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코스닥 301300)가 2026년 상반기 실적을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56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0억6600만원 대비 11.7%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14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6900만원 대비 58.3% 축소됐다. 매출 성장과 손실 축소가 동시에 실현되며 본업 기반의 실적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58억4700만원, 영업손실 15억1300만원을 기록했다.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58.5% 줄어들었다. 연결 매출 감소는 종속기업 지위 변동에 따른 회계처리 영향에서 비롯됐다. 바이브컴퍼니가 지분 33%를 보유한 바질클럽은 올해 1월 다른 주주의 의결권 위임이 해지되면서 종속기업에서 관계기업으로 변경됐고, 이에 따라 상반기 연결 실적에는 바질클럽의 1월 실적만 반영된 반면 전년 동기에는 6개월 전체 실적이 포함됐다. 당기순손실 확대는 전년도 관계기업 퀀팃의 유상증자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간주처분이익 약 43억원에 따른 기저효과로, 일회성 요인 제거 시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추세는 유지되고 있다. 사업 측면에서는 공공·민간 양 부문에서 AI 전환(
국내 제조 업체 현장 적용으로 공정 최적화 검증...설비 가동률 3.8% 향상 달성 쓰리뷰가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생산·설비 관리 플랫폼 '머신365.Ai(Machine365.Ai)'와 제조 AI 에이전트 '트리니(Treeni)'를 실제 제조 현장에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가시적인 원가 절감 성과를 거뒀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사측은 국내 전통 제조 업체 일신공업사에 해당 플랫폼을 도입했다. 그 결과 설비 가동률은 높이고 에너지 비용은 낮추는 수치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해당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 중량이 기존 대비 53%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위 전력원가를 기존 kg당 121원에서 84원으로 30.6% 감축시켰다고 공식화했다. 이와 함께 공장 주요 설비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대응을 통해 설비 가동률을 기존 83.4%에서 86.6%로 끌어올렸다고 부연했다. 전력비 절감분과 가동률 향상 기여분을 종합한 연간 재무 개선 효과는 약 8,453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산출됐다. 이 같은 성과는 생산·설비·에너지로 파편화돼 있던 제조 데이터를 단일 대시보드로 통합 연동한 데서 비롯됐다. 이 과정에서 트리니는 현장의 실시간 전력 사용 패턴을 학습
오라클이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Oracle AI Database@AWS)에서 엑사스케일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장기 전략적 협력 계약을 확대 체결했다. 이번 출시로 기업은 워크로드 규모와 상관없이 엑사데이터급 성능을 확보하고 사용량 기반 과금 방식의 경제성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전용 데이터베이스 및 스토리지 서버를 별도로 프로비저닝할 필요 없이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공유 스토리지 서버 전반에 분산해 높은 성능과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즉각적인 씬 클로닝(thin cloning) 기능으로 스토리지를 복제하지 않고도 개발·테스트용 데이터베이스 복사본을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다. 현재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는 아시아태평양·유럽·미주 지역 22개 AWS 리전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는 정식 출시 후 1년 만의 성과다. 오라클과 AWS는 확대된 장기 전략 협력 계약에 따라 고객의 이전 및 도입 가속화를 위해 협력하며 이미 사용 중인 AWS AI·분석 서비스와 함께 핵심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실제 도입 사례도 다양하다. CJ올리브영 플랫폼엔지니어링
오픈AI(OpenAI)가 AI 발전에 따른 경제적 기회 확대와 사회적 회복력 강화를 위해 미국·유럽연합(EU)·브라질·싱가포르·한국의 대학·연구·정책기관이 주도하는 14개 연구·실증 과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연세대학교가 선정됐다. 오픈AI는 14개 과제 전체에 총 100만 달러(약 14억 원)의 연구비와 최대 100만 달러 규모의 오픈AI API 크레딧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오픈AI가 지난 6월 발표한 '인텔리전스 시대를 위한 산업 정책(Industrial Policy for the Intelligence Age)'의 후속 계획으로 오픈AI와 별도로 운영되는 외부 기관이 정책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새로운 대안을 발전시키는 독립 연구를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14개 과제는 'AI가 경제적 기회를 어떻게 넓힐 수 있는가'와 'AI 역량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사회가 어떻게 회복력을 갖출 수 있는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다룬다. 경제적 기회 분야에서는 AI가 가져올 생산성 향상과 경제적 이익을 노동자·기업·지역이 폭넓게 공유할 방안을 연구하며, 사회적 회복력 분야에서는 AI 안전, 국가 간 정보 공유, 공공정책에서의 책임 있는 AI 활용 등을 살펴본
