한 EU 입법 동향, 업종별 영향, 현지 아웃리치
주요 13개국, 양자기술 정책부터 연구개발, 산업화 등 전주기 협력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제9차 양자기술다자대화(MDQ)'와 '양자기술 산업화 비즈니스 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 13개국이 양자기술 연구개발부터 산업화까지 전주기에 걸친 협력 확대에 나선다. MDQ는 주요국의 양자기술 정책 담당자들이 연구개발과 산업화 협력을 논의하는 정부 간 협의체로, 2022년 미국에서 출범했으며 한국은 2023년 합류했다. 현재 한국·미국·영국·일본·프랑스·독일 등 13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양자기술 산업화 비즈니스 나이트'에는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영국 정부 양자컴퓨터 공공조달 프로그램인 'ProQure'를 비롯해 IBM·콴델라·노르마·큐노바 등 국내외 기업들의 양자컴퓨팅 활용 사례가 소개됐으며, 신약·신소재 개발과 화학반응 분석, 금융 등 산업 현장에 양자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순칠 K-문샷 PD(KAIST 물리학과 명예교수)는 오류정정용 양자컴퓨터 개발과 산업 난제 해결을 위해 내년부터 신규 추진 계획 중인
'2026 스마트비즈엑스포' 참석 후 AI 활용 스마트공장 현장까지 연이은 행보 중소벤처기업부 이소영 장관은 10월 13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비즈엑스포(Smart Biz Expo)’ 개막식에 참석해 상생형 스마트공장의 성과를 확인하고, 곧바로 실제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현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행사는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함께 지원하여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성과를 알리고, 중소기업에 판로개척·네트워킹 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소영 장관은 “지금 우리 경제가 마주한 가장 큰 과제는 양극화”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성장의 온기가 현장에 닿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자본과 제조혁신 노하우를 중소기업과 나누고 함께 경쟁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대표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꼽았다. 이어 “AI 대전환 시대에 이제 스마트공장도 생산 자동화 단계를 넘어, AI가 현장의 판단을 돕고 제조경쟁력을 근본부터 끌어올리는 제조AI 혁신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2018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정책 도입 이후 총 60여 개 대기
10월 15일~11월 15일 디지털온누리 결제 시 최대 30장 응모… 총 5,600명에 17억원 지급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9일부터 개최되는 범부처 국가 단위 할인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소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부처별로 추진하던 개별 소비 행사를 2025년부터 통합한 국가 단위 할인 행사로, 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개최되며 제조·유통·서비스 업계와 소상공인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만 개사가 참여한다. 상생소비복권은 페스티벌 개막 약 2주 전부터 사전 소비 붐을 조성하기 위한 이벤트다.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시장·상점가 등 전국의 오프라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온누리’로 누적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응모권은 최대 30장까지 지급되며, 지방 소비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결제 실적에는 수도권보다 2배 많은 응모 기회를 부여한다. 수도권은 누적 결제액 3만 원당 응모권 1장, 비수도권은 2장을 지급한다. 상생소
10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규격인증 소요비용 최대 1.5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14일(수)부터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3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해 인증, 시험, 컨설팅 등에 지출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이 되는 인증은 유럽연합(EU)의 CE(유럽 통합규격인증), 미국의 NRTL(미국 국가공인시험기관인증, UL인증 등 포함), 중국의 NMPA(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허가) 등 583개이다. 이번 참여기업 모집은 지난 1월과 4월(추경사업), 7월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시행된다. 중기부는 약 240개 기업을 선정해 전년도 매출액에 따라 최대 1억 원(의료기기 분야 최대 1.5억원) 한도 내에서 총 소요비용의 50~7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비율은 전년도 매출액 100억 원 미만 70%,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 60%, 300억 원 이상 50%다. 기업당 연간 최대 4건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총 신청금액이 3,500만 원 미만인 경우(소액인증)에는 신청 건수
KAIST '2026 네이처 컨퍼런스' 계기 오찬 간담회… 휴머노이드 상용화·국제 공동연구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월 14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 편집위원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로보틱스 연구 동향과 휴머노이드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배충식 KAIST 총장, 올가 부브노바 네이처 센서스 수석편집장, 명현·심현철 KAIST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핵심기술과 난제, 국내 제조·연구 역량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 방안,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네이처와 KAIST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KAIST에서 '2026 네이처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행사에는 세계적인 로봇 연구자들이 참여해 자율 로보틱스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영상 축사에서 AI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행동하는 피지컬 AI의 중요성과 그 혁신의 중심에 있는 휴머노이드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피지컬 AI 기술은 미래 국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춘천서 8번째 현장행보…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 4건 체결, 강원권 성장엔진에 5,000억원 규모 집중 지원 산업통상부가 14일 강원 춘천에서 8번째 5극3특 현장행보를 열고 강원권 3대 성장엔진(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 특수 반도체·세라믹, 청정 자원·관광) 육성에 나섰다.