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 탈질촉매 전문기업 나노가 중동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에서 배열회수보일러(HRSG)용 SCR 촉매 공급계약을 확보하며 고밀도 촉매 수주 확대에 나섰다. 나노는 19일 중동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에 신공장에서 생산되는 75셀 고밀도 촉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나노는 중동 지역에서 고밀도 촉매 공급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그동안 중동 지역 사업은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일부 프로젝트 진행이 지연됐으나 최근 사업 재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복합화력발전소 HRSG용 SCR 촉매 수주도 이어졌다. 중동과 국내 프로젝트를 합한 수주금액은 부가가치세(VAT) 포함 약 20억 원이며 국내 프로젝트에도 신공장에서 생산되는 75셀 고밀도 촉매가 적용된다. 나노는 신공장 가동을 기반으로 고밀도 촉매의 생산과 공급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중동 지역 프로젝트가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향후 고밀도 촉매 적용처와 발주가 함께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해외 복합화력발전 시장에서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동 지역 프로젝트가 다시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신공장에서 생산되는 75셀 고밀도 촉매의 공급 확대 여건도 마련되고 있다”며 “고밀도 촉매
아시아 재생에너지 개발기업 거린에너지(Gurīn Energy)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추진 중인 3개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에서 총 379MW 규모의 전기사업허가를 확보했다. 거린에너지는 진도군에 위치한 진도 그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올해 초 216MW 규모의 전기사업허가를 확보하며 사업에 필요한 전기사업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같은 진도군에서 추진 중인 진도 지도염장 태양광 발전사업도 전체 사업용량인 65MW에 대한 전기사업허가 확보를 마쳤다. 고흥군에서 추진 중인 지상형 태양광 프로젝트 고흥 누리 태양광 발전사업은 현재까지 98MW 규모의 전기사업허가를 확보했다. 이는 최종 계획용량의 절반에 해당한다. 고흥 누리 태양광 발전사업은 거린에너지와 국내 재생에너지 개발기업 금양그린파워가 공동으로 지분을 보유한 프로젝트다. 거린에너지의 재생에너지 개발 역량과 금양그린파워의 국내 사업 기반 및 시장 전문성을 결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개 프로젝트가 모두 완공되면 총 설비용량은 약 500MW에 달한다. 연간 발전량은 국내 약 20만 가구의 연간 전력사용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의 거점으로 부상하는
신성이엔지가 VPP(가상발전소), 이동형 ESS, 액침냉각 등 스타트업의 기술과 기존 사업 역량을 결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며 에너지 플랫폼과 ESS,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 50년간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의 클린룸과 공조 설비, 태양광 모듈 제조 및 발전사업 등을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자체 기술 개발과 함께 스타트업과의 협업·실증(PoC)·투자를 병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신성이엔지의 제조·설비 역량과 스타트업의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신성이엔지는 2023년 식스티헤르츠(60Hertz)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식스티헤르츠는 분산된 재생에너지 발전자원을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일괄 관리하는 VPP 기술과 에너지 IT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신성이엔지는 기존 태양광 모듈 제조 및 발전소 사업에 식스티헤르츠의 기술을 더해 발전량 예측과 여러 발전소의 통합 관리, 전력거래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ESS 분야에서는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을 보유한 이온어스(aeonus)와 협력하고 있
검사 및 자동화장비 전문기업 팸텍이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46억 1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83억 8000만 원 대비 74.3%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카메라모듈과 함께 반도체·모빌리티 부문 매출이 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반도체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별도기준 반도체 부문 매출은 24억 3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4억 8000만 원 대비 약 406% 증가했다. AI 반도체 검사용 펠티어(Peltier) 시스템 적용 장비와 웨이퍼 핸들링 로봇, 웨이퍼 소터 등 제품 라인업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최근 인수한 로봇·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티아이에스(TIS)의 실적도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됐다. TIS는 올해 상반기 전력반도체용 8인치 웨이퍼 핸들링 로봇과 분류·정렬장비 공급에 성공했으며, 팸텍은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 장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카메라모듈 부문 매출은 77억 3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9% 증가했다. 모빌리티 및 기타 부문 매출은 28억 2000만 원으로 120.0% 늘었다. 이에 따라 별도기준 사업 비중은 반도체가 6.7%에서 18.7%로, 모빌리티 및 기타가 18.1%에서 21.7%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엠엑스온이 2026년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16억 8000만 원, 영업이익 18억 3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각각 14.0%, 20.4%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404억 1000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1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억 80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고객사의 설비투자 확대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전 해외 및 비반도체 부문의 성장을 바탕으로 달성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실적은 회사 목표치를 넘어섰으며, 엠엑스온은 하반기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HMI·제어시스템 공급이 순차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반도체 팹 구축 초기부터 적용되는 관련 시스템의 수요 확대와 자회사 엠엑스로보틱스의 실적 개선, 로봇 사업 연계도 성장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엠엑스온은 2007년 반도체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반도체향 매출 비중은 50%를 넘어섰다. 