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가 사단법인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와 국방 물류·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oT 기반 화물상태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의 국방 현장 도입·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방 물류는 극한의 기후, 열악한 인프라, 보안 제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환경에서 파병 물자, 탄약, 전투 식량, 통신 장비 등 핵심(Mission-critical) 화물을 다룬다. 운송 중 온도·충격·기울기 등 환경 데이터가 기록되지 않아 물자 손상의 원인 규명이 어렵고 사후 대응에 머무르는 구조는 국방 물류 효율화의 오랜 과제였다. 윌로그는 이미 국방 파병 물자 수송 체계에 솔루션을 실적용해 현장 환경 분석과 물자 손상 데이터를 수집하며 군의 AI 전환(AX) 전략 수립에 기여해 온 바 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데이터 기반 국방 물류·보급체계 선진화, AIoT·센서·보안기술 R&D 기획 및 산·학·관 세미나 개최, 물류 보안 전문인력 양성, 협회 회원사 대상 AIoT 화물상태 스마트 모니터링 컨설팅 등 전방
캐나다가 약 700억 캐나다달러(약 505억 달러) 규모의 수력·풍력·송전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며 대규모 청정에너지 투자에 나선다. 캐나다 정부는 이를 북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청정에너지 투자라고 밝혔다. 캐나다 총리실(Prime Minister’s Office)은 17일(현지시간)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와 크리스틴 프레셰트(Christine Fréchette) 퀘벡(Québec)주 총리, 토니 웨이크햄(Tony Wakeham) 뉴펀들랜드 래브라도(Newfoundland and Labrador)주 총리 등이 처칠폴스(Churchill Falls) 발전소 확장과 걸아일랜드(Gull Island) 수력발전소 개발, 관련 송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해당 사업에 최대 100억 캐나다달러의 금융 지원과 투자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하이드로퀘벡(Hydro-Québec)과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하이드로(Newfoundland and Labrador Hydro)가 체결한 최종 협력·이행 협정(Definitive Cooperation and Implementation Agreement)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양측은 기존 처칠폴스
탄소중립 시대의 건설산업은 이제 단순히 ‘잘 짓는 것’만으로 평가받지 않는다. 설계와 시공, 자재 조달에서 운영과 유지관리까지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얼마나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지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건설업계가 주목하는 과제는 Scope 3, 즉 공급망과 건축물 운영 단계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이다. 건설사가 자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Scope 1·2 배출은 공정 개선이나 전력 효율화,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일정 부분 관리할 수 있다. 반면 건축자재의 생산과 운송, 시공은 물론 완공 이후 수십 년간 이어지는 건물의 운영에너지는 원청사만의 노력으로 줄이기 어렵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건설업계에서는 협력사와 건축자재를 평가할 때 친환경 성능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 효과와 기술 검증성, 공급망 ESG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탄소중립이 선언 중심의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데이터와 실증을 요구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분야가 건축물의 ‘열교(Thermal Bridge)’ 문제다. ㈜스타빌엔지니어링이 개발한 ‘STAR 열교차단재’ 역시 건축물의 열 손실이 집중되는 창호 주변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토스(Toss)의 '토스쇼핑' 공식 물류 파트너로 선정돼 토스쇼핑 도착보장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도착보장 연동으로 품고는 3000만 토스 유저에게 빠르고 강력한 익일 배송 경험을 제공하는 물류 파트너로 나서게 됐다. 토스쇼핑은 토스 앱 안에서 별도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오픈마켓으로, 3000만 토스 사용자가 곧바로 잠재 고객이 된다는 점에서 브랜드사에게 새로운 판매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도착보장 서비스는 주문일 기준 익일 배송을 보장하며, '내일도착·늦으면보상' 뱃지 부착을 통해 배송 신뢰도를 높이고 검색 상위 노출과 판매수수료 0% 혜택도 제공한다. 커머스 플랫폼 공통 과제로 꼽혀온 주말 주문 배송 지연 문제를 익일 배송으로 해소하는 만큼, 배송 품질 유지가 토스쇼핑에서 판매자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품고는 네이버 N배송, 카페24 매일배송, 지마켓 스타배송, 큐텐재팬 칸닷슈 등 여러 플랫폼의 빠른 배송 서비스를 다년간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7일·24시 마감 빠른 배송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
AI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기업 트레드링스(대표 박민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R&D'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트레드링스는 독자적인 AI 화물 모니터링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아 향후 3년간 약 20억 원의 정부 R&D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제는 주관연구개발기관인 트레드링스를 중심으로 부산대학교와 KAIST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바인벤처스가 운영사를 맡는다. 부산대학교는 글로벌 항만 정밀 예측 인프라 고도화 연구를, KAIST는 해석 가능한 AI(Explainable AI) 기반 의사결정 지능 연구를 각각 담당해 기술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핵심 연구 분야는 물류 업무 전 과정을 여러 전문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처리하는 '다중 에이전트(Multi-Agent) 시스템'이다. 도착 예측, 지연 사전 탐지, 복합운송 경로 추천 등 각 분야에 특화된 AI 에이전트가 판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선적부터 운항, 도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한국컨테이너풀(KCP)이 쿠팡 로켓프레시 수박 비축센터 운영과 함께 산지 수박 직매입 공급에 나서며 신선식품 콜드체인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KCP는 지난 6월부터 충남 안성 소재 남안성 콜드체인센터에 수박 비축 전용 리터너블 컨테이너(RG533, CP533)를 도입하고 쿠팡 로켓프레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수박을 공급하고 있다. 전용 컨테이너는 수박의 품질과 신선도 유지를 고려한 표준 패키징과 콜드체인 운영 체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송과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입고·보관·출고까지 물류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로켓프레시의 신선식품 운영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KCP는 단순 물류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산지 수박을 직접 매입해 공급하는 상품 공급사 역할도 병행한다. 기존 물류 서비스 중심의 사업 영역을 신선식품 유통 분야까지 확장하는 전략적 행보다. KCP는 지난해 감귤 리팩킹 센터를 운영해 감귤 품질 개선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향후 수입 과일 등으로 취급 품목을 단계적으로 넓혀 상품 공급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CP 관계자는 "농산물은 품
