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AI 인식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스트라드비젼(STRADVISION)이 글로벌 상용차 OEM과 협력해 인도 시장 내 차량 라인업 전반에 자사의 객체 인식 솔루션 ‘SVNet’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도 상용차 시장에서는 ADAS 적용이 확대되면서, 비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인식 소프트웨어가 상용화의 핵심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량과 보행자, 이륜차 등이 혼재된 복잡한 교통 상황과 더불어, 제한된 연산 자원의 저비용 하드웨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상용차 운용에서는 가동률과 운영 효율성이 중요한 만큼, 기술적 성능뿐 아니라 도입 비용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요구된다. 스트라드비젼에 따르면 SVNet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카메라 기반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차량, 보행자, 이륜차 등이 혼재된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인식 성능을 구현하며, 상용차 환경에 적합한 연산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동 긴급 제동(AEB), 전방 충돌 경고(FCW), 차선 이탈 경고(LDW) 등 핵심ADAS 기능을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다양한 차종과 구성에 적용할
라이다(LiDAR) 기반 인지 AI 전문 기업 뷰런테크놀로지(대표 김재광)가 '자율형 AI 파운드리(Autonomous AI Foundry)'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뷰런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Vueron Next Chapter: 새로운 비전, 새로운 기준' 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운 미션·비전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CI·BI)를 공개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시각적 변화가 아니라 기술 철학과 사업 구조를 재정의하는 전사적 사업 전략 재편의 일환이다. 뷰런은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Autonomous AI Foundry'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며, 고객사의 자율형 시스템 역량을 극대화하는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뷰런은 반도체 파운드리가 정교한 설계도에 기반해 칩을 생산하듯, 고객의 다양한 자율주행 및 인지 시스템에 필요한 AI 솔루션을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형태로 설계하고 개발·검증·배포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는다. 기존 제품 체계도 전면 개편했다. 기존 뷰원·뷰투·뷰엑스로 구성되던 라인업을 ▲차량용 인지 솔루션 '코파일럿(Copilot)' ▲스마트 인프라 인지 솔루션
아비투스 어소시에이트(대표 송보영)가 운영하는 AI 기반 아트 플랫폼 아르투(Artue)가 오픈AI의 '앱스 인 챗GPT(Apps in ChatGPT)' 생태계에 공식 진입, 대화형 AI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작품 탐색부터 거래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미술 경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앱스 인 챗GPT는 챗GPT 환경 내에서 다양한 서비스가 직접 작동되는 구조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전환 없이 대화를 통해 검색부터 추천, 실행까지 이어지는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진입은 아르투의 대화형 아트 큐레이션 기술이 실제 글로벌 LLM(대형언어모델) 환경에 처음으로 적용된 사례다. 아르투는 아시아 현대미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작품 추천 및 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AI 아트 플랫폼으로, 현재 96개 갤러리·654명의 작가·총 4,743점의 작품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키워드 검색이나 이미지 탐색 중심의 기존 플랫폼과 달리, 이용자가 자연스러운 대화로 감정과 취향을 표현하면 아르투가 이를 맥락적으로 해석해 작품과 작가를 추천하는 '이해(Understanding)' 기반의 미술 디스커버리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아르투는 검색·추천을 넘어 실제 구매·결제·배송까지 이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AMD EPYC 4005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소형·고효율 엣지 AI 시스템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매, 제조, 헬스케어, 엔터프라이즈 지점 등 공간 및 전력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AI 추론과 다양한 워크로드 가속화를 지원하며, 현장 가까이에서 데이터센터급 컴퓨팅 성능을 구현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포트폴리오는 세 가지 신규 엣지 AI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콤팩트 mini-1U 박스 시스템 AS-E300-14GR은 최대 16코어와 192GB DDR5 메모리를 지원하며, 2.5L 초소형 섀시에 HDMI·MiniDisplay 포트와 4개의 GbE 포트를 탑재해 POS 환경과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됐다. 짧은 깊이의 1U 랙마운트 시스템 AS-1116R-FN4는 확장된 스토리지 구성을 갖춰 지점 및 리테일 백엔드 통합 환경에 적합하다. 슬림 타워 시스템 AS-3015TR-i4는 9L 섀시에 엔비디아 RTX 프로 2000 블랙웰 GPU 등 듀얼 슬롯 GPU 카드를 장착할 수 있어 설치 공간이 제한된 엣지 환경에서 AI 추론 가속을
인공지능 전문기업 유니바(UNIVA)가 자사 AI 에이전트 '제피(ZEPHY)'로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니바는 국내 공공기관의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공공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자평했다. GS인증 1등급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등을 종합 심사해 부여하는 최고 등급이다. 이는 공공기관 조달 등록과 도입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유니바는 향후 공공 레퍼런스 확장에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HWP·HWPX 기반의 특수한 공문서 체계와 복잡한 표, 서식이 중첩된 보고서 구조는 그간 글로벌 AI가 넘기 어려운 기술적 장벽으로 꼽혀왔다. 제피는 이 지점을 정면 돌파했다.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HWP와 PDF를 고정밀로 파싱(Parsing)해 문서의 맥락을 정확히 파악하며, 초안 작성부터 편집, 저장까지 단일 워크플로우로 처리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문서 완결성을 통해 공공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한다. 여기에 데이터 전처리, 분류, 요약, 분석, API 시스템 연동까지 파편화된 공공 업무 프로세스를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했다는
