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AI 기반 태양광 발전소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의 기술 성과를 공개하는 한편, 파트너스 간담회와 안전관리자 콘퍼런스 DERlink(더링크)를 연이어 열며 업계와의 접점을 넓혔다. 솔라온케어는 현재 운영·관리 중인 태양광 발전소 전국 5935개소(745.9MW)의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한 기술 지표를 이번 엑스포에서 공개했다. 솔라온케어는 유사한 기상·설비 조건의 발전소를 그룹으로 묶어 이상 발전소를 선별하고, 패널의 전류·전압 곡선을 AI가 분석해 5가지 고장 유형을 90.9% 정확도로 판별한다. 이상 탐지부터 조치 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AI 시스템이 처리하면서 장애 대응 시간은 도입 전 평균 10.58일에서 4.18시간으로 단축됐다. 23일 태양광·ESS 안전관리자 47명이 자리한 가운데 열린 안전관리자 콘퍼런스 DERlink에서는 솔라온케어의 구체적인 현장 성과도 공개됐다. 에이치에너지에 따르면 파워업 서비스를 통한 어레이 결선 최적화로 경북 소재 발전소에서 효율을 7.55% 끌어올렸다. 청주의 한 발전소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위밋모빌리티가 개발한 'AI를 활용한 물류 차량 배차·경로 최적화 시스템'을 우수 물류신기술 제9호로 지정했다. CP(Constraint Programming) 기반 AI 모델을 활용해 물류 차량의 배차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이 기술은 산업별 작업환경, 날씨·교통 상황, 유류비 등 다양한 비용 조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정교한 배차 계획을 자동으로 수립한다. 기존 물류 차량 배차 업무는 담당자가 직접 배차와 이동 경로를 결정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담당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효율성이 크게 달라지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이번 물류신기술은 인공지능이 주어진 환경 변수를 고려해 정교한 계산을 통해 차량을 배차하기 때문에, 담당자의 역량과 무관하게 일관된 수준의 최적화가 가능하다. 실제 현장 적용 결과, 배차 소요 시간이 기존 약 1시간에서 1분 이내로 단축(99% 감소)됐으며, 투입 차량 수는 15.4%, 총 이동 거리는 18.5% 감소했다. 운영 비용도 유류비·인건비 절감 효과로 20% 줄었고, 업무 생산성은 20% 향상됐다. 차량 적재율은 70%에서 77%로 개선됐으며, 기사 간 업무량 편차(표준편차)는 97% 감소해
UPS와 페덱스(FedEx)가 정부의 환급 절차를 통해 일부 관세에 대한 환급 신청을 시작했다. 이번 환급은 지난 2월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내린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에 따라 징수된 관세에만 해당되며, 실제 비용을 부담했던 고객들에게 돈이 돌아가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 관세 환급 절차는 시작됐으나,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리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연방 대법원이 일부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린 이후,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월요일부터 기업들이 환급을 요청할 수 있는 절차를 공식 개시했다. 이번 환급 프로세스는 대법원이 무효화한 IEEPA에 의거해 징수된 세금에만 적용된다. 무역확장법 232조나 301조에 따른 관세들은 여전히 유효하게 유지된다. CBP가 운영하는 관세 환급 포털 '통합 항목 관리 및 처리(CAPE)'를 통해 수입업자(importer of record)는 환급 요청을 제출할 수 있다. CBP는 이 요청들을 단계별로 처리할 예정이며, 첫 번째 단계에서는 CBP가 지난 80일 이내에 최종 처리를 완료한 항목에 대한 환급 요청만 다룬다. 단계적 처리 방식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모든 환급을 받기까지는 상당한
서울시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이 이어지면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중동·북아프리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국제운송비(물류비)를 최대 3천만 원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접수된 기업 애로는 총 195건으로, 운송차질(35%)·물류비 증가(11%)·대금 미회수(4%) 순으로 물류 관련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는 4월 21일부터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국제운송비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물류비 선집행 후 증빙 제출 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시는 중동 상황 발생 직후인 3월 6일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한 이후 4차례 비상경제대책회의와 2차례 기업·소상공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해왔다. 