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이 AV-컴패러티브스(AV-Comparatives)의 '2026 엔드포인트 방어 및 대응(EPR) 테스트'에서 '인증 리더(Certified Leader)'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5년 포티EDR에 이어 2026년 포티엔드포인트 with EDR로 2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이번 EPR 테스트 2026은 14개 기업의 보안 솔루션을 대상으로 50개의 실전형 다단계 공격 시나리오를 통해 진행됐다. 북한 배후 해킹조직 라자루스(Lazarus)와 김수키(Kimsuky)를 비롯한 국가 배후 조직과 콘티(Conti)·록빗(LockBit) 등 랜섬웨어 조직들이 실제 사용해온 공격 기법에서 착안해 시나리오를 설계했다. MITRE ATT&CK 매트릭스에 맞춰 설계됐으며 AI 기반 개발 기법도 활용됐다. 포티엔드포인트 with EDR은 1단계(엔드포인트 침해 및 거점 확보)에서 50개 공격 시나리오를 모두 탐지했으며 1단계에서 차단하지 못한 일부 시나리오도 2단계(내부 전파)에서 전량 차단해 3단계(자산 침해) 도달을 원천 봉쇄했다. AV-컴패러티브스는 포티넷의 예방(Active response) 비율을 97.3%·탐지(Passive response) 비
엘리스그룹이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중소기업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관리와 지속적인 교육훈련 등 역량 개발 체계를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며 인증 유효 기간은 3년이다. 엘리스그룹은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직군이나 직책 제한 없이 전 직군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전사 AX를 추진해 왔다. 고성능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와 생성형 AI 솔루션 '헬피챗'·AI 코딩 에이전트 '헬피코드' 등을 사내 학습과 업무에 활용해 구성원이 AI 기술을 직접 익히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에 구성원이 직접 지식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내 강사 세션을 운영하고 교육 이수를 사내 크레딧 제도와 연계해 자발적인 성장 문화를 이끌고 있다. KAIST AI 연구실 출신 공동 창업자를 비롯한 C레벨 리더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AI 기술과 산업 변화가
IBK투자증권, 롯데이노베이트 목표 주가 3만 원 및 '매수' 투자의견 유지 “설계·구축·운영(DBO) 누적 수주 1300억 원 달성...2028년 DBO 매출 비중 30% 확정 목표” IBK투자증권이 롯데이노베이트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 성장 가능성을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3만 원을 유지한다는 분석 보고서를 제시했다. 실제로 롯데이노베이트는 약 20년 동안 네 개의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운용했다.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사업인 DBO 비중을 오는 2028년까지 전사 매출의 30%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12월 부동산 개발·투자사 캄스퀘어의 데이터센터 위탁운영 계약을 맺은 데 이어, 2026년 2월 이지스자산운용의 에지(Edge) 데이터센터 DBO 수주를 따낸 바 있다. 8월에는 경기 안산시 소재 40메가와트(MW) 규모 안산 데이터센터 위탁운영권을 잇달아 확보했다. 이로써 회사가 보유한 데이터센터 사업의 누적 수주 금액은 약 1300억 원, 총 관리 용량은 110MW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전기자동차(BEV) 충전 기술 자회사 이브이시스의 실적 개선도 본업 성장에 힘을 보탤
AI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H2O호스피탈리티(대표 이웅희)가 아부다비 페어몬트 밥 알 바흐(Fairmont Bab Al Bahr)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도입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페어몬트 밥 알 바흐는 아부다비 크릭에 위치한 366실 규모의 럭셔리 비치프런트 호텔로, UAE에서 가장 큰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전망을 자랑하는 아코르 그룹 페어몬트 브랜드 호텔이다. H2O의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 도입으로 투숙객은 왓츠앱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여권·신분증 정보와 얼굴 인증을 사전 등록하고, 호텔 도착 즉시 프런트 안면 인식으로 신원이 확인돼 서류 작성 없이 객실 카드키를 바로 받는다. 평균 20분 안팎이던 체크인 시간이 1분 이내로 단축된다. H2O는 이달부터 페어몬트 밥 알 바흐를 포함해 아부다비 내 아코르 계열 소피텔·노보텔·그랜드머큐어·이비스 등 총 10개 호텔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구축했다. 