일레븐랩스(ElevenLabs)가 기업용 AI 음성 복원 서비스가 국내 다양한 산업군에서 지속적인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레븐랩스의 AI 음성 복원 서비스는 소량의 샘플만으로 화자의 음색과 발화 패턴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PVC(Professional Voice Cloning) 기술과 텍스트 음성 변환(Text-to-Speech)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일반적인 음성 합성이 참조 음성을 입력값으로만 활용하는 것과 달리 화자의 발성 데이터로 모델 자체를 미세조정(fine-tuning)하는 방식을 적용해 원본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 수준의 재현력을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이즈 제거와 화자 분리 등 자체 오디오 전처리 기술을 결합해 잡음이 섞인 구형 녹음이나 저품질 아카이브 음원에서도 안정적인 복원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 한국어 특유의 억양과 발화 리듬, 감정적 뉘앙스를 인간 수준으로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복원된 음성은 재생에 그치지 않고 7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는 최신 멀티링구얼 모델을 통해 화자의 음색과 정체성을 유지한 채 신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다국어로 확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SOC 2, ISO 27001, GDP
베스핀글로벌이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OpenAI Partner Network)의 오픈AI 셀렉트 파트너(OpenAI Select Partn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는 파트너가 오픈AI의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AI 솔루션을 구축·판매·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산업별 전문성과 AI 구축·운영 역량을 갖춘 파트너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리소스와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셀렉트 파트너로서 기업 고객이 오픈AI의 최신 GPT 모델과 ChatGPT Work를 비롯한 AI 기술을 업무 환경에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사의 AI 운영 프레임워크인 '베스핀 7 Layer AI Stack'과 오픈AI의 최신 모델 및 API를 결합해 AI 인프라부터 데이터, 모델, 에이전트, 보안, 거버넌스, 운영 최적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7 Layer AI Stack은 기업이 AI를 실제 운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축·운영·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한 통합 프레임워크다. 클라우드·온프레미스·하이브리드 환경 지원, 데이터 플랫폼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가 플랫폼과 솔루션 사업 전반에서 AI 최적화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며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플랫폼 사업은 기존 AI 모델 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엣지를 넘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확장했으며, 솔루션 사업은 AI 에이전트 운영 최적화 기술로 엔터프라이즈 AX 시장에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했다. 노타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74억 1,000만 원을 기록했다. 기존 고객 계약 기반 매출은 상반기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해 반복 가능한 매출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 상반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16억 원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기존 모바일·엣지 중심의 적용 영역을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확대하고 있다. 기존 삼성전자 중심 모바일·엣지 AI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Arm, 퓨리오사AI, 모빌린트 등으로 고객 기반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2와 문샷 AI의 키미(Kimi) K3 등 초대형 거대언어모델(LLM)까지 최적화 범위를 넓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LG유플러스·크래프톤과 AI 기반 예술-기술 융합 협업을 추진할 예술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AI+기술융합 오픈이노베이션(2차)' 공모로 접수 기한은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다. AI+기술융합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예술기업과 선도기업을 연계해 AI·신기술을 활용한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진행한 1차 공모에는 CJ ENM,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하이네켄코리아, 현대백화점 등 4개 선도기업이 참여해 선정된 예술기업과 6개 협업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2차 공모에는 LG유플러스와 크래프톤이 선도기업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선정된 예술기업은 약 3개월간 자체 IP와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선도기업이 보유한 IP·인프라를 활용해 AI 기반 협업 과제(PoC)를 수행한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고객경험 개발을 주제로, 예술기업 IP와 전시 공간·미디어 인프라를 결합한 참여형 예술 경험 구현을 추진한다. 