경제수출대응반·물가안정반·에너지대응반 등 3개 반 체계로 운영하며, 서울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한국무역협회·KOTRA 등 협단체와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25개 자치구 개별 비상경제 대응 TF와도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4월 15일에는 서소문2청사에서 중동 사태 피해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물류 차질, 원자재 가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올해 1분기 물동량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국내 일평균 출고량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하고 매출, 고객사 수, 처리 속도 등 핵심 운영 지표도 동반 성장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품고는 올해 2월 제주 풀필먼트 센터 개소와 '제주 내일배송' 베타 서비스를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와 함께 글로벌 주력 시장인 일본 내 사업 모델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했다. 품고의 이번 1분기 성과는 국내 시장에서의 물동량 확대가 주도했다. 국내 일평균 출고량은 전년 대비 58%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일본 시장에서의 일평균 출고량 또한 73% 증가했다. 이러한 물동량 상승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매출이 53.5% 상승했다. 고객사 기반 또한 견고해졌다. 전체 고객사 수는 전년 1분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특히 일본 고객사 수는 194% 급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물동량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품고는 AI 기술 내재화
'국내 1위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고 있는 세컨신드롬(대표이사 홍우태)이 2016년 첫 매장을 오픈한지 10년만에 업계 최초로 전국 누적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세컨신드롬은 지난 2016년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인근에 국내 최초의 셀프스토리지인 '미니창고 다락'을 선보였으며 오픈 직후 누적 회원수 1천명을 돌파했다. 이후 1인가구, 소형가구 등이 늘어나면서 셀프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고 오픈 2년만에 회원수 1만명을 확보했으며 2023년에는 5만명으로 성장 속도가 급증했다. 지난 2025년 말 기준 누적회원수 9만5천명을 기록했던 미니창고 다락은 최근 220호점 계약까지 확정됨에 따라 셀프스토리지 업계로는 최초로 누적회원수 10만명을 넘어서며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경쟁사가 약 5만명 내외 수준을 보이는 것과 비교해 2배가량 크게 웃도는 수치다. 또한 회원수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미니창고 다락의 유닛(창고) 판매수도 3만 6천개를 넘어섰다. 재구매율 지표도 꾸준히 상향되고 있다. 미니창고 다락은 2026년 4월 기준 재구매율이 92%에 육박할 만큼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품질 만족도와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이하 이데아)가 24일 오전 경기 성남 판교 테크원타워에서 ‘제2회 디지털 ESG 조찬회’를 열고, 제조·공급망의 디지털 전환과 ESG 대응을 위한 데이터 공유·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조찬회는 기업·학계·연구기관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ESG 이슈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정기 포럼 성격으로 마련됐다. 이데아는 소규모 정례 조찬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ESG의 개념과 최신 쟁점을 함께 학습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사업 기회를 교류하는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날 조찬회에서는 한양대 명예교수인 홍승호 교수가 ‘데이터 스페이스(Data Space)에서 Manufacturing-X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홍승호 교수는 기업 간 데이터 교환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데이터 소유자가 사용 조건을 통제하는 ‘데이터 주권’ 개념과, 서로 다른 시스템·조직 간 데이터가 실제로 오갈 수 있도록 만드는 상호운용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조 분야에서 데이터 스페이스 개념을 적용하려는 국제 논의인 ‘Manufacturing-X’의 추진 배경과 협력 동향을 소개하고, 제조 경쟁력과 공급망 회복탄력성,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이 관세청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 중 '보세구역 운영인' 부문에서 AA 등급을 신규 획득했다. AEO는 관세청이 법규준수도, 안전관리, 재무건전성, 내부통제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페덱스는 이번 등급 획득을 통해 통관 우선 처리, 수출입 절차 간소화, 검사 및 통관 속도 향상은 물론 리드타임 단축 등 글로벌 입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또한 '화물운송주선업자' 부문에서도 AA 등급을 갱신했다. 