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 전략’ 논의…글로벌 스케일업 500·수출 ON 2000 등 추진 정부가 청년창업가와 소상공인 등 2000개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중소기업 수출 규모를 2030년까지 1800억 달러로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일 국무총리 주재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유망기업의 수출 성장과 수출기업 저변 확대, 소비재·산업재 등 전략품목 육성, 신흥시장 개척, 수출지원체계 고도화를 통해 중소기업 수출의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수출은 2026년 상반기 기준 64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K-뷰티와 온라인 수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이 부상하면서 우리나라 수출의 역동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의 수출 호조세가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기업·품목·국가·정책 등 4대 분야의 수출지원 방식을 개편한다. 먼저 수출 진입과 성장경로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중기부는 ‘글로벌 스케일업 500’을 통해 수출 유망기업 500개사의 다년도 집중 성장을 지원한다. 성장 잠재력이
올해보다 40.5%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M.AX·메가프로젝트 3조 7261억 원, ‘5극3특’ 지역 산업 성장 2조 7000억 원 투입 산업통상부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3조 8231억 원, 40.5%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 2573억 원으로 편성했다. 산업부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과 메가프로젝트 예산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린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제조혁신 가속화와 메가프로젝트에는 3조 7261억 원, 미래자동차 연구개발(R&D)에는 3158억 원을 편성하고, ‘5극3특’ 지역 산업 성장 지원에는 2조 7000억 원을 투입한다.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신설하는 미래대응기금에 편성된 산업부 소관 사업 9118억 원을 포함할 경우, 실질적인 산업부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4조 7349억 원, 50.2% 증가한 14조 1691억 원에 이른다. 산업부는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를 활용한 제조혁신 가속화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총력 지원할 방침이다. 이 분야 지원 예산은 올해 대비 2.3배 수준, 128% 늘어난 3조 7261억 원이며, 산업부 소관 예산과 별개로 미래대응기금에는 7개 사
AI에 9.4조 원·R&D에 14.1조 원 투입…AI중심대학 18곳→67곳 확대, 3대 메가프로젝트 본격 추진 내년에는 국민 누구나 범용 인공지능(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등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새로 추진된다. AI중심대학도 올해 18개에서 67개로 대폭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대전환과 미래 첨단기술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24.5% 늘어난 29조 600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AI 분야에는 9조 4000억 원, 연구개발(R&D)에는 14조 1000억 원을 투입한다.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소형모듈원자로(SMR)·양자·우주항공 등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한다. AI 대전환 가속화 예산은 올해보다 84.3% 증가한 9조 4211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과기정통부 전체 예산의 31.8%로, 전체 예산의 3분의 1 수준이다.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AIDC)를 3대 축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는 올해 2981억 원의 2.7배 수준인 7956억 원을 배정했
산업통상부가 충청·영남·호남을 잇는 ‘배터리 삼각벨트’ 구축을 위해 전고체 배터리 성능 평가와 나트륨 배터리 실증 등 지역별 신규 인프라 사업을 검토한다. 산업부는 1일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주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배터리 삼각벨트의 혁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의 셀과 영남권의 핵심소재, 호남권의 원료 제조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내 배터리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수급 안정화를 꾀하는 산업 생태계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타운홀 미팅과 삼각벨트 협의체 등을 통해 접수한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이를 바탕으로 각 지자체가 제출한 신규사업을 적극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 검토 대상에는 전고체 배터리 성능 평가 인프라와 나트륨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실증 센터,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배터리 안전성 평가 인프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전력 공급시설 구축 등이 포함됐다. 구체화가 필요한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세부 기획을 보완한 뒤 재검토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방정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한 미래 전력수요 전망이 다시 나온다. 정부가 반도체 산단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등으로 2040년까지 확정적으로 늘어날 전력수요만 30GW(기가와트)로 제시한 만큼 기존 전망보다 큰 폭으로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4차와 5차 대국민 토론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기본 대국민 토론회가 열리는 것은 4개월 만이다. 4차 토론회에서는 '전기국가'로 전환하기 위한 에너지 정책을, 5차 토론회에서는 2040년까지 전력수요와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을 논의한다. 제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지난 4월 열린 3차 토론회에서 2040년 연중 최대 전력수요가 기준 시나리오에서 131.8GW, 상향 시나리오에서는 138.2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연간 전력 소비량인 목표수요는 기준 시나리오에서 657.6TWh(테라와트시), 상향 시나리오에서는 694.1TWh로 제시했다. 최대 전력수요가 현재보다 약 1.4배 증가할 것으로 본 것이다. 이번에 전력수요 전망을 다시 내놓는 것은 기존 전망 발표