셀렉트스타가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Baby Shark The Experience: Unlock the Secret Ocean)'에서 주관사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해 AI 기술 지원에 나선다. 이번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 예매는 15일부터 시작됐다. 전시는 오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한다. 약 500평 규모 공간에 20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마련하며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전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전시 몰입감을 높이는 AI 기술 개발과 AI 신뢰성 검증을 전담한다. 전시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는 만큼 AI 상호작용이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응답의 적합성과 일관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전시 운영 기간 동안에도 AI 품질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줌 커뮤니케이션스(Zoom Communications, Inc.)가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와의 통합을 통해 사용자가 클로드 환경에서 줌 미팅의 회의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AI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통합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클로드의 커넥터 디렉터리에서 제공되는 '줌 MCP 커넥터'를 통해 사용자와 개발자는 줌 미팅에서 생성되는 회의 요약, 녹취록, 녹화, 일정 정보 등에 안전하게 접근하고, 별도의 도구를 오가지 않고도 회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다. 줌 AI 컴패니언(Zoom AI Companion)이 생성한 결과를 결합하면 회의 이후 업무 정리부터 자동화된 워크플로우 구성까지 이어지는 작업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여러 회의를 검색해 주요 의사결정이나 논의 내용을 확인하고 회의 요약·녹취록·녹화 등 관련 자료를 조회한 뒤 액션 아이템, 문서, 후속 작업을 생성하는 일련의 과정을 클로드 환경 안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회의 내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속 업무까지 하나의 흐름
사이냅소프트가 구글 리서치에서 공개한 최신 벡터 양자화 알고리즘 '터보퀀트(TurboQuant)'를 자사 AI 솔루션 '사이냅 OCR IX'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사이냅 OCR IX는 시각언어모델(VLM)과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해 비정형 문서의 맥락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추출하는 AI Agentic OCR 솔루션이다. 그러나 LLM이나 VLM 운영 시 긴 문서를 처리할수록 AI의 단기 기억 장치인 'KV 캐시(Key-Value Cache)'가 방대한 메모리를 차지해 고가의 고성능 GPU가 요구된다는 한계가 있었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러한 인프라 구축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모델 인식 정확도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KV 캐시를 고도로 압축하는 터보퀀트를 사이냅 OCR IX의 VLM 엔진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동일 GPU 환경에서 더 긴 컨텍스트와 더 큰 배치를 병목 없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가의 GPU 서버를 별도로 구축해야 했던 고객들의 TCO(총소유비용)를 낮추는 데 성공했다. GPU 인프라 구축 자체가 제한적인 환경을 위해 '사이냅 OCR IX CPU 버전'도 함께 지원한다. 자체 개발 모델의 특성에 맞춘 정밀 프로파일링으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 대표 김녹원)가 기자간담회에서 자사를 '칩 메이커'에서 '피지컬 AI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는 레고형 AI 풀스택 전략을 공개했다. 가트너와 옴디아가 2030년 약 183조 원(1,230억 달러) 규모로 전망하는 피지컬 AI 반도체 시장을 정조준하며, 한국을 피지컬 AI 수출 국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선언했다. 딥엑스가 제시한 레고형 풀스택 전략은 칩·하드웨어 플랫폼·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연결하는 3단계 구조다. 딥엑스는 피지컬 AI에 최적화된 확장형 AI 칩을 제공하고, 어드벤텍·델·라즈베리파이 등 하드웨어 파트너들이 이를 기반으로 산업별 플랫폼과 응용 제품을 개발하며, 울트라리틱스·바이두 등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의 AI 모델까지 더해지는 구조다. 고객은 원하는 하드웨어와 AI 모델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복잡한 개발·통합 과정 없이 피지컬 AI 응용 제품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 현재 양산 중인 DX-M1은 평균 소비전력 2~3W로 GPU 대비 전력 효율이 20배 높고 가격은 약 10분의 1 수준이다. 삼성 파운드리와의 협업으로 90% 이상의 양산 수율을 달성하며, 업계 평균 50~80%를 크게 웃도는 가격 경쟁력도 확보
AI 딥러닝 비전검사 소프트웨어 기업 뉴로클이 신제품 'Neuro-T Engine(뉴로티 엔진)' 출시와 함께 AI 비전검사 전 주기를 아우르는 오토딥러닝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완성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7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딥러닝 비전검사의 초격차'라는 방향성 아래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전략을 재정립한 리브랜딩의 일환이다. 이번 라인업의 핵심은 신제품 Neuro-T Engine이다. API 및 CLI 기반으로 다양한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동 가능한 고성능 학습 모듈로, MLOps 구축을 위한 오토딥러닝 모델 학습 엔진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 GUI 기반 노코드 딥러닝 모델 학습 소프트웨어 'Neuro-T(뉴로티)'와 검사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 'Neuro-R(뉴로알)'에 Neuro-T Engine이 더해지면서, 이미지 취득부터 현장 재학습까지 AI 비전검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가 완성됐다. 통합 라인업이 제공하는 기능도 강력하다. 레이블링 리소스를 최대 17배 절감하는 AI 기반 자동 레이블링, 초기 모델부터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는 오토딥러닝 기반 자동 최적화 학습, 다양한 프로젝트에