페덱스는 지난 2019년 AA 등급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해당 등급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로써 페덱스는 '보세구역 운영인' 부문과 '화물운송주선업자' 부문에서 국내 항공 특송 기업 중 유일하게 AA 등급을 보유하게 됐으며, 수입 통관부터 운송 및 창고 운영, 수출까지 이어지는 물류 전 과정(End-to-End)에서 '듀얼 AA'라는 독보적인 신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편 페덱스는 이번 달부터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국제특송 서비스인 'EMS 프리미엄'의 글로벌 배송 역량을 강화했다. 우체국 고객은 페덱스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한국컨테이너풀(KCP)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6)'에서 부천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 제도로, 미래지식산업으로 주목받는 패키징 분야에서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1일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컨테이너풀은 다회용 포장배송박스 'RRCC(Reusable Returnable Collapsible Container)'로 기업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RCC는 기존 일회용 골판지 박스를 대체할 수 있는 다회용 패키지로, 단프라 소재를 적용해 종이박스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반복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포장 비용 절감은 물론, 내구성 향상에 따른 압상·충격·습기 대응력이 강화돼 제품 보호 성능 또한 크게 개선됐다. 특히 RRCC는 국내 다회용 패키지 가운데 최초로 자동 포장라인에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종이박스와 동일한 규격과 인쇄 사양으로 제작이 가능해 별도의 설비 변경 없이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Ericsson)이 창립 150주년을 맞아 지구의 날(Earth Day)을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도심 생태계 복원을 위한 참여형 ESG 프로그램으로, 에릭슨이 추구하는 ‘선한 영향력(Force for Good)'의 방향성 아래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했으며, 안전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본격적인 식재 활동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창립1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느티나무 등 약150그루를 노을공원 일대에 심었다. 시벨 톰바즈(Sibel Tombaz) 에릭슨 코리아 대표는 “150년 동안 사람과 사회를 연결해 온 에릭슨은 앞으로도 기술을 넘어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릭슨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은 탄소 배출 감축, 책임있는 비즈니스 실천, 기술을 통한 사회적 선 실현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
화웨이코리아 디지털 파워 사업부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 지능형 태양광 인버터 SUN2000 시리즈의 신규 인버터 모델과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SUN2000-150K-MG0(160kW)는 직류(DC) 전기에서 아크 발생 시 회로를 차단하는 A.F.C.I(Arc Fault Circuit Interrupt), 직류 회로 구간의 전기적 이상에 대응하는 S.S.L.D(Smart String Level Disconnector), 커넥터의 온도를 감지하여 고장을 방지하는 S.C.L.D(Smart Connector Level Detection)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부스에서는 S.S.L.D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데모 키트를 마련하여, DC측 위험 상황 발생 시 인버터가 스스로 사고를 방지하는 과정을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웨이의 SUN2000 시리즈 인버터는 엄격한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운용 신뢰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제품 생산 