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지능 기반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대표 김현배)이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디지털 유통·물류대전(Retail & Logis Tech Show 2026)'에 참가해 AI글래스 기반 물류 AX(AI 전환)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 내 유통·물류 산업 특화 전시로, AI·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통·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최신 물류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다. 딥파인은 공간 인식·비전 AI·AI글래스 기술을 바탕으로 MRO·제조·건설·방산 등 다양한 산업에 AX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물류 산업 특화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딥파인의 물류 AX 솔루션은 피킹, 패킹, 검수, 재고조사 등 물류센터의 주요 작업 과정을 디지털화해 업무 지능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작업자는 AI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작업 위치, 상품 정보, 수량, 검수 결과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오피킹·오패킹 등 작업 오류를 즉시 감지할 수 있다.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음성 명령으로 업무를 수행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강점이다. 기존 PD
CJ대한통운 신영수 대표가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을 열고 임직원들에게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과 조직문화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CJ대한통운은 신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4,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1분기 경영실적과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혁신 성과 사례를 조명했다. 신 대표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로 '작은 성공(Small success)'을 제시했다. 그는 "배송 지연을 조금 줄이고, 고객 문의 응대 품질을 조금 높이고, 현장의 안전사고 가능성을 한 건이라도 줄이는 것이 모두 작은 성공"이라며 "작은 성공이 반복되면 개인의 자신감이 되고, 팀의 문화가 되며, 결국 회사의 체질 자체를 바꾸는 혁신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조직 전반의 공감대 형성 또한 강조했다. 그는 "변화는 일부 조직이나 특정 리더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비전과 사업전략에 대한 전 구성원의 공감 속에서 시작된다"며 "더욱 탄탄한 조직공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타운홀미팅 운영을 확대하고 구성원과의 소통 접
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대표 한지헌)와 BNK부산은행이 물류·금융 융합 서비스를 통한 국내 수출입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금·결제·물류 등 복잡한 해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내 중소 수출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각자의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합형 물류·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념해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DHL 코리아는 BNK부산은행 기업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특송 서비스 최대 7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DHL의 글로벌 무역 교육 프로그램인 'GoTrade'를 통해 수출입 실무 교육과 해외 물류 관련 맞춤형 컨설팅 기회도 지원한다. DHL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물류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해외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관련 절차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BNK부산은행은 DHL 고객번호를 보유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환전 시 최대 95% 환율 우대와 함께 수출입 기업을
AI 물류 스타트업 알고랩이 사명을 '고워드(GOWARD)'로 변경하고 온디맨드 화물운송 전 영역을 아우르는 AI 기반 종합 물류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온라인 퀵서비스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벗어나 퀵서비스부터 대형 트럭 화물차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온디맨드 화물운송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새로운 사명 '고워드(GOWARD)'는 고객의 화물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나아가는 전 과정을 책임지고 실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워드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 온라인 퀵서비스 플랫폼 '알고퀵'의 서비스명도 회사명과 동일한 '고워드'로 통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이 다양한 운송 수단과 물류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브랜드 체계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고워드는 그동안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퀵서비스, 화물 용차, 연계배송 등 다양한 온디맨드 화물운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주문 접수, 배차, 관제, 정산 등 화물운송 프로세스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차 효율화와 운송 품질 개선을 추진해 왔다. 현재는 온디맨드 화물운
국토교통부가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와 수소 생태계 협력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홍콩 수소 심포지엄 2026’에서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EMSD)와 수소 생태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홍콩 측 제안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앞으로 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에 이르는 생태계 전 분야에서 기술 발전과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와 EMSD는 수소 관련 정책, 표준화 사례, 수소 인프라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한다. 기업 간 파트너십을 통한 현지 실증 프로젝트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정 실장은 수소도시 조성 사업의 정책 방향과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형 수소도시 모델의 글로벌 확산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기업의 수소 인프라 기술과 수소도시 조성 경험을 해외 시장에 알리고,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의경 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축적된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진출도 적