지난해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성과 담은 첫 번째 '임팩트 보고서' 공개해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활용을 통한 글로벌 고객사 온실가스 감축 및 비용 절감 입증 다쏘시스템이 자사 운영 및 사용자 전반에 걸쳐 추진해 온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성과를 정량적으로 정리한 첫 번째 '임팩트 보고서(Impact Report)'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탄소발자국(Footprint)·핸드프린트(Handprint)·인적자본(Human Capital)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다. 다쏘시스템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기술이 자원 절감과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한 사례를 조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자사 기술 사용자 집단은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가시적 환경·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소비재 패키징 분야 고객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18% 절감하고 재활용 소재 비중을 76%까지 늘렸다. 또한 한 제조 업체는 체계적인 부품 재사용으로 폐기 부품의 50%를 재활용하며 4500만 달러(635억 원)의 비용을 아꼈다. 풍력 터빈 제조 현장에서는 799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했고, 주택 건설 프로젝
울산알루미늄이 울산지역 6개 고등학교 팀을 선발해 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대회 운영기관인 미국 FIRST 재단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STEM 장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FIRST 재단의 FIRST Tech Challenge(FTC) 콘텐츠를 바탕으로 로봇 설계·제작과 프로그래밍,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게 된다. 지난 8월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프리미어로봇리그 챔피언십에서는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팀 발대식이 함께 열렸다. 장학팀 학생들은 약 2개월간 준비한 로봇을 선보이며 전국 34개 팀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기술력과 팀워크를 발휘했다. FIRST 재단은 매년 110여 개국에서 7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대회를 운영한다. FTC는 학생들이 로봇 개발 과정에서 공학과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울산알루미늄 STEM 장학 프로그램은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창의공학교육협회(FEST)가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내년 1월 열리는 코리아로봇챔피언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코나투스가 카카오 T 교통약자 이동지원 호출 서비스를 경북 영천에 신규 오픈하고 경남과 수도권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순차 확대한다. 코나투스는 현재 대전과 충남에서 교통약자 이동지원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영천 지역에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영천을 시작으로 경남과 수도권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연내 추가 지자체도 확보할 계획이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차 등 특수 차량을 필요로 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자체 필수 이동 복지 사업이다. 기존에는 지자체가 콜센터 운영과 전용 차량 배차, 예약 관리 등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하면서 지역별 시스템 수준과 이용 편의성에 차이가 있었으며 전화 예약 체계에 의존하는 지역도 많았다. 코나투스는 카카오 T 플랫폼과 연동한 교통약자 전용 호출 서비스를 통해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본인 인증만 거치면 카카오 T 앱에서 지역 내 특장차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을 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마다 다른 차량 정보와 운영 시간, 배차 규칙 등은 하나의 솔루션에서 통합 관리한다. 코나투스는 이 과정에서 지자체와 차량 운영 주체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은 13일 경인지사 안양물류사업소(안양우편물류센터)에서 대학생, 지역시민, 수급업체 근로자 등이 참여한 「POLA 국민참여 안전점검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민이 우편물류 현장의 안전관리 활동에 직접 참여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며 미래 안전 전문가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점검에 앞서 위험성평가 방법과 주요 점검사항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안양우편물류센터 작업장을 순회하며 작업구간별 공정과 작업환경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견한 유해·위험요인의 위험성을 평가하고 직접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총 14건의 유해·위험요인이 발굴됐으며, 참가자들이 제시한 개선 의견은 검토를 거쳐 향후 작업장 안전관리와 개선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국민이 단순히 물류현장을 견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위험성평가 과정에 참여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국민참여형 안전점검의 의의를 더했다. 공공기관의 국민 소통과 ESG경영 차원에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문화 확산과 미래 안전 전문가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
