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가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원과 국방 AX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 서울 방배동 인텔리빅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인텔리빅스 최은수·장정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이 힘을 합쳐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특화 개발하고 감시정찰부터 지휘통제에 이르는 전 영역의 첨단화를 주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성균관대의 학술 연구 역량과 인텔리빅스의 첨단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국방 AI 분야의 초격차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인텔리빅스는 방위사업청 선정 '방산혁신기업 100'의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관제를 넘어 군의 의사결정을 돕고 현장 대응을 주도하는 '행동하는 국방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협력 범위는 AI 지능화 및 Physical AI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AI R&D 과제 및 사업 공동 기획·참여, 미래 전문 인력 양성, 세미나·컨퍼런스·기술 워크숍 등 학술 교류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아울러 인텔리빅스의 피지컬 AI 기술의 군사적 활용 방안도 집중 모색한다.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빅스올캠(VIXallcam)'은 해무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대표 강창석)가 2025년 매출 942억 원을 달성하며 6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2020년 매출 147억 원을 기점으로 2021년 193억 원, 2022년 331억 원, 2023년 607억 원, 2024년 780억 원에 이어 2025년 942억 원을 기록하며 6년간 약 6.4배에 달하는 고성장을 이어온 것이다. 전년 대비 성장률도 약 21%로 두 자릿수를 유지하며 가파른 성장 궤도를 그리고 있다. 이 같은 실적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의 동반 성장이 이끌었다. 미리캔버스는 누적 가입자 2,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비즈하우스 역시 높은 실사용자 만족도와 함께 누적 가입자 270만 명을 넘어서며 각 분야에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현재 미리캔버스는 영어·한국어·일본어를 포함한 9개 언어를 지원하며 미국·아시아·유럽·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공되고 있다. 2025년에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AI·채용·마케팅 부문에 대규모 선제 투자를 단행했다. 자체 개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에 집중 투자하며 기술·사업 분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의 신제품 '디지 커넥트 센서(Digi Connect® Sensor) XRT-M'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가장 까다로운 IoT 환경에서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 제품은 유틸리티·농업·환경 규제 준수·광업·산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지 커넥트 센서 XRT-M은 배터리 또는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LTE-M 지원 셀룰러 게이트웨이로, 별도 인프라 없이도 원격지에서 안정적인 데이터 수집과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디지의 가장 강력한 원격 측정 디바이스로 꼽히는 이 제품은 IP-68 등급의 견고한 보호 기능을 갖춰 상하수도 관리, 석유 및 가스 공급, 산업 자동화, 환경 모니터링 등 극한 현장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제품의 핵심 강점은 빠른 구축과 직관적인 운영 편의성이다. 업계 표준 MQTT 프로토콜을 지원해 10분 이내에 구축 및 데이터 수신이 가능하며, 웹 기반 시스템을 통해 간소화된 구성과 광범위한 데이터 분석, 특정
4월 1일 ‘주식회사 더퓨처 아카데미’ 출범…차트 분석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개편 회사 측 “자동매매 서비스도 준비”…가상자산 투자교육·신호서비스 경쟁 심화 가능성 더퓨처 아카데미는 4월 1일부로 ‘주식회사 더퓨처 아카데미’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법인 전환과 함께 차트 분석 서비스 ‘퓨처차트(Future Chart)’의 핵심 로직과 교육 시스템을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를 겨냥한 분석 도구와 교육 서비스가 다시 확대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더퓨처 아카데미는 이번 서비스 개편과 차트 고도화를 데이비드 김 수석 개발자가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해당 서비스가 시장의 가격 움직임을 해석하는 자체 로직에 기반한다고 소개했다. 다만 회사가 제시한 기술적 설명과 성능 관련 평가는 외부 기관 검증 내용이 아니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별도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회사는 퓨처차트가 기존 후행성 지표와는 다른 방식의 분석 체계를 적용했다고 주장했다. 차트에 표시되는 ‘바리케이트’와 ‘닻’ 기호를 통해 추세 소진이나 포지션 정리 구간을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프랑스 고등교육연구우주부(MESRE)와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열렸으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필립 바티스트 MESRE 장관이 참여했다. 양 장관은 인공지능(AI), 양자 등 양국 주요 핵심 전략 기술 분야에서 기술 패권 시대 핵심 파트너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등과 프랑스 국랍과학연구센터(CNRS) 간 업무협약(MOU)을 맺어 연구 협력 및 교류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양국은 2018년부터 이어진 한국 과학특성화대학과 프랑스 국립응용과학원(INSA) 그룹 간 학생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프랑스 전체 대학 간 협력으로 범위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프랑스 기술이전가속화센터는 기업 간 실증 수요 발굴·매칭, 투자 연계, 국제공동연구 활성화 등 혁신 생태계 조성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AI 분야에서는 한국 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AI 안전 보안을 위해 프랑스 국립 디지