바스프가 반도체와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공정 등에 적용할 수 있는 황색광 솔루션을 공개했다.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포토리소그래피 기반 공정과 관련 산업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황색광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적용 분야는 반도체, PCB, 디스플레이 제조, LED 생산, 태양광 에너지 등이다. 황색광은 포토리소그래피 공정에서 감광성 소재가 불필요한 빛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된다. 기존 황색 형광등은 민감한 공정을 보호하기 위해 530nm 이하 단파장을 차단하지만, 필터링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바스프의 신규 솔루션은 흡수-변환 메커니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530nm 이하 유해 파장을 차단하는 동시에 이를 유용한 황색광으로 변환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인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황색 형광등과 필터 기반 LED를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스펙트럼 청정성, 균일한 밝기,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튜브, 패널, 방폭형 조명 등 기존 조명 기기에 적용할 수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전력 및 열 관리 시스템과도 호환된다. 이에 따라 기존 조명 시스템에서 비교적 원활한 전환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가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한다.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CIP는 지난 15일 한국전력공사와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 지역 인근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공동접속설비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과 5개 해상풍력 발전사는 해남 지역 공동접속설비를 함께 구축하고, 해상풍력 발전 전력을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망에 안정적으로 접속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이화 루 CIP 파트너를 비롯한 5개 해상풍력 발전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해남 지역 인근 약 6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공동접속설비에 적기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접속설비는 여러 해상풍력 발전사업자가 개별적으로 전력망 접속 설비를 구축하는 대신, 접속 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활용하는 방식이다. 해남 지역 공동접속설비가 계획대로 구축되면 개별 선로 건설에 따른 중복 투자를 줄이고, 전력망 건설 거리 단축과 계통 연계 효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셀프스토리지 전문 기업 아이엠박스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고성능 상담 챗봇 '아이엠이(I-Am-E)'를 정식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엠이'는 아이엠박스의 브랜드명(I AM)에 '언제나(Everytime)'와 '쉬운(Easy)'의 의미를 담은 알파벳 'E'를 결합해 탄생한 이름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순간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아이엠이'는 기존의 단순 키워드 반응형 챗봇과 달리 질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개인별 맞춤형 보관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룸 이사 짐인데 어느 정도 크기의 보관함을 빌려야 하나요?", "신내 인근에서 가장 저렴한 지점 알려줘"와 같은 추상적인 문의에도 전국 지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최적의 안내를 제공한다. 보관 시설 안내부터 이용 요금 확인, 예약 및 결제 방법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AI 상담 챗봇 도입으로 아이엠박스 고객들은 영업시간 외 심야 시간이나 공휴일에도 기다림 없이 24시간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상담 채널의 운영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주)한진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시행하는 '2026년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해당 사업을 수행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 경쟁력을 거듭 입증했다.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은 전자상거래 기반 수출을 진행 중인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 주도 사업이다. 운영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 등을 통해 수출 중이거나 예정인 중소기업의 현지 판매 경쟁력 확보가 사업의 핵심이다. 한진은 이번 사업에 국내 물류사 중 최대 규모의 통관 시설을 갖춘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와 2025년 12월 새롭게 개소한 '유럽 풀필먼트 센터'를 투입한다. 인천공항 GDC를 통해 역직구 화물의 신속하고 정확한 통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GDC 내 역직구 풀필먼트 입점도 병행한다. 신규 유럽 거점 풀필먼트 센터의 온보딩 지원을 통해 중소 K-브랜드가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참여 기업이 한진의 해외 풀필먼트 거점을 활용할 경우 발생 비용
SK텔레콤이 고려대 서울캠퍼스에 태양광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캠퍼스 내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기를 학교 운영에 직접 활용하는 에너지 모델을 구현한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과 고려대학교는 고려대 서울캠퍼스의 친환경 에너지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12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정순영 고려대 교무부총장, 김구영 SKT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고려대 서울캠퍼스 내 경영본관, 라이시움 등 20개 건물 옥상에 약 1.8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SKT는 태양광 발전 설비는 물론, 운영 시스템 구축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업을 수행한다. 