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논문을 요약해도 인용한 논문이 실제로 있는 자료인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면 연구자는 결국 원문으로 돌아가야 한다. 연구 특화 인공지능(AI) 업체 틀루토는 답변의 주장과 참고문헌을 실제 검색·선별된 학술자료에 연결하고, 연구자가 검색 과정과 근거를 재확인하도록 설계했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문헌 탐색, 연구 설계, 논문 작성까지 이어지는 ‘틀루토 AI(tlooto AI)’를 제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틀루토 AI는 연구 질문을 입력하는 단계에서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AI 에이전트(AI Agent)가 질문을 분석해 검색 계획을 세우고, 5억 건 이상의 학술 논문과 웹(Web) 자료에서 관련 문헌을 탐색·선별한다. 검색 결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핵심 연구를 비교·분석해 본문 인용과 함께 리포트 형태로 정리하는 방식이다. 이 플랫폼은 문헌을 읽은 다음 단
자동차 생산라인의 커넥터 체결음 검사에서 99.87% 정확도가 나왔다. 카메라가 보기 어려운 체결 상태를 소리로 판별한 결과다. 비언어 청각 인공지능(AI) 기술 업체 디플리는 이 기술을 ‘리슨 AI 인더스트리얼(Listen AI Industrial)’에 적용해 품질 검사와 설비 이상 진단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실제 양산라인에서 활용하는 소리 기반 검사 체계를 소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제조 현장의 이상 징후는 눈으로만 드러나지 않는다. 모터·베어링·구동부(Actuator)가 움직이거나 커넥터가 체결될 때 발생하는 미세한 소리에도 제품 상태가 담긴다. 리슨 AI 인더스트리얼은 사람의 음성을 인식하는 방식과 달리, 기계음·체결음·진동 등 비언어 사운드를 분석해 정상 상태와 다른 패턴을 구분한다. 사람이 귀로 듣고 판정하던 청각검사를 AI 기반 전수검사로 전환하는 것이다.
온디바이스(On-device) 기반 영상 분석 인공지능(AI) 업체 브레인치즈가 기존 CCTV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는 현장형 안전 관제 시스템을 선보인다. ‘2026 산업AI EXPO’에는 영상 분석 장비 ‘비알씨 AX 큐브(BRC AX Cube)’를 출품한다. CCTV·네트워크비디오레코더(NVR)·영상관리시스템(VMS)과 연동해 위험 상황을 현장에서 분석하고, 외부 인터넷 연결이 제한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운용하는 솔루션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비알씨 AX 큐브는 영상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보내지 않고 현장 장비에서 직접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방식을 적용했다. 상용 CCTV 기준 16채널 영상을 분석하며 실시간 탐지·경보·기록을 지원한다. 기존 관제 장비를 전면 교체하기보다, AI 분석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브레인치즈 측은 이 기술이 기존 CCTV·N
같은 견적 업무라도 회사마다 확인하는 정보, 승인 순서, 예외 처리 방식이 다르다. 데이터가 같아도 담당자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모르면 범용 인공지능(AI)이 실제 업무를 이어받기 어렵다는 뜻이다. 기업 맞춤형 AI 업무 자동화 업체 호미에이아이는 이 차이를 ‘컴퍼니 브레인(Company Brain)’으로 구조화한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업무 흐름, 사내 데이터, 판단 기준을 연결해 AI 에이전트(AI Agent)가 실무를 수행하는 기업별 자동화 체계를 소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컴퍼니 브레인은 조직 내부에 흩어진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실제 업무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며 어떤 정보가 서로 영향을 주는지 분석한다. 담당자가 어느 조건에서 승인하거나 예외로 분류하는지까지 하나의 지식 구조로 연결하는 역할도 병행한다. 업무·데이터·담당자·판단 등 요소 사이 관계를 AI가 이해하도록 구조화
‘2026 THE NEXT AI’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려 시민과 학생, 가족 단위 관람객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AI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10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과 동시 개최된다. 제조·생산 현장에 적용되는 AI 기술을 소개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했다. AI 체험존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고 다양한 이미지로 만들어볼 수 있는 ‘AI 포토 키오스크’를 운영한다. 관람객과 로봇팔이 주사위를 굴리며 대결하는 AI·로봇 미니게임과 실제 휴머노이드 로봇과 상호작용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나만의 AI 포토카드를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I가 생성한 이미지를 로봇이 실제 그림으로 구현하는 ‘AI 그림 스케치 로봇’도 선보인다. 과학과 AI를 함께 체험하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식품 속 유익균과 효모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과학 체험과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AI 타로 운세 등 일상에서 활용되는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2026 THE NEXT AI x SMATOF’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특강과 세미나, 산업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AI 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과 전문가, 대학, 지역민이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와 함께 산업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메인무대인 ‘NEXT STAGE’에서는 행사 기간 3일간 ‘AI 테크밋업’이 열린다. 