슈퍼브에이아이·AWS, 생성형 AI(Generative AI) 및 지능형 솔루션 고도화 착수해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기술 기반 이미지 합성 방법론 혁신도 겨냥 “데이터 수집 시간 90% 및 모델 개발 기간 평균 2개월 단축 실현” 슈퍼브에이아이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생성형 AI(Generative AI) 관련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AWS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생성형 AI 데이터 인프라와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때 활용되는 AWS 기술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아마존베드락(Amazon Bedrock)’, MLOps 솔루션 ‘아마존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 등이 될 전망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 핵심 기술인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구현 및 데이터 보강 기술을 고도화한다. VLA는 비전 AI가 이미지를 인식하고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며 상황에 맞는 행동을 취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프레임워크다. 실시간 지능형 영상 관제의 핵심 요소로 인식된다. 비즈니스 확장도 가속화된다. 슈퍼브에이아이
AI 트렌드 분석 서비스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동 선정하는 '2026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500(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6)'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 리스트에 3년 연속 선정되며 글로벌 성장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 국가 기업들 중 최근 3년간(2021~2024년)의 매출 성장률을 기준으로 상위 500개사를 선정하는 이 리스트에서 뉴엔AI가 3년 연속 입지를 지킨 것은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성장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뉴엔AI의 성장 동력은 22년간 축적된 비정형 구어체 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이를 AI와 결합한 독보적인 기술 스택에 있다. 자체 개발한 비정형 데이터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퀘타(Quetta) LLMs'를 보유하고 있으며, 외부 API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검색 증강 생성(RAG) 아키텍처를 구축해 기업 데이터 보안과 분석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텍스트 기반 분석에 그치지 않고 이미지와 영상 데이터까지 통합 분석하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코리아(대표이사 고광범)가 LG전자와 손잡고 AI 기반 차세대 보험 플랫폼 모델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31일 서울 본사에서 체결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통해 볼트테크는 LG전자의 피지컬 AI 솔루션 'EVA(Evolved Vision Agent)'를 자사 플랫폼에 연동하고, 산업 현장에서 수집된 실시간 리스크 데이터를 보험 서비스에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EVA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조기 대응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솔루션으로,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다. 볼트테크가 제공하는 플랫폼은 단일 API 기반의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별도의 복잡한 개발 없이 기업과 보험사를 기술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산업 현장에서 수집되는 리스크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험 연계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LG전자는 EVA를 통해 수집되는 리스크 데이터 제공과 기술 지원을 맡고 볼트테크는 플랫폼 기반 사업 개발과 보험사 연계를 담당한다. 이번 협력이 갖는 핵심 의미는 기업보험의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데 있다. 기존 기업보험이 사고 이력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이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올해 '기업 성장 동력 확보'와 '주주환원 강화'를 양대 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AI 기반 통합 이미징 솔루션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뷰웍스는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4가지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 및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자체 소프트웨어 및 AI 기반 통합 이미징 솔루션 확대, 원가 경쟁력 확보와 운영 효율 극대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가 그 내용이다. 신사업 측면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병리진단 슬라이드 스캐너와 골프 시뮬레이터 등을 추진하고 판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주주환원 실적도 이미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뷰웍스는 전년 대비 12.4% 증가한 62억 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배당성향 28.2%(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를 기록,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같은 달 자기주식 388,589주(약 99억 원
팔로알토네트웍스가 AI 보안 플랫폼 '프리즈마 AIRS 3.0(Prisma AIRS 3.0)'을 출시하고 프리즈마 브라우저 및 프리즈마 SASE 고도화를 함께 발표하며 에이전틱 AI 시대를 위한 통합 보안 체계를 강화했다. 프리즈마 AIRS 3.0은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중심 환경으로의 전환 흐름에 맞춰 에이전틱 AI의 전 생애주기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이 AI의 응답을 모니터링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실제로 수행하는 작업까지 안전하게 통제하고 승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클라우드·SaaS·엔드포인트 등 전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식별하고 인벤토리화하는 전수 가시성 확보, 'Agent Artifact Security'와 'AI 레드 팀잉'을 통한 지속적인 위험 평가, 'AI 에이전트 게이트웨이'를 통한 런타임 보안과 거버넌스 통합 제공 등이 있다. 프리즈마 브라우저도 에이전틱 AI 시대에 최적화된 보안 워크스페이스로 진화했다. 현재 브라우저는 업무 시간의 약 85%가 이뤄지는 핵심 환경으로, 에이전틱 AI 도입에 따라 섀도우 AI 에이전트·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에이전트 하이재킹 등 새로운 보안 위협이 등장하고 있다. 