고려대는 이번 태양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캠퍼스 내 신재생에너지 활용 비중을 높이고, 전력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과 고려대학교는 이번 태양광 인프라 구축으로 연간 약 1069톤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저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약 21만 38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더불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LG화학의 교육사회공헌사업 '라이크그린(Like Green)'이 ESG 문화 유튜브 채널 '대담해'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초고령사회 속 지속가능한 노인문제 해결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담에는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전영수 교수가 출연해 한국 사회의 초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 노인 빈곤과 디지털 소외 문제, 세대 간 지속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전영수 교수는 "한국 사회는 이미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일본과 이탈리아처럼 고령 인구 비율이 30%에 가까운 사회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만큼 구조적 변화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노인 기준이 과거 산업화 시대에 만들어진 개념인 만큼 현실에 맞는 재정립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 교수는 "75세 이전 세대는 건강 상태와 사회 참여 의지가 과거와 완전히 다르다"며 "노인을 단순히 부양과 복지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면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은퇴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구조적 문제도 다뤄졌다. 전 교수는 "1970년대생은 현재 생산가능인구
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3조2145억 원, 영업이익 921억 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7.9% 각각 증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사업부문별로는 O-NE(택배)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어난 967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출시한 끊김 없는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의 효과가 본격화되며 전체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해 시장 성장률을 압도했다. 특히 대형 셀러 수주분을 중심으로 새벽·당일배송과 이커머스 풀필먼트 물량이 각각 83%, 49% 급증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O-NE부문 영업이익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투자 집행 및 운영원가 반영시점 차이 등의 요인으로 전년과 비슷한 342억 원을 기록했다. 계약물류(CL, Contract Logistics)부문은 신규 수주가 지속되며 매출이 성장했으나 항만 등 일부 산업군 물량 감소로 수익성은 둔화됐다. CL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난 8533억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9.5% 감소한 360억 원으로 집계됐다. W&D(창고·배송) 사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은 전 세계 300만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글로벌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COKODIV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코코다이브의 K-콘텐츠 제품 수출 확대 지원 및 해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코다이브는 모비데이즈 자회사인 모비콘텐츠테크가 운영하는 K-콘텐츠 전문 커머스 플랫폼이다. 페덱스는 지난 2019년부터 코코다이브의 핵심 물류 파트너로서 국제 이커머스 배송 대부분을 'FedEx International Connect Plus(FICP)' 등 맞춤형 배송 솔루션을 통해 지원해왔다. FICP는 정시 배송을 지원하는 이커머스 전용 솔루션으로, 'FedEx Delivery Manager International(FDMI)'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특송 서비스와 배송 조회 기능, 유연한 배송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코코다이브는 글로벌 배송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배송 속도·배송 현황 확인·편의성에 대한 고객 니즈에 효과적으로 부응해왔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지난 4월 국내 월 물동량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월매출 성장률 62.9%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고는 빠른 배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전체 판매 채널을 아우르는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부터 네이버·쿠팡 등 주요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을 포함해 자사몰 및 멀티채널 물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브랜드사의 네고왕·또간집 등 대형 프로모션 물량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단기간 내 물량이 집중되는 피크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품고를 이용하는 브랜드사는 전 플랫폼 빠른 배송은 물론, 여러 판매 채널의 물류를 하나로 일원화해 관리할 수 있다.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도 속도를 내고 있다. 품고는 지난해 11월 용인 BM센터를 오픈한 데 이어 이달 이천에 5,000평 규모의 신규 센터를 추가로 개소했다. 신규 센터 확장을 통해 물동량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물리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두핸즈는 현재 경기·충남·제주권 총 15곳의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 중이며, 각 센터를 상품
스페인 은행 BBVA의 올해 1분기 지속가능금융 사업 규모가 360억 유로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3% 급증했다. BBVA의 발표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기록적인 실적에 이은 것이다. BBVA는 2025년 한 해 동안 1340억 유로의 지속가능금융을 중개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BBVA는 지난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7000억 유로의 지속가능금융을 중개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였던 이전 목표 3000억 유로의 두 배가 넘는 금액으로, 당초 계획보다 1년 앞선 2024년 말에 이미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 발표로 BBVA는 새로운 7000억 유로 목표 중 현재까지 총 1700억 유로를 달성하게 됐다. 1분기 실적 중 76%는 기후 변화와 자연 자본에 할당되었으며, 나머지 24%는 사회·교육·보건 인프라, 기업가 및 신생 기업 지원, 금융 소외 계층 지원 등 사회 문제 해결에 투입됐다. 고객 부문별로는 개인 금융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50억 유로를 기록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중소기업 부문은 22억 9000만 유로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