첫날에는 오픈AI(OpenAI)와 팔란티어(Palantir Technologies)가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엔터프라이즈 AI의 실질적인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 둘째 날에는 이세돌 교수가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AI 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이야기한다. 셋째 날에는 장동선 박사가 AX 시대의 인지능력과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AI와 인간, 제조산업의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기업과 연구 현장에서 AI를 활용하기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AI 지식 워크플로우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개인 지식관리와 Agentic AI를 활용한 연구문서 작성 방법을 다룬다. ‘AX+5G 특화망 융합 세미나’에서는 생성
인공지능(AI)·최적화 솔루션 업체 케이에스텍이 제조 현장의 복잡한 생산 계획을 수리적 최적화(Mathematical Optimization) 기술로 풀어낸다. ‘2026 산업AI EXPO’에는 생산 계획 및 스케줄링 솔루션 ‘싱크플랜 APS(SyncPlan APS)’이 나선다. 이는 주문·납기부터 설비 생산 능력, 자재, 인력, 적용 시간 등 여러 조건을 계산해 기업별 생산 목표에 맞는 일정 수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생산 계획에서는 하나의 목표만 최대로 끌어올리기 어렵다. 납기를 맞추면서 설비를 효율적으로 가동해야 하고, 동시에 재고와 셋업 횟수도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케이에스텍은 “제조 현장의 생산 계획은 다양한 제약 조건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때 싱크플랜 APS는 전사적자원관리(ERP)·제조실행시스템(MES) 등 사용자 인프라의 기존 시스템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려면 설비 데이터를 먼저 모으고 저장 체계를 만든 뒤 모델을 개발·배포하고 운영 환경까지 갖춰야 한다. 단계마다 다른 솔루션과 공급 업체가 개입하면 시스템 연계·유지관리 역시 복잡해진다. 산업용 AI 플랫폼 업체 심플랫폼은 이 과정을 하나의 인프라로 완성한 ‘누비슨 에이엑스(NUBISON AX)’를 ‘2026 산업AI EXPO’에서 제시한다. 데이터 수집부터 AI 모델과 에이전트 운영까지 이어지는 산업용 AI 구축 환경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누비슨 에이엑스의 출발점은 현장 데이터다. 먼저 AI·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산업용 인공지능 IoT(AIoT)를 통해 설비·센서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수집한다. 그 다음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저장·관리하는 데이터 레이크(Data Lake)에 축적한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AI 분석에 활용 가능하도록 정리하면서 이후
최근 제조 현장에서 AI 기반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단순 자동화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자율운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피지컬 AI, 3D 비전, Agentic AI 등 복합적인 기술 체계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공정 최적화와 품질 검사 자동화, 스마트 물류 구현 등 각 단위 과제는 이미 현장 도입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이를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하고 지능형 의사결정 체계로 고도화하는 일이 제조 AX(AI Transformation)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혁신을 위한 핵심 기술과 실제 적용 방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2026 AI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in 창원'이 오는 10월 15일(목)과 16일(금) 이틀에 걸쳐 창원컨벤션센터(CECO) 전시장 내 컨퍼런스장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의 표어는 '제조 산업의 미래, AI와 피지컬 AI·자율제조 혁신을 말하다'로, AI와 로봇, 비전, 데이터가 연결된 차세대 제조 환경의 방향을 짚는 것을 핵심 화두로 제시한다. 행사 관계자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X 시대에 제조 경쟁력의 기준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살펴보고, 제조 현장
항공우주·방산 분야의 연구개발 및 환경시험에 활용 가능한 기술을 소개 시험·계측 및 AI 기술 전문기업 비솔이 AEROTEC 2026에 참가해 Solar Simulation System를 중심으로 항공우주·방산 분야 연구개발과 환경시험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경제신문, 경남관광재단, KOTRA,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우주·항공·드론·방산·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주식회사 비솔은 안전시험평가, 환경시험평가, 모션캡처, AI 솔루션 등 다양한 시험·연구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전문 기술기업이다. 시험·계측 및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연구개발과 성능 검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AEROTEC 2026에서는 항공우주·방산 분야에 적용 가능한 환경시험과 고속 현상 분석 솔루