주요 고객사의 중장기 CAPEX 확대와 반도체향 신제품 출시, 제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한 미래 전력수요 전망이 다시 나온다. 정부가 반도체 산단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등으로 2040년까지 확정적으로 늘어날 전력수요만 30GW(기가와트)로 제시한 만큼 기존 전망보다 큰 폭으로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4차와 5차 대국민 토론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기본 대국민 토론회가 열리는 것은 4개월 만이다. 4차 토론회에서는 '전기국가'로 전환하기 위한 에너지 정책을, 5차 토론회에서는 2040년까지 전력수요와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을 논의한다. 제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지난 4월 열린 3차 토론회에서 2040년 연중 최대 전력수요가 기준 시나리오에서 131.8GW, 상향 시나리오에서는 138.2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연간 전력 소비량인 목표수요는 기준 시나리오에서 657.6TWh(테라와트시), 상향 시나리오에서는 694.1TWh로 제시했다. 최대 전력수요가 현재보다 약 1.4배 증가할 것으로 본 것이다. 이번에 전력수요 전망을 다시 내놓는 것은 기존 전망 발표
SK이노베이션이 테라파워의 차세대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SMR) '나트륨'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한국형 사업모델 적용을 추진하며 SMR 기반 전력사업으로 'AI 풀스택' 구상을 확장한다. SK이노베이션은 14일 서울 모처에서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만나 나트륨 SMR 사업 협력과 차세대 SMR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의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추진 중인 나트륨 SMR 프로젝트 '케머러 1호기'와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케머러 1호기 SMR 프로젝트는 지난 3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미국 최초의 상업용 첨단원자로 건설 허가를 받은 뒤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실증사업 참여를 통해 차세대 원전의 설계·건설·운영 경험을 확보하고 이를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의 SMR 프로젝트 개발과 운영사업 확대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SMR 글로벌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한국형 나트륨 SMR 사업모델인 'K-나트륨'의 추진 방향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
LG전자가 브라질 파라나(Paraná)에 연간 60만 대 규모의 냉장고 생산 능력을 갖춘 신공장을 가동하며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3일 현지시간 가동을 시작한 파라나 공장은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LG전자의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이다. 신공장에는 AI와 산업용 로봇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해 생산 효율과 품질, 공정 안정성을 높였다. 비전 AI 기반 품질 검사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생산라인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관절 로봇 등 자동화 설비를 활용해 냉장고 도어 운반을 비롯한 위험 작업도 대체했다. 이를 통해 제조 단가를 낮추고 작업 안전성을 강화했다. LG전자는 파라나 공장 가동을 통해 생산 효율화와 현지 생산에 따른 물류비 절감 효과를 확보할 계획이다. 기존 동남아시아 생산 물량을 수입하던 구조에서 현지 생산 체제로 전환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라질 가전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생활 양식과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 생산도 확대한다. 파라나 공장에서 생산할 냉장고에는 지역에 따라 정격 전압이 127V와 220V
버티컬 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가 올해 2분기 AX 솔루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9.3% 증가한 데 힘입어 영업이익 3억 60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플래티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103억 70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영업손실 17억 8000만 원, 순손실 17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89억 8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0억 2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37억 원보다 적자 폭을 72.6% 줄였다. 2분기 AX 솔루션 매출은 57억 7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30억 5000만 원보다 89.3%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1%에서 56%로 확대됐다. 상반기 누적 AX 솔루션 매출은 94억 4000만 원으로 57.6% 늘었으며 매출 비중은 34%에서 50%로 상승했다. 플래티어는 1분기 제주은행 GenAI 플랫폼에 이어 2분기 iM캐피탈 AI 플랫폼 구축 계약을 수주했다. 회사의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XGEN)’은 금융권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AX 솔루션 판매 확대와 함께 2분기
링크드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0억 7000만 원을 기록해 전분기 23억 9000만 원보다 약 70% 증가했다. 링크드는 지난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3분기부터 자동차 부품용 전동모터 양산을 본격화해 매출 규모를 확대하고 설비 감가상각에 따른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적자폭 축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링크드가 생산·개발 중인 제품은 자동차 공조기와 헤드램프 액추에이터, 충전 스위치, 밸브, 연료 주입구 등에 적용되는 전동모터다. 기존 모바일용 소형 모터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자동차 전장 분야에 접목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가전제품과 로보틱스 등으로 전동모터 적용처도 확대한다. 현재 소형 모터가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적용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고객사 확보와 제품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링크드는 인공지능 전환(AX)도 새로운 사업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 6월 AI 근무관리 솔루션 ‘오피오(Offio)’ 운영사 매치스플랜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7월에는 라이크코퍼레이션과 AI 교육 및 디지털 트윈 분야 업무협약을