씨이랩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도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씨이랩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현지 엔비디아 파트너와 전략적으로 협력, 자사의 핵심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인 'AstraGo(아스트라고)'를 일본 기업 및 연구기관에 선보이고, 인프라 운영 효율화를 기반으로 한 현지 사업권을 본격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일본은 정부와 민간이 주도하는 AI 인프라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IDC에 따르면 일본 AI 인프라 시장은 2026년 약 55억 달러(8조 원) 규모로 성장하고, 2029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률을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의 천문학적 투자가 집중되고 있으나, 급격히 늘어난 GPU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공급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씨이랩은 이러한 수급 불균형을 기회로 삼아 'GPU 자원 효율 극대화'라는 가치를 제안하며 일본 시장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지위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씨이랩의 대표 솔루션 '아스트라고'
엔비디아가 오는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디캠프 마포(d·camp)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NVIDIA Nemotron Developer Days Seoul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GTC에서만 진행되던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로, 국내 AI 개발자와 연구자, 생태계 리더들이 모여 이틀간 심도 있는 기술 세션과 실습 중심의 혁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현지 언어, 방언,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자체 데이터 기반 AI 모델 구축에 집중하는 소버린 AI 흐름 속에서 국내 커뮤니티가 엔비디아 리서치 팀의 실용적인 인사이트와 기술을 직접 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브라이언 카탄자로(Bryan Catanzaro) 엔비디아 응용 연구 부문 부사장의 기조연설 '연구자를 위한 툴킷: 오픈 모델, 데이터셋, 기술'로 시작된다. 그는 연구자들이 네모트론 제품군을 활용해 맞춤형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효율적으로 훈련하고 평가하는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심층 기술 세션에서는 엔비디아 주요 연구진이 AI 훈련 데이터 합성과 확장, 파운데이션 모델 사전
인텔리빅스가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 기업 세라젬과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웰니스 공간 혁신에 나선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9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Healthcare Alliance AI Summit 2026'에서 세라젬과 AI 기반 스마트 웰니스 공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AI 기술력을 결합해 주거, 상업, 시니어 케어 시설 등 다양한 물리적 공간을 지능형 웰니스 환경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포괄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스마트 공간 및 운영 환경 조성, 지능형 시설관리 및 통합 관제 체계 고도화, 웰니스 플랫폼 연계 신규 서비스 및 사업 기회 발굴을 주요 골자로 협력한다. 양사는 단순한 공간 지능화를 넘어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웰니스 에코시스템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AI가 인간의 삶을 능동적으로 케어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세라젬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와 스마트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는 "인텔리빅스의 기술력
파수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은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AI·클라우드·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20개 과제에 총 26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과제당 약 13억 원이 지원된다. 사업 패키지에는 AI 개발(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GPU·SaaS 등),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분야가 포함된다. 파수AI는 이 중 AI 개발 부문 공급기관으로 선정돼 구축형 AI 플랫폼 'Ellm(엘름)'을 제공한다. Ellm은 강력한 보안 통제와 데이터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 조직 특성과 목적에 따른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DSLM)로 AI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보고서 작성, 내부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이미 국내 공공기관 및 제조기업의 AX 추진에 활용되고 있다. GS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공식 인정받았으며 파수AI의 데이터 관리·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접근 권한 및 정책 관리 등 보안을 높이면서
매스웍스(MathWorks)가 엣지 디바이스용 에너지 효율적 AI 기술 발전에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 엣지 AI 파운데이션(EDGE AI FOUNDATION)에 합류했다. 매스웍스는 엣지 AI 파운데이션의 글로벌 지원 네트워크와 협력해 엔지니어들이 자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매트랩(MATLAB)과 시뮬링크(Simulink)를 통해 AI 모델을 훈련·통합하고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배포하는 것은 물론, 시스템 수준 시뮬레이션으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매트랩과 시뮬링크는 AI 모델의 훈련부터 통합, 배포까지 아우르는 임베디드 AI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배포 전 동작을 검증하는 시스템 수준 시뮬레이션, 동일한 시뮬링크 모델에서 최적화된 C/C++·CUDA·HDL 코드를 다양한 환경에 배포하는 기능, 리소스가 제한된 디바이스를 위한 압축 기술이 주요 기능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안전 및 임무 필수 시스템을 위한 검증 및 확인(V&V), 매트랩·파이토치(PyTorch)·텐서플로(TensorFlow)·ONNX·XGBoost 등 다양한 AI 프레임워크와의 통합, 전문 지식 없이도 AI 모델을 훈련할 수 있는 로우코드(low-code)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