2027년 7월~2028년 12월 A·C 전시홀 운영 중단 대응…내년도 28개 전시회 대체 전시장 분산 배치 산업통상부가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 기간 중 전시회 개최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시업계와 상생 협력에 나섰다. 산업부는 지난 8월 11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코엑스, 킨텍스, 한국무역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엑스 리모델링에 따른 전시산업 상생 업무협약(MOU)’ 행사를 개최했다.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8월 11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코엑스 리모델링에 따른 전시산업 상생 업무협약(MOU)’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행사는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코엑스, 킨텍스 등 주요 전시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 기간인 2027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전시회가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엑스는 서울시의 강남복합환승센터 건설과 연계한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4개 전시홀(A·B·C·D) 중 A·C 전시홀 2개가 내년 하반기부터 1년 6개월간 운영 중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코엑스에서 열리던 주요 전시회의 개최 차질과 전시 공백이 우려돼 왔다. 산업부는 이를
부산센터 첫 교육생 150명 선발…919명 지원·6.1대 1 경쟁률 기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8월 12일 부산 서면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에서 ‘2026년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동남권 인공지능 전환(AX)을 견인할 AI·소프트웨어 혁신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12일 부산 서면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에서 ‘2026년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센터의 본격 운영을 알리고, 첫 교육생으로 선발된 150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식에서는 부산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교육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AI·SW 마에스트로는 2010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급 AI·SW 인재양성 교육과정이다. 현재까지 2,096명의 고급 인재와 149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AI·SW 분야 대표 인재양성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AI·SW 마에스트로를 통해 배출된 창업기업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에 이름을 올렸고, 리코는 세계 최고 그린테크 기업으로 선정됐다. 딜
구혁채 1차관, 8월 13일 리벨리온 본사 방문…’25년~’26년 상반기 13개 혁신 제품 개발기업에 지정서·현판 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13일 리벨리온㈜ 본사를 방문해 ’25년~’26년 상반기 과기정통부 '우수 연구개발 혁신 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25년~’26년 상반기 과기정통부 '우수 연구개발 혁신 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13개 혁신 제품 개발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대상 기업은 ’25년 5개, ’26년 상반기 8개다. 이번 수여식은 현장 중심 과학기술 정책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 공감 118」의 22번째 행보로 추진됐다. 과기정통부는 지정서와 현판 수여와 함께 제품 시연과 소개를 통해 기술개발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혁신 제품 지정제도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 부처인증 서비스 선정 또는 중소기업 기술 시장 이음터(중소기업기술마켓 플랫폼)에 등록된 제품 중 공공성·혁신성이 인정되는 제품의 공공 조달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
정부가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공급망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에 5년간 10조 원 규모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핵심광물 재자원화와 비축 확대에 나선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씨앗) 보고회’에서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차세대 핵심 기술을 뒷받침하기 위해 핵심광물과 소부장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반도체 장비 점유율은 2.3%, 이차전지 음극재 점유율은 3.0%로 소부장 해외 의존도가 높은 수준이며 로봇에 필요한 영구자석용 중희토류의 중국 의존도는 99%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또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핵심광물부터 소부장까지 주요국 특정 의존도가 80~90%에 이르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국가 생존에 필요한 품목에 대해 정·제련 기술개발과 재자원화를 추진해 가공 역량을 내재화할 방침이다. 10대 핵심광물의 재자원화율은 2030년까지 20%로 확대하고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다각도로 지원해 국내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국내 생산이 불가능한 품목은 비축품목을 24종에서 29종으로 늘리고 비
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조기 가동에 나선다. 광주 군 공항 기능을 2028년까지 이전하고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충청권 246조원과 영남권 107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 프로젝트도 올해부터 본격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 회의’에서 “속도전을 넘어서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며, 2028년 중순까지 광주기지의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광주 군 공항 기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군 시설 이전과 임시 분산배치를 2028년 하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달 6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약 820만㎡(250만평) 규모의 광주 군 공항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했다. 당시 군 시설 이전 시기와 전력·용수 공급 등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한 달 만에 열린 2차 회의에서 군 시설 이전과 기반 시설 공급 일정을 제시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탄약고 예정부지는 부지조성작업을 조기에 착수해 기업이 원하면 최대한 이른 시기에 팹 착공