크래프톤은 대표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의 복합문화공간 '펍지성수'를 활용한 몰입형 공간 경험 개발을 주제로, AI를 활용해 방문객 성향
오케스트로 그룹이 오는 25일 오후 2시 'AI 주권 시대, 도시에서 데이터센터까지'를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진행한다. AI가 산업과 공공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데이터와 인프라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AI 주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GPU와 데이터센터 등 물리적 자원뿐 아니라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통제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역량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관점에서 이번 웨비나를 마련했다. 웨비나에서는 박소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대표가 연사로 나서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권과 속도'의 딜레마를 짚고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구현 방안을 소개한다. 소버린 AI 데이터센터는 기업별로 물리적으로 격리된 환경을 제공해 장비와 AI 모델을 독립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산업·고객별 요구사항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할 수 있으며 물리 장비부터 상위 서비스 계층까지 운영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운영 투명성을 높인다. 데이터센터 상면과 베어메탈, IaaS·PaaS, GPU, 마이그레이션, 재해복구(DR) 등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카탈로그 형태로 제공하며 AI 추론 서비스와 국산 NPU·AI 모델, 데이터 카
모티프테크놀로지스(Motif Technologies)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모티프 3(Motif 3)'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모티프 3는 총 3,140억(314B) 파라미터, 활성 132억(13.2B) 파라미터의 MoE(전문가 혼합) 구조 대규모 언어모델로,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2차에 새로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약 5개월 만에 사전학습부터 후처리까지 전 과정을 처음부터 개발한 결과물이다. 모티프 3는 글로벌 AI 모델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의 종합 지능 지수(AAII)에서 47점으로 한국 기업 중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LLM 전체로는 9위, 오픈웨이트 모델 중에서는 4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앤스로픽·오픈AI 등 미국 기업들과 문샷·Z.ai 등 중국 기업들이 양분하던 프론티어 LLM 시장에 균열을 일으켰다는 평가다. 세부 벤치마크 성과도 두드러진다. 금융 업무 시나리오에서 AI 에이전트의 과업 완수율을 평가하는 τ³-Banking에서 35.3점으로 딥시크 V4 Pro(1.6T), Kimi K2.6(1T) 등 해외 최상위 오픈웨이트 모델 5종을 모두 앞섰다. 터미널
데이터브릭스(Databricks)가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성장하며 연간 환산 매출(run-rate) 7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기업가치 1,900억 달러로 5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유치도 완료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코튜(Coatue)가 주도했으며 블랙스톤(Blackstone), MGX, T. 로우 프라이스, 식스 스트리트 그로스(Sixth Street Growth)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BOND, 클리어레이크 캐피털, 포인트72, TPG도 신규 합류했으며 안드리센 호로위츠, 인사이트 파트너스, 골드만삭스 얼터너티브 등 기존 투자자들도 함께했다. 주요 사업 성과로는 데이터 웨어하우징 제품 레이크하우스(Lakehouse)는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며 연간 환산 매출 15억 달러를 돌파했고,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해 설계된 서버리스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 레이크베이스(Lakebase)는 연간 환산 매출 1억 달러를 넘어섰다. 