이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기업 라바웨이브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개발한 딥페이크 사전예방 기술을 경찰청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일반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이번 사례는 딥페이크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사후 대응의 한계를 넘어 근본적인 기술적 예방 수단을 국민에게 직접 선보이는 유의미한 사례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 기법을 기반으로 한다. 인물 사진에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미세한 노이즈를 주입해 AI가 해당 이미지를 딥페이크 합성에 활용할 경우 결과물이 심각하게 왜곡되도록 만드는 원리다. 원본 이미지의 시각적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딥페이크 생성 자체를 기술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대국민 체험 서비스는 경찰청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 누리집 외에도 라바웨이브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최대화했다. 라바웨이브는 딥페이크 생성 AI의 빠른 발전 속도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도 병행 추진 중이다. 특히 최신 딥페이크 생성 버전과 전처리 제거 기능을 탑재한 오픈AI 모델에 대응하는 연구를 통해 범죄 콘텐츠 확산 억제와
알리바바그룹이 이미지 생성 및 편집 분야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설계된 통합 AI 모델 'Wan2.7 Image'를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크리에이터들이 전문가급 정밀도로 고품질의 개인화된 비주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Wan2.7 Image는 획일적인 스타일과 예측하기 어려운 색상 결과물을 제공하는 한계를 지녔던 기존의 AI 생성 이미지의 문제를 개선하고, 크리에이터들이 AI 특유의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전문적인 맞춤형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디자인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크리에이티브 툴인 Wan2.7 Image는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은 물론, 여러 이미지를 동시에 처리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간단한 지시어를 이용한 편집을 통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익명으로 진행된 사용자 선호도 테스트에서는 뛰어난 시각적 완성도, 정밀한 텍스트 렌더링, 복잡한 시각 개념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업계 주요 모델들을 앞서는 성능을 보였다. Wan2.7 Image는 일반적인 AI 이미지의 획일화된 스타일 대신 고도화된 개인화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사용자가 골격 구조나 눈 모양 등 세부 특징을 정밀하게 조정해 프로젝트별로
사이냅소프트가 AI OCR 솔루션 '사이냅 OCR IX'의 CPU 버전을 출시했다. 양자화 기법을 통해 모델을 경량화하면서도 26년간 축적한 문서 처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높은 인식 정확도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AI OCR은 방대한 연산량 처리를 위해 고가의 GPU 서버 도입이 필수적이었다. 이 때문에 보안 정책상 망분리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 금융·공공기관이나, 기존 전산 인프라가 CPU 위주로 구성된 제조·중견기업들은 도입을 유보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러한 현장의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온프레미스 서버에 즉시 적재할 수 있는 CPU 전용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에 적용된 양자화 기법은 일반적으로 인식 품질 저하를 수반하지만, 사이냅소프트는 자체 개발 모델의 구조적·연산적 특성에 맞춘 정밀 프로파일링으로 품질 손실을 1% 이하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CPU 환경에서도 분당 약 100건 수준의 추론 처리가 가능한 속도를 확보해 별도 GPU 없이도 실무 적용이 가능한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다. 별도 서버 구축 없이 기존 자원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총소유비용(TCO)도 낮췄다. 국내 A사는 GPU 서버 구
퀄컴 테크날러지스(Qualcomm Technologies)가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관한 ‘모두의 챌린지AX’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퀄컴은 지난 1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모두의 챌린지AX’ 출범식 (Kick-off Day)에 참석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의 구체적인 협업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대기업 및 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모두의 챌린지 AX’는 글로벌 대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모델에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겹합하고 기술실증을 통해 사업화 촉진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챌린지는 버티컬 분야와 LLM 분야로 운영되며, 버티컬 분야에는 퀄컴과 LG전자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퀄컴은 국내 협업 기업인 유정시스템, 피앤씨솔루션, 엑세스랩과 스타트업을 각 1대 1 매칭하여 AR 글래스, 로봇, 온프레미스 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을 중심으로 퀄컴 드래곤윙 프로세서 기반 보드를 활용한 로봇 제어 및 AMR 솔루션 공동 개발, 웨어러블 기기용 온디바이스 음성·객체 인식 모델 개발, 퀄컴 N
AI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디토닉(Dtonic)의 핵심 솔루션 4종이 국가 공인 최고 소프트웨어(SW) 인증인 ‘GS인증 1등급’에 선정됐다. 디토닉은 자사 데이터 연계 솔루션 ‘디닷허브 시티링크 에이전트’(이하 시티링크)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인증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티링크는 지자체 및 기관의 스마트시티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안전하게 전송·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광역단체 간은 물론, 광역단체와 기초단체 사이에서도 심리스(Seamless)한 데이터 통합을 지원한다. 디토닉은 이번 인증 이전에도 시공간 데이터 처리를 가속화해 현장 데이터를 AI에 즉시 공급하는 ‘지오하이커(Geo-Hiker)’.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활용한 AI 데이터 플랫폼 ‘디닷허브(D.Hub)’, 대규모 디스플레이 장비를 제어하는 인텔리전스 디스플레이 플랫폼 ‘디닷이뷰(D.EVIEW)’가 GS 1등급 인증을 받았다. 이들 4개 SW를 통해 디토닉은 복잡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가속·분석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전송하는 ‘End-to-End’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기술적 완결성을 확보했다. 이들 기