엘리아스 샤크투라 페어몬트 밥 알 바흐 총지배인은 "체크인 절차 간소화로 직원들이 정형화된 업무에서 벗어나 고객 한 분 한 분을 더 세심하게 맞이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웅희 H2O 대표는 "직원들이 서류 업무보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가 퀄컴 테크날러지스의 산업용 시스템온칩 '퀄컴 드래곤윙 IQ-9075' NPU에서 로봇 AI 모델과 실행 환경을 최적화해 실제 로봇팔 작업 속도를 기존 대비 3배 향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능 검증은 언어 명령에 따라 로봇팔이 큐브를 집어 반대편 매트로 옮기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비전언어행동모델(VLA)의 추론 속도는 최대 7배 빨라졌고, 실제 물체 이동 작업 속도는 3배 향상됐다. 작업 완료 시간은 36초에서 12초로 단축됐으며, 작업 성공률은 92%로 원본 모델(93%) 대비 1%포인트 이내의 정확도 손실에 그쳤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고성능 GPU나 외부 서버에서 구동하던 로봇 AI 모델을 드래곤윙 IQ-9075 기반 엣지 AI 보드에서 직접 실행하도록 구현한 데 있다. 노타는 VLA 특화 경량화부터 NPU 연산 그래프 최적화, 멀티 NPU 런타임 구축, 행동 생성 가속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했으며, 카메라 영상 인식부터 언어 명령 이해, 행동 생성·실행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환경에서 종합 검증을 완료했다. 노타는 해당 기술이 적용된 로봇팔 시연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KRAIN 2026'
AX 실행파트너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이 지난 16일 개최한 '지역 제조기업 AX 전환 확산 웨비나 2026'의 참가자 구성과 현장 질의응답 내용을 21일 공개했다. 총 198명이 신청하고 동시 접속자 최대 115명을 기록한 이번 웨비나에서 참가자들은 AX를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데이터를 어떻게 정리·보호할지, 개인 AI 활용을 조직 전체로 어떻게 확산할지를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신청자 중 제조·생산 업종이 93명(47%)으로 가장 많았고, 팀장·경영진을 합한 팀장 이상이 109명(55.1%)으로 절반을 넘었다. 유응준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스마트공장 이후의 과제: 제조 AX 병목, 왜 기술보다 사람과 업무인가?'를 주제로 "AI 도구는 이미 도입됐고 이제는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 제조기업 504곳이 꼽은 AI 도입 걸림돌은 전문인력 부재(80.7%)와 투자비 부담(73.6%)이었으며, 유 전 대표는 "AI가 분석을 1분 만에 끝내도 승인에 2주가 걸리면 조직의 속도는 2주"라며 결재선 축소, 리더의 선제적 AI 활용 등 5가지 실천 과제를 제안했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제조 분야 AI 도입 기업이 0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의장 김민준)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와 18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 본사에서 'NPU 기반 AI 인프라 및 플랫폼 기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레니게이드)'와 오케스트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간 기술 협력을 이어왔다. 그 성과로 오케스트로는 기존 GPU 중심으로 제공해 온 AI 추론 운영 플랫폼 '콘체르토 AI(CONCERTO A.I.)'의 지원 범위를 퓨리오사AI RNGD까지 확장했다. CONCERTO A.I.는 AI 모델의 배포·서빙·컴퓨팅 자원 관리·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합 지원하는 AI 추론 인프라 플랫폼으로, 지능형 라우팅과 토폴로지 기반 스케줄링 기능을 통해 GPU·NPU 등 이기종 AI 가속기를 워크로드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기술 검증 성과를 실제 고객 사업으로 연결하는 협력을 본격화한다. 다양한 AI 모델과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RNGD 기반 AI 인프라의 성능·안정성을 지속 검증하고, 고객 대상 BMT(벤치마크테스트)와 실증을 거쳐
금융 AI 투자 플랫폼 'Valley AI' 운영사 뉴로퓨전(대표 최한철)이 글로벌 AI 미래 예측 벤치마크 'ForecastBench'의 선행 리더보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ForecastBench는 경제·금융·정치·기술 등 여러 영역의 실제 사건을 예측하는 문제로 구성된 AI 미래 예측 평가다. 베스트셀러 『슈퍼 예측』 저자 필립 테틀록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 등이 참여한 Forecasting Research Institute(FRI)가 운영하며, AI 분야 주요 국제학회 ICLR 2025에 정식 채택됐다. 이미 답이 알려진 문제를 푸는 여타 벤치마크와 달리, 제출 시점에 결과가 나오지 않은 미래 사건만을 문제로 삼아 공개 데이터로 점수를 미리 올리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구글 딥마인드와 xAI를 비롯한 글로벌 AI 연구팀이 참여해 경쟁한다. 뉴로퓨전 AI 연구팀은 데이터셋 부문을 평가하는 선행(Preliminary) 리더보드에서 브라이어 지수 67.5점으로 총 464개 모델 중 1위에 올랐다. 실험 모델 포함 시 1~4위를 석권했으며, 5위 팀의 65.9점과 구글 딥마인드 최상위 모델의 65.0점을 모두 앞선 결과다. 인간