제조 현장의 품질검사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기존 측정실 중심의 검사 방식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부품의 대형화와 형상의 복잡화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라인 정지 시간 단축과 리드타임 압박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대형 구조물, 자유형상 부품, 다공 패턴, 조립품과 같이 복잡한 검사 대상에서는 측정 정확도뿐 아니라 속도와 현장 대응성까지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품질 문제를 사후에 판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빠르게 원인을 파악하고 즉시 공정 개선으로 연결하는 검사 체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현장형 3D 품질검사 전략을 집중 조명하는 웨비나 '현장 품질검사의 복합성을 줄이는 새로운 방안'이 오는 8월 25일(화)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FARO CREAFORM의 3D 측정 솔루션을 중심으로, 복잡한 현장 품질검사 프로세스를 보다 단순하고 반복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세션은 총 네 개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용 측정기에서 CMM, 그리고 휴대형 3D 측정기로 이어지는 품질검사 방식의
파이오링크(대표이사 조영철)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액 28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267억 원 대비 7%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본 수출과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사업 부문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일본 수출은 현지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보안스위치 판매가 증가해 전년에 이어 올해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일본에서도 제로트러스트 보안 도입이 확산되면서 네트워크 접점에서 단말을 식별하고 접근을 통제하는 보안스위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이오링크는 인력 확충을 통해 기존 파트너와의 협력 강화, 신규 파트너 발굴, 마케팅 강화 등으로 늘어나는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CI 매출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가상화 시장의 라이선스 및 사업 정책 변화로 비용 부담과 운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외산 가상화 인프라를 재검토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파이오링크 솔루션이 보유한 구축·운영 효율성과 유연한 확장성,
SCR 탈질촉매 전문기업 나노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259억 5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4.6% 증가했다. 나노는 14일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로는 135.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5억 8000만 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 개선은 국내외 발전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촉매 판매 확대가 이끌었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미국의 화력발전 우호 정책, 에너지 안보 강화 등의 영향으로 발전소 가동과 관련 설비 수요가 늘면서 발전소용 촉매 매출은 전반기 대비 약 153% 증가했다. 적자가 이어지던 중국법인에 대한 구조조정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나노는 중국법인 구조조정에 따른 투자금 손상 등 관련 비용을 상반기에 선반영했으며, 하반기부터 중국법인 관련 손실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 판매 확대와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나노는 중동과 미국 발전시장에 이어 데이터센터(IDC) 가스터빈용 촉매 시장에도 진입하며 신규 매출처를 확보했다. LNG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발전시장 확대에 따라 기존 촉매보다 판매단가가 약 4배 높은 복
2027년 7월~2028년 12월 A·C 전시홀 운영 중단 대응…내년도 28개 전시회 대체 전시장 분산 배치 산업통상부가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 기간 중 전시회 개최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시업계와 상생 협력에 나섰다. 산업부는 지난 8월 11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코엑스, 킨텍스, 한국무역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엑스 리모델링에 따른 전시산업 상생 업무협약(MOU)’ 행사를 개최했다.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8월 11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코엑스 리모델링에 따른 전시산업 상생 업무협약(MOU)’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행사는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코엑스, 킨텍스 등 주요 전시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 기간인 2027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전시회가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엑스는 서울시의 강남복합환승센터 건설과 연계한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4개 전시홀(A·B·C·D) 중 A·C 전시홀 2개가 내년 하반기부터 1년 6개월간 운영 중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코엑스에서 열리던 주요 전시회의 개최 차질과 전시 공백이 우려돼 왔다. 산업부는 이를
부산센터 첫 교육생 150명 선발…919명 지원·6.1대 1 경쟁률 기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8월 12일 부산 서면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에서 ‘2026년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동남권 인공지능 전환(AX)을 견인할 AI·소프트웨어 혁신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12일 부산 서면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에서 ‘2026년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센터의 본격 운영을 알리고, 첫 교육생으로 선발된 150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식에서는 부산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교육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AI·SW 마에스트로는 2010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급 AI·SW 인재양성 교육과정이다. 현재까지 2,096명의 고급 인재와 149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AI·SW 분야 대표 인재양성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AI·SW 마에스트로를 통해 배출된 창업기업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에 이름을 올렸고, 리코는 세계 최고 그린테크 기업으로 선정됐다. 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