단계부터 극한의 환경을 가정해 장비의 내구성을 검증하는 에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reen Transformation Week, 이하 GX Week)’의 RE100 세션 패널로 참가한다. GX Week은 국내 최초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아시아 지속가능성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디팍 케타팔(Deepak Khetarpal)’은 21일에 열리는 ‘AI 시대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안 – RE100 달성을 위한 글로벌 민관협력 전략’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 해당 세션은 재생에너지 확산과 함께 AI 및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 등 글로벌 에너지 환경을 배경으로 마련된 고위급 논의의 장이다. 특히 한국의 그린 전환(K-GX) 비전을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탈탄소 전력 시스템 구축과 청정에너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과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 구축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세션은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16일 서울 사무소에서 개최된 ‘PR 데이’에서 AI 에이전트 헬리오스(Helios)를 공개했다. 이번 PR 데이는 벤처기업협회의 '2025 벤처에이스(VentureAce)' 기술 혁신 부문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헬리오스는 지붕 태양광의 부지 선정부터 설계·운영·거래까지, 태양광 밸류체인 전 과정 업무를 AI가 직접 수행하는 에이치에너지의 AI 에이전트다. 먼저 헬리오스의 핵심 AI 엔진인 패스파인더(Pathfinder)가 시연됐다. 패스파인더는 건물 주소를 입력하면 AI가 위성사진을 기반으로 건물의 방향, 음영, 지붕 구조 등 제약 조건을 스스로 분석한다. 이후 최적의 발전량을 확보할 수 있는 배치를 도출한다. 숙련된 전문가 없이도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2~3시간 이상 소요되던 작업을 수 분 이내로 단축했다. 패스파인더가 설계를 마치면 이후 인허가 과정도 AI가 처리한다. ‘시냅스(Synapse)’는 지자체별로 양식이 상이한 관련 서류를 LLM(대규모 언어 모델)이 인식해 기관별 맞춤형 문서로 생성하는 엔진이다. 기존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수작업으로 진행해야 했던 리드타임을 당일
유럽은행감독청(EBA)이 은행의 ESG 관련 공시 요건을 간소화하고 소규모 기관의 보고 부담을 줄이는 중대한 개편안을 발표했다. 4월 16일(현지 시간) ESG 전문 매체 ESG 투데이에 따르면 유럽은행감독청은 은행의 보고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감독 당국이 책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계속 확보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제안을 내놓았다. 제안의 핵심 변경 사항에는 여러 EU 택소노미(EU Taxonomy) 관련 보고 서식 제거와 소규모 은행에 대한 보고 요건의 대폭 축소가 포함된다. 특히 은행이 감독관에게 보고해야 하는 택소노미 연계 익스포저 비중(BTAR) 요건은 필러 3(Pillar 3) 보고 요건의 일부로 남지만, 감독 보고에서는 제외된다. 2024년 EU는 2025년부터 적용될 은행 보고 요건 변경 사항을 담은 새로운 은행 패키지(CRR3)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환경적 물리적 리스크와 전환 리스크, 사회 및 거버넌스 리스크 등을 별도로 공시해야 하며, ESG 리스크 관련 공시 범위도 대규모 기관에서 모든 기관으로 확대되었다. 이후 EU는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택소노미 규제, 탄소국경조정제도(
탄소 제거 업체 엑소마드 그린과 탄소 제거 마켓플레이스 슈퍼크리티컬이 50만 톤 규모의 바이오차 탄소 제거(BCR) 협약을 체결했다. 엑소마드 그린(Exomad Green)과 슈퍼크리티컬(Supercritical)은 3년간의 바이오차 탄소 제거(BCR) 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 16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슈퍼크리티컬은 볼리비아에 위치한 엑소마드 그린의 시설에서 생산되는 BCR 크레딧을 최대 50만 톤까지 구매하게 된다. 이는 현재까지 10만 톤 이상의 엑소마드 그린 크레딧 판매를 촉진해 온 양사 간의 협력을 확장하는 것이다. 엑소마드 그린은 지속 가능하게 조달된 임업 잔유물에서 나오는 폐기물 바이오매스를 바이오차로 전환하고 있다. 이 바이오차는 농업 토양 개선 프로그램을 위해 지역 사회에 제공된다. 회사는 현재 볼리비아에서 두 개의 바이오차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 번째 시설은 건설 중으로 올해 말 가동될 예정이다. 엑소마드 그린에 따르면, 회사는 32만 톤 이상의 내구성 있는 탄소 제거를 생산했으며, 생산량은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이를 통해 엑소마드 그린은 공급량 기준 세계 최대 공급업체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