글로벌 AI 에듀테크 영어교육 전문기업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대표 김성윤)이 지난 19일 인천광역시교육청 AI 융합교육원에서 열린 국내 최초 아동·청소년 중심 글로벌 AI 국제회의 '2026 Kids AI Summit'에 참가해 'AI 시대의 가장 중요한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와 홍콩 스마트시티 컨소시엄(SCC)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번 서밋은 아이들이 AI에 대해 직접 토론하고 AI의 미래를 스스로 정의하는 아동·청소년 주도형 행사다. 한국과 홍콩을 포함해 국내외 학생과 교육 관계자 250여 명이 참여했다. 김성윤 대표는 강연에서 AI가 정보를 찾고 요약·생성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읽고, 생각하고, 질문하며 표현하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영어교육의 목표도 시험 점수가 아닌 다양한 문화와 관점을 이해하고 글로벌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역량 함양에 있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MDR 5단계 학습법과 AI 학습친구 로라(LAURA), 스텔스 평가 기반 LISA™ 성장 리포트 등 리딩앤의 AI 교육 모델도 함께 소개했다. LISA™ 성장 리포트는 별도의 시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대형 언어 모델 기반의 데이터 표현 생성 방법 및 시스템' 특허를 국내 및 미국에 출원하며 초거대 AI 원천 기술의 글로벌 권리 확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핵심 특허는 LLM이 기업 내 비정형 문서 속 정보를 읽고 사용자가 원하는 답을 표·차트 형태로 정리해 보여주는 원천기술이다. 답변에 담기는 수치를 실제 기업 데이터에 근거해 확인하는 절차를 갖춰 기업용 경량화 모델(sLLM)의 응답 정확도를 높이고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억제한다. 기업 데이터 연산·추론 기능을 결합한 고도화된 시각화 응답으로 엔터프라이즈 AI의 의사결정 지원 성능도 강화했다. 해당 특허는 국내에서 등록 결정이 완료됐으며 미국에서도 출원이 마무리됐다. 포티투마루는 추가 특허망 확장도 이어가고 있다. 대화형 에이전틱 AI 서비스 '사이트버니(SiteBunny)' 관련 '기업 데이터를 이용한 보고서 생성 방법 및 시스템' 특허가 국내 등록을 완료하고 미국·유럽 심사가 진행 중이며, '생성형 AI 모델 기반 대화형 커뮤니케이션 에이전트 서비스 제공 방법' 특허도 올해 1월 미국 출원을 완료했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KT와 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전환(AX) 서비스부터 AI 데이터센터·GPU 인프라 구축·운영까지 AI 사업 전반에서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AX와 AI 데이터센터(AIDC)·Managed AI GPU·AI 플랫폼·클라우드·공동 영업 및 사업 개발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AX 분야에서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검색증강생성(RAG)·업무혁신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AIDC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구축·운영과 GPU·NPU 클러스터·AI 팩토리·소버린 AI 인프라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도심형 엣지 데이터센터와 kt cloud의 통합형 AI 인프라 서비스를 연계해 금융권 등 보안 요구가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Managed AI GPU 분야에서는 서비스형 GPU(GPUaaS)를 포함한 Managed AI GPU 서비스와 GPU 자원의 운영·관제·최적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AI 플랫폼·클라우드 분야에서는 KT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오케스트로 클라우드의 AI 플랫폼·운영 기술을 연계해 ML
셀렉트스타가 지난 17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법무법인(유) 린과 공동으로 'AI 기본법 이후의 실전 대응: 책임·거버넌스·검증'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오프닝에는 강상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해 축사했다. 