원적외선 복사파 도장 건조 설비 'WSD'·축소형 체험 챔버 선봬 전기 기반 복사 가열로 에너지·탄소배출·건조시간 줄여...도장 공정 친환경 전환 엔알텍이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MXPO 2026(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에 참가해 원적외선 복사파 도장 건조 설비를 선보인다. 엔알텍은 2002년 설립 이후 소음·진동과 열유체, 구조해석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환경설비 전문기업이다. 발전소와 조선해양용 소음저감 설비,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원적외선 복사파 도장 건조 설비(WSD)를 상용화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으며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이자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기업에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지난해 2월 첫 수출 특화형 시제품을 납품한 데 이어 올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에 양산품 공급을 완료했으며, 올해 연간 수출액은 500만 달러(약 70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번
AC 모터·콘덴서 모터·BLDC 모터·팬 모터 등 가전·산업용 전동기 제품군 전시 고객 설비 맞춤형 모터 개발 역량 소개...신규 거래처 발굴·해외 직수출 기반 넓힌다 동일전자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MXPO 2026(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에 참가해 가전 및 산업용 전동기 제품을 선보인다. 동일전자는 2004년 설립된 가전 및 산업용 전동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AC(교류) 모터와 콘덴서 모터, BLDC(Brushless DC·브러시리스 직류) 모터, 팬 모터 등 다양한 전동기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롯데, 힘펠 등 국내 주요 기업의 협력사로 기술력과 생산 경험을 쌓아 왔으며 500여 종의 제품 사양과 연간 500만 대 규모의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80여 개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제품 개발부터 설계, 생산, 품질관리까지 자체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규 공장 설립으로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시장에는 국내 거래처를 통한 간접수출 방식으로 미국과 영국, 싱가포르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AC 모터와 콘덴서 모터, BLD
면역세포의 상태를 읽는 기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서사가 달라지는 생성형 AI(Generative AI) 콘텐츠, 공급사와 가격 협상을 지원하는 AI가 한 부스에 모인다. 각각 에이뮨링크·딥엑스알랩·에이아이오투오 등 국내 업체가 개발한 기술이다. 스타트업 공동 연구개발(R&D)·사업화를 지원하는 고려대학교 개방형 공동혁신 R&D 센터(KUOIRC)는 ‘2026 산업AI EXPO’에서 세 기업의 기술을 산업 수요 기업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KUOIRC는 고려대학교 휴먼 인스파이어드 AI 연구원(HIAI)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공동 R&D를 추진하고 기술 고도화·사업화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 역시 하나의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서로 다른 산업 영역의 AI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실제 수요 기업과 공동 연구, 실증(Pilot), 서비스 도입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구축 지원 업체 플래닝고가 주문형 제조 업체의 영업·설계·견적 업무를 돕기 위해 등판한다. ‘2026 산업AI EXPO’에는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AI Agent) 솔루션 ‘비바르(VIVAR)’를 출품한다. 이는 사용자 요구사항을 분석해 제품 사양을 구성하고 설계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이후 견적·자재명세서(BOM)을 생성한다. 제품 정보, 설계 규칙, 가격 정책처럼 조직 내부에 축적된 업무 지식을 AI가 실제 업무에 활용하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 기법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인공지능(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맞춤형 제품을 다루는 제조 업체에서는 고객 요구를 접수한 뒤 제품 사양을 정하고 제작 가능 여부와 가격을 각각 확인해야 한다. 이때 옵션·규격이 달라지면 담당자가 다시 설계 부서와 정보를 주고받고, 구성이 확정된 이후에는 생산에 필요한 부품 정보까지 정리하는 과정이 뒤따른
물리 기반 공정·인공지능(AI) 특화 모델을 통합하고 실제 플랜트 데이터를 지속 반영하는 최신 방법론. 이는 공정 내 현재 상태를 분석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모델 자체 검증·배포, 업데이트까지 이어진다. 분석·예측·최적화 AI 기술 업체 시마크로가 공정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플랫폼 ‘프로세스모델 V(PMV)’를 색다른 기술 기법을 전한다. 이들이 출격하는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PMV는 공정 원리를 반영한 물리 기반 모델과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 두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결합한 플랫폼을 제시한다. 여기에 실제 플랜트에서 발생하는 운전 데이터를 연계해 공정 상태 변화가 모델에 지속 반영되도록 구성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엔지니어링 모델을 설계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통합 공정 모델로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모델을 만든 뒤 이를 어떻게 관리할까에 대한 해결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