연간 환산 매출 1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은 1,000개사 이상, 1,0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은 100개사 이상을 확보했으며 최근 12개월간 조정 잉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기업 제논이 B2C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GenA)’의 신규 가입자 가운데 77%가 가입 당일부터 서비스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AI 회의록’과 ‘데이터분석’ 에이전트를 추가하며 업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제논은 지난 6월 ‘AI 회의록’, 7월 ‘데이터분석’ 에이전트를 제나에 순차적으로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제나에서는 AI 슬라이드, AI 번역, AI 리서치를 포함해 총 5종의 에이전트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제나는 업무 목적에 따라 여러 AI 서비스를 오가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통합 AI 에이전트 포털이다. 제논은 개인 사용자의 수요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제나의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AI 회의록’은 제나에서 회의를 직접 녹음하거나 기존 오디오 파일을 업로드하면 AI가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해 주는 에이전트다. 참석자의 발화를 화자별로 구분하고 주요 내용을 요약하며, 후속 업무를 위한 To-Do 목록까지 정리한다. ‘데이터분석’ 에이전트는 CSV나 엑셀 파일을 업로드한 뒤 채팅으로 질
P1.G·P2.G·P3.G 3개 성능 등급 제공…표준 산업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겨냥 SEW 유로드라이브(SEW-EURODRIVE)가 PxG® 경제형 시리즈를 추가하며 PxG® 유성 서보 기어 유닛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새롭게 추가된 P1.G, P2.G, P3.G 기어 유닛은 표준 산업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기계 제조업체와 OEM을 위해 세 가지 성능 등급을 제공한다. SEW유로드라이브는 PxG® 경제형 시리즈를 통해 기존 PxG® 제품군을 P5.G, P6.G, P7.G 정밀도 범위 아래로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확장된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필요 이상으로 높은 정밀도, 토크 용량 또는 하중 용량을 지정하는 대신, 적용 분야 요구 사항에 따라 기어 유닛 성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PxG® 경제형 시리즈는 기술 요구 사항이 낮거나 중간 정도인 표준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인 적용 분야는 포장 장비, 조립 기계, 자재 취급 시스템, 카톤 조립기, 갠트리 로봇, 공작 기계 포털 등이다. 각 성능 등급은 서로 다른 수준의 기계적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P1.G는 돌출 하중이 적은 표준 용도에 적합하다. P2.G는 방사형 하중이 증가
El.En 자회사 Ot-Las와 구속력 있는 계약 체결…대형 맞춤형 파이버 레이저 절단 시스템 역량 확대 독일 하이테크 및 레이저 공급업체 트럼프(Trumpf)가 이탈리아 레이저 제조업체 El.En으로부터 이탈리아 기업 Cutlite Penta 사업의 80%를 인수한다. Cutlite는 이탈리아 프라토에서 약 190명의 직원을 두고 레이저 절단기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El.En은 8월 7일 자회사 Ot-Las가 트럼프와 구속력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Cutlite Penta가 전액 소유한 신설 회사의 주식 자본 중 80% 지분 매각에 관한 것이다. El.En은 레이저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유로넥스트 STAR 밀라노에 상장돼 있다. Cutlite는 고성능 레이저 절단 시스템 분야에서 34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맞춤형 대형 절단기를 전문으로 한다. Cutlite는 30~60kW급 고출력 레이저를 기반으로, 오늘날 에너지 소비가 매우 크고 속도가 느린 플라즈마 절단기를 대체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El.En은 20% 지분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그룹이 회사의 성장 경로를 계속 지원하는 동시에, 장기 산업 파트너십의
AIT·Lidwave·Medabsy·photonicSENS·Singular Photonics 경합…10월 슈투트가르트 VISION 전시회서 수상자 발표 2026 VISION 어워드를 두고 5개 기업이 경쟁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VISION 무역 전시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최종 후보 명단에는 코히어런트 4D 센싱부터 소프트웨어 구성형 SPAD 아키텍처까지 포함돼, 산업용 비전 기술이 기존 2D 및 3D 이미징을 넘어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 VISION 어워드 최종 후보에는 오스트리아공과대학(AIT), Lidwave, Medabsy, photonicSENS, Singular Photonics가 이름을 올렸다. 각 후보는 산업용 비전의 적용 범위와 성능을 확장하는 기술을 제시하며 수상 경쟁에 나섰다. 오스트리아공과대학(Austrian Institute of Technology, AIT)은 지능적이고 견고한 산업 표면 분석을 위한 모바일 검사 시스템 ‘PHOTODEX’를 선보였다. PHOTODEX는 연속적인 핸드헬드 또는 로봇 작동 중에도 고해상도 표면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휴대형 산업 검사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