세미나는 AI 기본법 시행 이후 기업과 공공기관이 갖춰야 할 대응 방안을 법률·규제 해석부터 조직의 거버넌스와 기술적 검증까지 연결해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린이 AI 공공조달과 보안 규제의 변화를 KMAC이 책임 있는 AI 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셀렉트스타가 AI 안전성·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한 기술적 실행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이현택 셀렉트스타 글로벌 사업개발 팀장은 기업이 마련한 정책과 관리체계가 실제 서비스에서 작동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적 평가·검증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투명성 점검과 안전성 검증·고영향·위험 분류 지원·사업자 책무 이행·증빙·영향평가 지원 등 5대 기술적 점검 영역을 제시하며 금융·의료·에이전트형 AI 등 산업별 위험 사례를 통해 서비스 목적과 적용 분야에 따라 평가 항목과 검증 기준을 달리 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I 평가를 서비
코난테크놀로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16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전북특별자치도·경상남도 피지컬AI R&D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연구개발 로드맵을 공유했다. 경남에서 추진되는 사업은 거대언어모델(LLM)을 넘어 실제 행위를 수행하는 인간-AI 협업형 거대행동모델(LAM)을 개발하고 글로벌 실증까지 추진하는 대형 R&D 사업이다. 로봇·기계 등 물리적 장비와 AI를 결합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설비와 로봇의 자율 제어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2030년까지 5년간 총 6763억 원을 투자해 LAM 개발과 제조 현장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메가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괄3 '제조데이터 신뢰성 확보 및 전주기 통합 운영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3세부 '물리데이터 품질관리 기술 개발'에서 공동연구기관으로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제조 현장의 비정형 데이터를 AAS(물리적 제조 자산을 표현하는 국제규격)로 자동 변환하고 디지털트윈 합성데이터와 실제 물리 데이터 간의 Gap을 측정·보정하는 품질관리
원더풀(Wonderful)이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과 3년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원더풀은 FC 바이에른의 공식 엔터프라이즈 AI 파트너로서 구단 운영 전반에 AI를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팬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요 활용 사례에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원더풀의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FC 바이에른의 기존 시스템과 통합해 구단이 도입 첫날부터 자체 기술 생태계 내에서 안전하게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번째 적용 사례는 매치데이 팬 서비스를 지원하는 특화 AI 에이전트다. 경기 당일 디지털 티켓 지원 업무를 전담해 팬들이 겪는 티켓 접근 및 계정 관련 문의를 현장 대기열 없이 즉각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양사는 향후 파트너십 기간 동안 구단 운영 및 비즈니스 전반을 고도화할 추가 활용 사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루벤 카스퍼 FC 바이에른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 이사는 "원더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가장 중요한 순간인 경기 당일 팬 지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의 잠재력을 구단 운영에 본격 접목할 수 있게 됐다"며 "FC 바이에른의 높은 서비스
유니티가 오픈AI의 코덱스(Codex)용 공식 유니티 플러그인을 정식으로 제공한다. 이번 플러그인은 지난 10일 발표한 클로드 코드용 공식 유니티 플러그인에 이어 유니티가 직접 제공하는 퍼스트파티 통합 플러그인이다.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6 아스트라(Astra)' 공개 시기에 맞춰 출시됐으며 아스트라는 게임 개발에 특히 강점을 보이는 모델로 평가받는다. 코덱스용 공식 유니티 플러그인의 스킬은 유니티 엔지니어들이 직접 작성하고 유지관리한다. 코덱스는 작업 수행 전 프로젝트를 먼저 확인하고 최신 API를 사용하며 결과를 개발자에게 전달하기 전에 검증하는 구조다. UI Toolkit·uGUI와 2D 및 타일맵·URP 및 셰이더 그래프·오디오·내비게이션 및 물리·IAP 및 레벨플레이·멀티플레이어·웹 및 로컬라이제이션 등 31개 스킬을 지원하며 스킬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개발자는 유니티에서 새로운 스킬을 추가할 때 별도 작업 없이 자신이 사용하는 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Unity CLI 스킬을 통해 터미널에서 유니티 에디터를 설치하고 프로젝트를 생성하거나 열 수 있으며 패키지 관리도 지원한다. 플러그인은 Unity 6 이상 버전과 호환되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