생산성 30%↑·불량률 15%↓…산업별 혁신성과 현실화, 중소·중견기업·지역 확산 추진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업의 구조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인공지능 제조혁신(M.AX)’ 전략의 주요 성과와 중장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실제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등 가시적 효과가 확인되면서, 향후 지역·중소기업으로까지 AI 도입 확산과 제조 생태계 디지털 전환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국 주력 제조업이 인구 감소, 고령화, 성장세 둔화라는 삼중고 속에서 ‘AI 전환’을 핵심 해법으로 본격 질주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월 4일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전략의 도입 성과와 향후 2030년까지의 청사진을 새롭게 공개했다. M.AX 전략은 우리 제조업의 축적된 현장 데이터와 글로벌 경쟁력을 첨단 AI 기술에 결합, 생산부터 제품 개발, 공급망·재고관리 등 기업 활동 전반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국가 차원의 전환 프로젝트다. 산업부는 제조·AI기업, 학계와 연구기관 1500여 곳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통해 실질적 산학연 협업 플랫폼을 완비했고, 올해부터 지역 생산거점 중심의 ‘산단AX’ 등 11개 분과를 통해 산업
'제11회 과기장관회의' 개최…AI프로젝트에 GPU 지원 등 피지컬 AI 기술 활용해 항만 혁신 및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정부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수요 발굴, 공급망 고도화, 제도 개선, 생태계 활성화에 나서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항만 혁신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도 추진한다. 또한 공공 AX 생애주기에 걸친 10대 핵심 점검사항을 담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프라이버시 보호 안내서를 마련하고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정부 보유 GPU B200 512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해 '차세대 SMR 육성 추진 방향(안)'과 '피지컬 AI 항만 전략(안)' 등 모두 6개의 안건을 논의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거대한 인공지능 혁명과 더 치열해진 기술경쟁 속에서 지난 1년이 앞으로의 방향을 세운 시간이었다면, 국민주권정부 2년차는 대도약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서 성과로 증명해 나갈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관련 부처·기관 모두
안전·신뢰 확보, 개방형 실행 기반 조성, 수요 중심 도입 촉진 등 3대 전략 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실행 전략을 내놨다. 과기정통부는 7월 23일 열린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안전·신뢰 기반의 개방형 AI 실행 생태계 조성과 산업·국민 체감형 도입 확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 23일 개최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근 AI는 사용자의 목표에 따라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에이전틱 AI는 산업 생태계 전반의 수익 구조와 서비스 방식을 바꾸고, 개인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1인 기업 시대’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AI 경쟁의 축도 확대되고 있다. 기존 AI 경쟁이 ‘누가 더 우수한 모델을 보유했는가’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누가 더 많은 데이터, 시스템, 업무 흐름을 연결하고 실행하는가’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글로
스마트제조 자동화·연결화·정보화·지능화 4대 영역 체계화…기술 중소기업 육성 위한 통계·정책 기반 마련 중소벤처기업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중소 제조현장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활용되는 핵심 산업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스마트제조기술산업 특수분류’를 제정하고 오는 7월 2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특수분류는 제조 인공지능을 비롯한 스마트제조 관련 기술을 산업활동 관점에서 분류하는 최초의 기준으로, 제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을 국가 통계와 산업정책으로 연결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중소 제조현장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활용되는 핵심 산업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스마트제조기술산업 특수분류’를 제정하고 오는 7월 24일 금요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조업은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산업용 로봇, 스마트센서 등 디지털·인공지능 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제조현장의 지능화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융합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스마트제조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을 식별할 수 있는 산업분류가 없어 관련 기업 현황 파악과 정책 설계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스마트제조기술 기업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
중소벤처기업부 R&D 우수기업 50선 선정, 돈이 되는 R&D 완성을 위한 최대 100억원 보증 및 사업화 자금 등 후속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6월 30일(화)부터 '2026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은 중기부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과 함께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성과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 중이며, 총 358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 중기부 장관표창, 금융지원, 후속 기술개발(R&D) 지원,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2023년부터는 ‘사업화’, ‘전략기술’, ‘한계․재도전’, ‘공공혁신’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매년 50개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최근 5년(2021.1.1~2025.12.31) 내 중기부 소관 중소기업 기술개발(R&D)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보통·우수)했거나 수행 중인 기업이다. 선정 규모는 총 50개사로 분야는 사업화, 전략기술, 한계․재도전, 공공혁신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우수기업 발굴 강화를 위해 기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