환경·인권·윤리·조달 4개 축 중심으로 관리 체계 고도화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 ESG 요구 확대에 선제 대응 나서 반도체용 전구체 전문기업 이지켐이 ESG경영을 공식화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환경·노동·인권·윤리·조달 관리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소재 기업도 기술과 품질을 넘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지켐은 지난 8월 3일 충남 공주 본사에서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ESG경영 선포식을 열고 관련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선포는 반도체 산업에서 공급망 전반의 ESG 점검이 강화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완성품 기업과 글로벌 고객사를 중심으로 협력사 관리 기준이 세분화되면서 소재·부품 기업의 대응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2012년 설립된 이지켐은 Low-k, High-k 전구체를 개발·생산하는 반도체 소재 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지켐은 합성·농축·정제와 고순도 제조기술, 다양한 금속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파일럿, 양산, 고객 공급까지 대응하고 있다. ISO 9001·14001 기반의 품질·환경경영시스템과 원
SCR 탈질촉매 전문기업 나노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259억 5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4.6% 증가했다. 나노는 14일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로는 135.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5억 8000만 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 개선은 국내외 발전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촉매 판매 확대가 이끌었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미국의 화력발전 우호 정책, 에너지 안보 강화 등의 영향으로 발전소 가동과 관련 설비 수요가 늘면서 발전소용 촉매 매출은 전반기 대비 약 153% 증가했다. 적자가 이어지던 중국법인에 대한 구조조정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나노는 중국법인 구조조정에 따른 투자금 손상 등 관련 비용을 상반기에 선반영했으며, 하반기부터 중국법인 관련 손실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 판매 확대와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나노는 중동과 미국 발전시장에 이어 데이터센터(IDC) 가스터빈용 촉매 시장에도 진입하며 신규 매출처를 확보했다. LNG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발전시장 확대에 따라 기존 촉매보다 판매단가가 약 4배 높은 복
영국 로이드뱅킹그룹(Lloyds Banking Group)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1000억 파운드 이상 규모의 지속가능금융 및 전환금융을 지원한다는 새 목표를 세웠다. 기존 지속가능금융 중심의 자금 공급에서 한발 더 나아가 탄소집약 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전환금융까지 공식 목표에 포함한 것이 핵심이다. ESG 전문매체 ESG투데이(ESG Today)는 13일 로이드뱅킹그룹의 발표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새로운 금융 목표는 로이드뱅킹그룹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차기 경영전략 ‘액셀러레이트 2030(Accelerate 20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목표는 로이드뱅킹그룹의 지속가능금융 공급 속도를 한층 높이는 동시에 지원 대상에 전환금융을 추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로이드뱅킹그룹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709억 파운드의 지속가능금융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2025년에만 219억 파운드를 공급했다. 기존 목표에는 2024년부터 2026년 말까지 기업금융 고객에게 300억 파운드의 지속가능금융을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 2025년부터 2027년 말까지 전기차(EV) 금융에 100억 파운드,
태안풍력발전이 충남 태안 모항항에서 지역 어업인들과 해안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해양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태안풍력발전은 지난 13일 충남 태안 모항항 일대에서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해안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안의 해양 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어업인들과의 신뢰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태안풍력발전 임직원과 서부선주협회 관계자들은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모항항 일대에 버려진 각종 해양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정화 활동을 통해 태안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상생의 가치를 공유했다.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Clément Helbig de Balzac) 태안풍력발전 프로젝트 CEO는 “태안의 바다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모항항의 해양환경을 가꿀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안 지역사회, 주민들과 상생, 공존하며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통해 국가 에너지 보급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이 올여름 폭염으로부터 국내 물류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Safety Above All'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페덱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에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물류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페덱스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인천 게이트웨이와 각 지역 물류창고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링 조끼·쿨링 스카프·쿨링 슬리브 등 개인용 냉방 용품을 지급하고 있다.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위해 냉수와 얼음, 전해질 음료, 염분·포도당 정제도 근무 시간 중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비치했다. 물류창고 내부에는 환기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냉방용 선풍기와 이동식 에어컨도 추가로 설치했다. 체계적인 폭염 관리를 위해 각 사업장에 체감온도계를 설치하고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도 갖췄다.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거나 폭염특보가 발령된 경우 관리자가 현장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의무 휴식 시간을 포함한 추가 보호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