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 4건을 체결해 405억원 규모 R&D·기반구축 사업을 개시하는 한편, 강원권 성장엔진에 5,000억원 규모를 집중 지원한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14일(수) 강원 춘천을 찾아 5극3특 지역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김 장관은 이날 ▲강원권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식 참석 및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체외진단기기 GMP 시설 방문, ▲강원권 성장엔진 투자기업 오찬간담회, ▲강원 후평 바이오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차례로 열고 육동한 춘천시장·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산업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김 장관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과 함께 4건의 협약식을 열었다. 산업부와 식약처는 바이오 산업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M.AX 바이오),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 수출지원 및 공급망 안정화 등 3
'바이오 산업 AI 전환·글로벌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전주기 상시 협력체계 구축 산업통상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14일(수) 강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바이오 산업이 개발부터 제조·품질관리·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패러다임 전환을 맞는 가운데, 산업부와 식약처가 바이오 산업 전 주기에 걸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바이오 분야 AI 융합 기술의 개발·실증 및 제품화 ▲AI 신기술 검증기준·가이드라인 마련 ▲국산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의 개발과 상용화 ▲해외 규제정보 공유를 통한 수출 지원 ▲핵심 보건의료품목 등 공급망 안정화 등에서 협력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바이오·의료기기 기술이 시장에 나오기까지 성능입증, 인허가, 판로확보 등 거쳐야 할 단계가 많은 만큼 산업부와 식약처가 한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바이오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술개발부터 수출까지 실질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적 관점의 검토와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
경제관계장관회의서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 발표… 4대 전략·12개 정책과제 추진 산업통상부는 2030년까지의 전시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담은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10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수출 1조 달러 시대의 수출 지원체계 혁신과 킨텍스 제3전시장(’28.11, 총 17만㎡), 잠실 마이스 단지(’31.10, 총 9만㎡) 완공 등 국내 전시 인프라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수출 1조 달러 시대에 걸맞은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대표 전시회 5개 이상 육성, 대형 융복합 전시회 개최 확대를 목표로 ▲국가대표 글로벌 전시회 육성 ▲지역 거점 특화 전시회 육성 ▲K-전시산업 해외 진출 확대 ▲전시산업 경쟁력 기반 강화 등 4대 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전자·반도체·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전시회를 ‘AI’ 하나의 주제로 묶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식품·화장품 등 소비재 전시회에는 K-컬처를 접목한다.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한 지역 대표 전시회 육성을 위해 전시산업 지원 예산을 올해 70억원에서 내년 117억원으로 47억원 증액 편성
산업통상부는 10월 14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내외 표준화 및 기술규제 대응·개선 활동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총 50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포상은 산업훈장 1점(동탑), 산업포장 1점, 대통령 표창 4점, 국무총리 표창 4점, 장관 표창 38점, 국표원장 표창 2점으로 구성됐다. 동탑산업훈장은 차량용 소프트웨어·전장 시스템의 전략적 표준화로 글로벌 생태계를 확장하고 텔레매틱스 시장점유율 세계 1위 달성에 기여한 엘지전자(주) VS연구소 이상용 연구소장이 받았다. 산업포장은 IEC 표준화관리이사회(SMB) 이사로 활동하며 양자기술·스마트제조 등 신규 국제표준화위원회 설립에 기여한 엘에스일렉트릭(주) 권대현 매니저가 수상했다. '세계 표준의 날'은 국제표준화기구(ISO·IEC·ITU)가 1970년 제정했으며,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제조 AI 대전환(M.AX), K-표준이 완성합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김규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제조 AI 대전환을 위해서는 AI 데이터와 시스템의 상호운용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표준이 필수적"이라며 "M.AX가 자율제조·로봇·미래차 등 다
산업부·국토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발표…제조 AX·GX 및 정주여건 종합 지원해 내년 1분기 확정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나 노후화와 청년 인력 유출로 활력을 잃어가던 지방 거점 산업단지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품은 '미래형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면 탈바꿈한다. 정부는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전북 완주 일반산업단지,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업단지 3곳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신규 후보지로 전격 선정했다.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22일 민·관 합동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공동 개최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제조 혁신을 견인할 3개 산단 후보지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가 및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해온 산업단지는 착공 후 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기반 시설 노후화와 열악한 근무·정주 여건으로 청년층의 기피 현상이 심화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착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단을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하고, 산업부·국토부 등 8개 중앙부처와 지자체 사업을 원스톱으로 연계해 제조 AI 전환(AX), 친환경 그린 전환(GX), 청년 친화형 정주여건 개선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